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가소성: 탄력적인 생각을 하는 방법

02 10월, 2020
더욱 유연한 사고방식을 채택하면 일상적인 어려움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확실히 도움이 된다. 결국 변화는 불가피하며, 이러한 각 도전에 직면하여 더욱 개방적이고, 역동적이며, 창의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는 게 늘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은 인간 지능의 진정한 잠재력은 변화하는 능력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관점과 아이디어를 가정하고, 쓸모없는 개념을 제거하는 건 인간이 가진 최고의 이점 중 하나이다. 그러므로 뇌 가소성과 탄력적인 생각이라는 개념이 심리학과 예술 분야에서 널리 알려져 연구되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몇 년 전 뉴욕 현대미술관(Museum of Modern Art)에서 이 아이디어를 대표하는 전시회가 있었다. 우리는 모든 것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회에서 살고 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과학과 기술은 인간이 현실을 처리하고, 일하고, 타인과 관계를 맺고,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따라서 휴 엘더시 윌리엄스(Hugh Aldersey-Williams), 피터 홀(Peter Hall), 리비 흐루스카(Libby Hruska) 및 레베카 로버츠(Rebecca Roberts)의 디자인과 탄력 있는 마음(Design and The Elastic Mind)처럼 흥미로운 책들에서, 우리는 보다 탄력적인 생각을 개발할 필요성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다. 그렇게 해야만 끊임 없이 변화는 세상 속에서 살아남고 최선을 다할 수 있다. 하나 이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즉석에서 신속하게 대응해야 하는 경우에서처럼 말이다.

뇌 가소성을 달성하기란 쉽지 않다. 뇌는 일반적으로 변화에 매우 저항력이 있으며 가능한 한 많이 안락한 영역을 고수한다. 하지만 더 혁신적이고 유연해지도록 마음을 가르치는 건 결과적으로 아주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

뇌 가소성 및 그 특성

우리가 모두 일상생활에서 훈련하고, 개발하고 또 적용해야 할 정신적 특성에 관해 이야기 한다면 그건 의심할 여지 없이 뇌 가소성일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우리는 모두 일이 항상 원하고 기대하는 방식으로 흘러가는 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끊임없이 좌절하는 고정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비판을 인정하지 않고 실패를 잘 처리하지 못하며 실수를 두려워하여 도전을 피한다.

이를 염두에 두고, 우리는 자신의 재능 개념을 재구성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권유한다. 어떤 사람들은 특정 역량에 대해 자연스러운 성향을 보이는 게 사실이다. 음악, 예술, 공학, 임상 심리학 등등에 대해서 말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람들은 탄력적인 생각을 하지 않을 경우 성공이나 행복을 얻지 못할 것이다. 진정으로 이점을 얻는 사람은 바로 새로운 패러다임에 자신을 열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뒤로하는 사람이다. 그렇다면 이것이 무슨 뜻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뇌 가소성 및 그 특성

모호성이 정상이 될 때

사물은 결코 흑백이 아니다. 하지만 진실은 사람들이 익숙해져야만 하는 매력적이지 않은 회색으로 현실이 펼쳐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뇌 가소성은 사람들이 불확실성에 더 쉽게 익숙해지도록 만든다. 오늘 당연하게 여겼던 일은 내일이면 여기 없을 수도 있다.

이처럼 주변의 모든 것에는 불확실성의 불꽃이 있다. 그래서 그것을 다루는 법을 배우는 게 중요하다.

관습을 넘어서는 탄력적인 생각

관습에 관해 이야기할 때 우리는 익숙해지기 쉬운 안전한 공간을 일컫는다. 그것은 우리에게 영속성, 고요함, 뿌리 깊은 느낌을 준다.

하지만 우리가 이해해야 할 것이 있다면, 삶이 정적이지 만은 않다는 사실이다. 삶은 흐르고, 다양하고, 변화하며, 종종 매우 빠르게 움직인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에서 살아남는 한 가지 방법은 혁신이다. 새로운 관점을 얻기 위해서는 기존의 것을 넘어서야 한다.

더욱이 혁신적인 사고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창의성과 직관에 의존하는 게 중요하다. 물론 관찰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자신을 둘러싼 것들을 분석하고, 다른 사람의 필요와 자신의 요구를 인식하며, 능동적인 행동을 적용하는 건 모두 뇌 가소성을 개발하는 데 있어 중요한 요소이다.

실패에 대한 관용: 실수는 교훈이다

한 사람이 실수와 실패를 다루는 방식은 그 사람에 대한 많은 것을 우리에게 말해준다. 한편으로는 고정된 사고방식은 차단된 상태로 유지되고 자신이 만족하다고 느끼는 상황을 피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탄력적인 생각은 또 다른 비전을 적용하다. 예를 들어, 실패가 특정 일에 굴복하는 이유가 아니라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대신 이는 학습의 기회다. 강제로 뒤로 물러나는 것이 종종 더 큰 힘을 얻는 방법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실패에 대한 관용: 실수는 교훈이다

탄력적인 생각: 호기심을 먹고 사는 뇌

평생 훌륭한 뇌 가소성을 발달시킨 인물의 예를 들어보라고 한다면 우리는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 언급해야 할 것이다.

이 르네상스 시대의 사람은 그 어느 때보다 관찰과 실험을 통해 지식을 얻었다.

우리가 모두 알다시피 다빈치는 많은 주제에서 그의 시대보다 훨씬 앞서 있었다. 그는 모두가 가지고 있고 보통 어린 시절에 절정에 달하는 그 선물 덕분에 대부분의 지식을 얻었다.

그렇다, 그 선물은 바로 호기심이다. 탄력적인 생각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반대로 끊임없이 알아야 할 필요성이 가장 큰 동기이므로 그것을 추구한다.

결론적으로, 정신과 의사 클로드 로버트 클로닝(Claude Robert Cloninge)가 지적한 바를 언급해 보도록 하겠다. 사람들이 만약 일상의 뉴스와 변화를 두려움 없이 창의적으로 받아들인다면 그들의 성격은 더욱 강해질 것이다. 그리고 안락 구역을 감히 넘어서려는 마음은 절대 똑같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