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심리학은 무엇인가?

04 2월, 2019

문화심리학은 무엇일까? 앙드레 말로우는 “문화는 모든 형태의 예술, 사랑, 생각의 총합”이라고 말한 바가 있다. 이를 토대로 하면, 문화심리학은 한 사회의 과거, 현재, 미래를 광범위하게 보여줌을 예상할 수 있다.

우리의 행동의 많은 부분이 개인적 경험뿐만 아니라 외부적 문화와 얽혀 있다. 물론 선천적인 유전자와 관련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 외에도 다른 요소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진정한 문화는 자연과 함께 태어나고, 단순하고, 겸손하고, 순수하다.”

후쿠오카 마사노부

문화심리학은 무엇인가?

이제 문화심리학에 대한 간략하게 소개하도록 하겠다. 문화 심리의 아버지로 여겨지는 빌헬름 원트를 포함한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이 심리학은 투기적인 심리학의 이론과 방법에 대한 대안으로 떠오른 사고의 집합체라고 한다.

문화심리학은 무엇인가? 01

문화심리학은 그 속에서 성장하는 사람들에게 문화의 영향에 초점을 맞춘다. 그것은 행동과 함께 생각과 느낌에도 영향을 미친다.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수단은 그 문화의 습관과 관습이다.

다른 말로 하면, 문화 심리학은 한 무리의 사람들이 특정 상황에서 집중한 이유를 밝혀내고자 하는 학문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는 세부사항을 관찰하고, 관찰한 것을 설명하고자 한다.

예를 들어 오늘처럼 세계화된 상황 속에서, 서부 사회는 왜 반대되는 사회나 과거 사건들을 공포의 대상으로 인식하는 것인가? 왜 과거 세대는 그들의 시대에 일어났던 사건들에 의해 당시에 충격을 받지 않았는가? 왜 그런 것들을 끔찍하게 보지 않는가?

여기서 또 다른 질문을 던질 수 있다. 미래 세대의 입장에서 지금의 우리는 어떻게 보여질까?

문화적 장벽

오늘날 세계의 상황을 보면, 온갖 종류의 문화적 장벽을 쉽게 볼 수 있다. 언어, 관습, 사고방식, 사고방식은 모두 문화적 장벽의 형태다.

어떤 관습은 전체 인구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반면, 그렇지 못한 관습들은 특정 도시나 지역에 국한되어 존재한다. 이 모든 문화적 영향은 인간의 마음에 변화를 가져온다. 각각의 개인은 많은 다른 요소들에 의존하는 자기만의 독특한 문화유산을 배우고 자란다.

몇 가지 간단한 예를 들면, 이슬람교도들은 돼지고기를 먹지 않고, 인도인들은 소를 신성한 동물로 보고, 스페인 바스크 나라는 그들만의 언어를 가지고 있다. 이 모든 요소들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독특한 문화 유산을 만들어낸다.

문화 심리를 공부하는 이유?

문화는 위치와 유산에 따라 달라지며, 그것과 접촉하는 사람들의 행동과 생각에 영향을 미친다. 문화심리학의 목적은 무엇일까? 그것은 단순히 사실을 설명하는 것 이상에 있다. 대신에, 문화심리학은 전통에 의해 생산되고 정의되고 유지되는 그 특정 맥락에서 기원과 결과 모두를 탐구한다.

우리가 전에 말했듯이, 인도에서 사람들은 소를 신성하게 여긴다. 하지만 그들은 어떻게 이런 믿음을 발생시켰을까? 문화 심리의 목적은 그런 질문에 답하는 것에 있다.

문화심리학은 단지 왜 인구가 특정한 문화를 가졌는지 이해하는 데에 집중하지 않는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그 문화가 그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까지도 연구한다. 왜 어떤 관습들은 지속하고 어떤 관습들은 사라지는가? 이러한 관습들이 행동의 패턴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 이러한 전통은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인가?

문화심리학은 무엇인가? 02

사회학과 인류학과의 연결

문화심리학은 사회과학, 특히 사회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사회학은 사회를 넓은 의미에서 연구하는 반면, 동적 역사를 조사하기 위해 정량적 자료에 초점을 맞춘다. 여기의 목적은 특정한 문화가 어떻게 형성되었고 그것이 개인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는 것에 있다.

한편, 인류학은 한 사회의 문화적 내용과 일어나는 집단적 변화를 연구한다. 목적은 인간 세상 내의 기호, 개념, 그리고 설정을 이해하는 것이다.

자, 이제 ‘문화심리학’이라는 단어에 대한 윤곽을 조금이나마 가지게 되었을 것이다. 이제 문화적 행동을 이해하고 문화 간의 갈등을 공부할 수 있는 자세가 되었다.

“누구도 근간 없이 세상을 살아가지는 않는다. 우리는 많은 직물의 기억, 우리의 역사와 문화에 흠뻑 젖은 자신의 기억을 지니고 있다.”

-폴로 피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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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ey, M. M., & Herskovits, M. J. (1927). Psychology and culture. Psychological Bulletin. https://doi.org/10.1037/h0070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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