외동 자녀에 관한 몇 가지 흥미로운 사실

외동 자녀에 관한 고정 관념은 어디까지 사실일까? 이번 글에서 외동 자녀에 관한 과학적 사실을 알아보자.
외동 자녀에 관한 몇 가지 흥미로운 사실

마지막 업데이트: 19 9월, 2022

불과 4~50년 전까지만 해도 외동 자녀는 흔하지 않았다. 많은 가정이 ‘생육하고 번성하라’라는 성경 말씀을 진지하게 받아들였다. 사실 가정을 꾸리고 자녀를 한 명만 낳는 것을 무의미하게 보고 외동 자녀에 관한 일련의 편견이 생겼다.

그러나 경제 및 사회적 요인, 특히 여성의 역할 변화로 인해 추세가 역전되고 있다. 이전에는 외동 자녀가 흔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다자녀 가정이 귀하다. 실제로 전 세계 가구의 최대 40%가 외동 자녀 가정이라고 한다.

또한 부모의 문화 및 사회적 수준이 높을수록 자녀 수가 적다. 더 많은 자극과 안정적인 사회 경제적 지위를 즐기는 경향이 있는 외동 자녀에게만 약간의 이점을 제공한다. 다음에서 외동 자녀에 관한 몇 가지 더 흥미로운 사실을 살펴보겠다.

“아이들을 교육하면 남자들을 처벌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피타고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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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 자녀에 두뇌 발달
질문은 부모와 자녀 사이에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다. 서로 긴밀한 의사소통과 진실한 유대감을 형성할 가능성을 제공한다. 

특이한 외동 자녀의 두뇌 발달

‘뇌 이미지와 행동’ 저널에 게재된 중국 대학 연구에 따르면 외동 자녀는 형제자매가 있는 자녀와 뇌 발달이 다를 수 있다.

학생 303명 중 어린이는 170명이었으며 모두 뇌를 연구하기 위해 심리학 및 심리 기술 테스트와 MRI를 받았다. 외동 자녀는 다른 어린이보다 두정엽에 더 많은 회백질이 있다는 사실이 발견됐다.

더 큰 정신적 민첩성, 계획 및 언어 능력과 관련이 있다. 또한 창의성과 상상력도 더 풍부했다. 반면 형제자매와 함께 자란 사람들보다 더 의존적이고 사회적 기술이 적었다.

연구에 따르면 외동 자녀는 놀 때 더 상상력이 풍부하고 활동적이다. 창의력을 더 개발하도록 이끄는 놀이 친구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또래보다 어른들과 더 많이 교류해서 언어 발달이 빠르다.

기타 연구

수십 년 전만 해도 외동 자녀는 문제로 여겨졌다. 버릇없는 외동 자녀는 교육하기가 극히 어렵다고 생각해서 ‘제로 그로스’라는 외동 자녀 부모 변호인회까지 결성됐다. 부모가 ‘작은 아이들이 올바른 길로 가도록’ 노력했다.

변호인회 덕분에 세계 여러 곳에서 연구가 시작됐다. 이러한 인식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보여주는 과학적 데이터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외동 자녀는 고정 관념과 형제자매가 있는 아이들과 확실히 다르다는 증거를 수집했다.

2017년, 원칙적으로 외동 자녀가 형제자매가 있는 자녀보다 더 지능적이고 부모와 더 나은 관계를 맺는는 연구가 발표됐다.

또한 연구에 따르면 외동 자녀가 부모를 더 많이 닮는데 상호 작용이 더 강렬하고 집중되기 때문이다. 외동 자녀는 형제자매가 없어서 부모의 행동을 직접적으로 식별하고 본받기 쉽다.

외동 자녀에 가치관

기타 흥미로운 사실

외동 자녀에게 문제만 있었다면 위인들을 볼 수 없었을 것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알버트 아인슈타인, 장 폴 사르트르, 프랭클린 루스벨트, 찰스 린드버그 같은 저명한 인물들은 모두 외동 자녀였다.

최초의 우주비행사 23명 중 20명이 외동 자녀였다. 마릴린 몬로, 알 파치노 및 브룩 실즈와 같은 많은 연예인도 마찬가지였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로버트 드니로 및 앨리샤 키스를 포함한다.

물론 형제자매가 있는 유명 인사와 연예인도 많다. 외동 자녀 가정과 다자녀 가정 사이에 근본적인 차이보다는 개인을 형성하는 유전, 양육 스타일 및 개인적인 경험 차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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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 세대: 부모에게 얹혀 사는 자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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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 세대: 부모에게 얹혀 사는 자녀들

서구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 중 하나가 바로 부메랑 세대이다. 부메랑 세대는 잠시 부모로부터 독립했다가 다시 부모와 함께 사는 자녀들을 뜻한다. 어떤 전문가들은 부메랑 세대 중 일부는 최소한 어느 정도 경제적으로 부모에게 의지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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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ang, J., Hou, X., Wei, D. et al. Hijo único y no hijo único exhiben diferencias en creatividad y amabilidad: evidencia de estudios estructurales anatómicos y de comportamiento. Imágenes cerebrales y comportamiento 11 , 493–502 (2017). https://doi.org/10.1007/s11682-016-95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