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만한 아이들: 과잉보호의 산물

23 12월, 2018

산만한 아이들은 과잉보호하는 부모의 산물이다. 이는 어린 시절 중요한 면을 간과하는 새롭고 증가하는 트렌드이다.

예를 들면 놀이, 야외 활동, 지루함, 문제를 어떻게 다루느냐 하는 것들이다. 과잉 보호, 과잉 관심, 칭찬에 바탕을 둔 교육의 결과이다.

산만한 아이들은 자기 자신보다 다른 사람에게 먼저 반응한다. 그들은 자기 발견이나 자기 개발 등을 위한 시간이 거의 없다.

‘산만한 아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산만한 아이’ ‘과잉 육아’라는 용어는 아이를 통제하는 것과 관련된 개념이다. 결과적으로 나이에 맞는 정상적인 활동으로부터 아이를 단절시킨다.

또한 아이가 완벽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에 독립적이지 못한 사람이 된다.

이 용어는 미국에서 나왔다. 전통적으로 이는 버릇없는 아이라는 개념과 연관이 있다. 들뜬 육아, 들뜬 아이들의 저자 에바 밀레의 책 완벽한 아이들에 의하면 들뜬 아이들은 부모에게 스트레스를 준다고 한다.

산만한 아이들은 어떻게 보이는가?

산만한 아이들은 본인이 열정적이지 않은 과외 활동들로 바쁘다. 이런 활동에는 결점이 있지만 부모는 이를 투자라고 여긴다. 아이에게 엄청난 노력과 돈을 투자하고 이는 자동적으로 성공과 직결될 것이라고 믿는 것이다.

아이들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많은 것을 인지한다. 그리고 압박은 여러 측면으로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그들은 다른 사람의 기대에 부응해야 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는다.

하지만 동전의 다른 측면도 있다. 이런 어린이는 가족 관심의 중심이 된다. 밀레의 말처럼”그들은 집에가면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진을 볼 수 없다. 단지 그들의 사진만 볼 뿐이다. 아이들은 집의 왕과 여왕들이다.”

이런 과잉 양육은 아이에게 우월감을 심어주며 아이의 개인적 발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결과적으로 감정을 잘 다스리지 못하고, 쉽게 좌절하고, 부모의 걱정으로 고통을 받는다. 이런 아이들을 산만한 아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런 아이들은 부모의 도움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산만한 아이들: 과잉보호의 산물

아이가 필요로 하는 것은?

아이들은 그들만의 꿈, 소망, 기대를 가지고 있기에 정확히 무엇을 필요로 한지 결정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다. 아이들은 여전히 현실 세계에 맞서기 위해 훈련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른들로부터 요구하는 만큼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부모는 절대 자신의 꿈을 아이에게 강요하면 안된다. 아이가 10살이 되기 전에 대학 생활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아이들이 자신의 성격과 흥미를 갖도록 도와야 한다. 그리고 아이들 스스로 실패하고 한계도 배워야 한다. 그러면서 실패가 더 나아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배워야 한다.

여자아이와 남자아이

돈은 덜 들이고 더 많은 사랑을 주자

모든 경험, 수업, 캠프는 비용이 많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질적인 것을 습득하기를 기대한다. 이는 아이들이 스스로 이해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10살짜리 아이의 영어 선생님이 좋은 자료로 아이를 가르치는지 걱정하는 대신,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결국 아이들은 자라서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야 한다. 독립심을 기르고 상호작용하는 기술을 연습해야함을 의미한다. 부모가 모든 것을 위해 아이 곁에 있어서는 안된다. 아이 곁에 머물며 아이가 원할 때 도움을 건네주어야 한다. 

예상치 못한 상황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부모의 충고와 도움, 무엇보다도 사랑을 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