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을 없애는 7가지 이완 요법
이미 여러 번 말해왔다. 불안감이 그 자체로 나쁘거나 건강에 안 좋지 않다는 것을 말이다. 사실 불안을 느끼면 주변 환경에 적응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과한 불안감은 건강을 해치고, 일상 생활에 영향을 미친다. 불안을 없애는 해결책이 비록 자기에겐 필요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얼마든지 일반적인 현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감정과 생각을 통제할 수 있게 해주는 자기만의 전략을 개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모두가 알고 있겠지만, 자기 관리를 통해 자기 계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물론 동일한 전략이 모든 사람에게 유용한 것은 아니다. 그러니 전략을 어떻게 세우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발버둥쳐야한다.
불안을 없애는 7가지 이완 요법
그럼 다음과 같은 질문이 생길 수 있다: 불안하지 않은 사람은 이런 노력을 안해도 될까? 언제 휴식을 취하라는 말인가? 우선 이러한 전략은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람을 기억해야한다. 또한 우리는 아무한테도 방해 간섭 받지 않는 시간을 필요로한다. 예를 들면 자신이 생각한 시간이 밤이라면 밤에 잠에 들지 않고 그 전략을 시행해라. 전략을 몸에 익혀야한다! 다음으로 몇 가지 전략들을 살펴보자…
1. 호흡
물론 인간이라면 모두 숨 쉬는 데는 전문가다. 하지만 긴장을 푸는 호흡이 따로 있다. 숨을 쉬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하는 호흡은 피상적이고 사회적이다.
일반적인 인간의 리듬은 빠르고, 말이 많고 위선적이다. 또한 횡격막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입으로만 숨을 들이고 마쉰다. 우리가 공기를 마실 때 배를 수축시키거나 어깨를 들어올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소량의 산소만 들이마쉬고, 이로 인해 활력과 지구력이 감소한다. 숨 쉬는 기관이 신체의 윗부분에 위치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좋은 호흡은 마음에 안정을 가져온다.
첫째로 우리는 자연스런 호흡이 항상 코를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그렇게하면 유입되는 공기를 여과하고 불순물이 걸러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호흡 방법은 다양한 종류의 호흡 중에서도 생리학적으로 가장 적절하고 완벽한 호흡이다. 더 제대로 알아보기 위해 비디오를 살펴보자.
2. 제이콥슨(Jacobson)의 점진적인 긴장 완화
Jacobson이 주장하기를, “잔류 장력을 반드시 제거”해야한다. 정신적 긴장감으로 인해 근육이 영향 받는다는 가정하에, 근육의 과부하를 피하기 위해서 근육이 긴장하는 시기와 안정시킬 수 있는 방법을 따르면 좋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긴장을 풀 수 있는 근육에 대해 알아야하는 이유다. 이 기술은 습득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훈련이 하지만 온라인에서 얼마든지 알아볼 수 있다. 여기 비디오를 보자.
3. 실바 요법: 시각화를 이용한 이완 요법
긴장을 푸는 영상을 시각화해주는 완화 기법으로 혜택을 볼 수도 있다. 여기 실바 방법에 대한 유투브 영상이 있다. 알아보도록하자.
4. 슐츠의 자율적 훈련
이런 유형의 긴장 완화 운동은 암시의 힘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에, 이 방법을 이용하면 유쾌한 느낌과 생각을 갖게된다. 즉 우리의 정신적 태도를 바꿈으로써 삶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이를 시험해볼 수 있는 10분 짜리 영상이 있다.
5. 마음챙김
마음챙김이라고하면 모든 것을 인식하는 명상 상태를 떠올리면 된다. 주변 환경과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에 대한 완전한 인식이다.
여기 웰빙을 설명하고 방법을 알려주는 짧은 비디오가 있다. 게다가 여기 사이트를 돌아보면 “일상 속 명상”에 대한 강좌를 볼 수 있을 것이다.
6. 걷기 혹은 운동하기
걷기나 다른 운동을 하게되면 몸이 활력을 되찾는다. 마음에 얹혀있던 고민거리도 사라지게된다. 우리는 영혼에 조금 더 가까워진다. 그러지 못했을 때는 엄청난 고통에 시달리게된다.
7. 마음을 가라앉히는 음악 듣기
음악을 듣는 것 역시 가장 평온한 마음 상태를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음악은 짐승도 가라앉힌다”라는 속담을 알고 있는가? 음악은 진정으로 우리의 마음의 리듬을 되찾는 데에 도움이 된다.
만약 마음 평안해지는 운동을 할 시간을 못 찾겠다는 사람은 무조건 실시해야한다. 많이 할수록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단 21안에 바뀌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