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회복력이 좋은 강한 성격의 생활 태도

성격이 강한 사람은 약점을 장점으로 만들며 항상 앞만 보고 나간다.
감정 회복력이 좋은 강한 성격의 생활 태도

마지막 업데이트: 30 3월, 2022

좌절과 고통을 겪는 중에도 그럭저럭 버티면서 저항하는 감정 회복력이 좋은 강한 성격의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살면서 겪을 수 있는 불행을 의연하게 견뎌서 면역된 것처럼 보인다.

옛날에 작은 목장에서 밭을 일구며 말을 기르는 농부가 있었다. 어느 날, 가장 아끼는 말이 깊은 구덩이에 빠졌다는 목장 반장의 말에 농부는 말을 구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동원했다. 하지만 말을 구조할 수 없어서 결국 말을 구덩이에 묻을 수밖에 없었다. 구덩이를 메우는 동안, 살고 싶은 말은 무력하게 묻히는 대신 농부가 구덩이에 흙을 부을 때마다 그 흙무덤에 올라갔고 마침내 밖으로 탈출했다.

평소 생활 태도가 어떤가?

구덩이에 빠져서 묻힐 뻔한 말처럼 적극적으로 살길을 찾는 편인가? 혹은 그 상황에 압도당하기만 하는가? 첫 질문에 ‘예’라고 대답한 사람은 감정 회복력이 좋은 강한 성격이다.

감정 회복력이 발랄한

감정 회복력이 좋은 강한 성격의 장점

성격이 강한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는 삶에서 일어나는 일을 받아들이는 방식에 있다. 성격이 강한 사람은 약점을 장점으로 만들며 항상 앞만 보고 나간다.

어느 시카고대 심리학자에 따르면 ‘성격이 강한’ 사람은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성격이 강한 사람은 헌신적이고 절제력이 강하며 늘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다. 어떤 운명이 펼쳐지든 자기 인생을 즐기며 성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또한 성격이 강한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이혼, 실업, 경제적 문제 같은 역경과 불행을 극복할 수 있다.

감정 회복력이 헌신

앞서 언급했던 구덩이에 빠진 말처럼 감정 회복력이 좋은 강한 성격의 소유자라면 많은 일을 성취할 능력이 있다. 스스로 계속 발전할 수 있다는 신념이 있고 나쁜 경험도 좋은 공부가 된다고 생각하며 매사를 긍정적으로 보기 때문이다.

어려운 순간뿐만 아니라 평소 모든 일에 전념하며 문제가 있으면 끙끙 앓지 않고 속 시원하게 털어낸다. 고민 상담도 시원시원하게 답을 주는 편이다.

‘감정 회복력’ 좋은 사람은 주관이 뚜렷하다. 즉, 스스로 동기 부여를 하거나 자기 능력 범위에서만 의욕이 넘친다.

성격이 강한 사람은 도전을 받아들이고 냉담함이나 불확실한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불확실한 모험은 현실의 불만을 고치는 유일한 방법이고 실패를 성공의 거울로 삼아야 한다는 사실을 이해한다.

스스로 강하고 감정 회복력이 좋은 성격이라고 생각하는가? 어떤 경우에 그런 성격이라고 느꼈는가? 강한 성격이 아닌 사람들은 다른 적합한 방식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면 된다. 헌신하는 태도가 있으면 누구나 발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힘은 신체 능력이 아니라 불굴의 의지에서 나온다.”

-마하트마 간디-


이 텍스트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가와의 상담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의심이 들면 전문가와 상의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