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생각하는 것은 이기적인 것이 아니다

22 5월, 2018

자신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하면, 대부분 사람들은 당신을 이기적이라고 경멸한다. 하지만 이기적이라는 말은 진짜 무슨 의미인가? 아마도 우리는 이 형용사를 잘못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불공정하게 사용하고 있다. 우리는 이 단어, 그 의미 그리고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가지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 것이다. 

“이기주의자는 상대가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견딜 수 없을 때, 본인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하는 사람이다.”

-장 콕토-

이기적인 것은 항상 100% 자신 만을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우선 이기적인 사람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 사전을 살펴보도록 하자. 이기심은 한 사람이 스스로에 대해 과도하게 높은 평가를 하고, 이것으로 인해 타인보다 자신의 관심에만 불균형한 관심을 쏟는 것이다.

한 여자가 생각하고 있는 옆모습 사진: 자신을 생각하는 것은 이기적인 것이 아니다

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가치관과 믿음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어느 정도 고정되어 있고 우리가 세상을 해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여기가 바로 우리의 생각이 시작하는 지점이다. 따라서 사람들이 자신이 경험에 따라 “이기심”이라는 단어를 적용하고, 세상을 이해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달리 말하자면, 모든 사람은 이기적이라는 단어의 의미에 대한 다른 개념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어떤 사람들에게 이기적이란 말은 타인을 위해 절대 아무것도 해주지 않는다는 의미일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이 항상 부탁을 들어주었던 누군가에게 부탁을 했는데, 그 사람이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당신의 부탁을 거절한 경우를 생각해보자. 첫 번째 경우의 이기적이란 말의 정의는 틀린 것일 수 있다. 하지만, 좀 더 구체적인 경우인 두 번째는 이기적인 것인가?

어떤 사람이 당신이 그동안 자신에게 해주었던 것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하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당신을 이기적이라고 한다면 어떤 기분일 것 같은가? 우리는 혼란스럽고 화가 날 것이다. 우리는 그것이 불공평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글을 계속 읽기 전에, 하나 확실하게 해둘 부분이 있다: 우리가 타인의 부탁을 들어주지 않는다고 해도, 그것이 우리가 이기적이라는 의미일 필요는 없다. 

“이기심에는 진정한 행복이 존재하지 않는다.”

조르주 상드

상대가 세상을 해석하는 방식을 우리가 바꿀 수는 없다

여기 매우 흔한 상황이 하나 있다: 어떤 사람이 우리에게 무언가를 부탁했고, 우리는 그가 부탁한 것을 들어 줄 수 없다. 그러면, 그 사람은 우리를 이기적이라고 말하거나, 아니면 최소한 이기적이라는 생각 정도는 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당황한다. 그것은 그들이 단순히 우리에 대해 나쁜 평가를 하기 때문이 아니다. 우리는 자신의 이익이 가장 낮은 순위임이 분명한 이익의 갈림길에 서있는 우리 자신을 발견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기적으로 행동하고 있는 것은 누구인가? 자신 만을 생각하고 인간 모두에게 보장된 권리를 생각하지 않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여기 한 가지 진실이 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정신 세계를 바꿀 만큼 강한 힘이 없다, 그저 놔두어야 한다. 만약 누군가가 우리의 상황을 이해하려는 노력도 하지 않고 우리의 행동을 이기적이라고 해석한다면, 우리는 스스로에게 두 가지 질문을 던져야 한다:

  •  우리는 그 사람의 문제를 공감했는가?
  • 그들이 원하는 것을 해줄 수 없지만, 그들의 부탁을 듣고 대안을 제안했는가?

만약 위의 두 질문에 대한 답이 그렇다 라면, 항상 다음의 기본적인 권리를 기억하자: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요구를 거절하는 것이다. 또한, 성격이 아닌 행동을 바탕으로 타인을 평가하는 것은 매우 큰 실수라는 것을 마음 속에 기억해두는 것이 좋다. 예를 들자면, 누군가 옹졸한 행동을 하지만 못된 사람은 아니라거나, 어떤 일이 벌어지면 매우 자연스럽게 잘 빠져나가는 것이다. 

두 개의 손 사진

스스로에 대해 생각하고 이기적이지 않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예시

좀 더 나은 이해를 위해 한 가지 예를 들어 보자: 당신이 몇 주 동안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난다고 가정해보자. 당신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모두 한다. 하루가 끝나면, 당신은 모든 의무를 다 완료한 상태이다.

이제, 어느 날 당신이 15분 정도 늦게 일어났다고 가정해보자. 어떤 이유가 있어 당신은 해야 할 일은 전부 다 마무리 짓지 못했고, 일과가 끝나지만 여전히 끝내지 못한 일들이 남아 있다.

당신은 무책임한 사람인가? 당신은 자기 절제가 되지 않는 사람인가? 아니다. 당신은 그저 컨디션이 나쁜 하루를 보낸 것이고, 그래서 절제되지 않은 또는 무책임한 행동을 한 것 일 수 있다 – 단지 그 하루를 말이다.

하루 이렇게 생활했다는 사실이 당신을 그런 성격이 가진 사람으로 만드는 것은 아니다. 사실, 과거에 이런 식으로 자주 생활했더라도, 당신은 더 이상 예전과 같은 사람이 아닐 수 있다. 과거가 항상 현재나 미래에 대한 정확한 예측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반드시 행동과 성격의 차이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불공평한 사람과 불공평한 행동을 하는 것은 같은 것이 아니다. 사람이 아닌 그들의 행동을 분석하자.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부는 바람을 이용하되, 그 바람에 휩쓸리지는 말자

한 여자가 손으로 이마를 집고 있는 사진

스스로를 위한 시간이 없다고 느끼는가? 때때로 다른 일에 모든 관심을 다 집중하느라 자신의 목표에 집중할 수 없는가? 타인을 위해 너무 많은 자신을 소비하고 있는가? 바람에 따라 흔들리는 갈대가 된 느낌인가? 당신은 자신을 위해 약간의 공간을 남겨두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자신을 위한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건강과 행복에 기본이 되는 두 가지 기술을 익혀, 함께 사용해야 한다: 아니라고 말하는 방법과 죄책감을 가지지 않고 아니라고 말하는 방법이다. 

이것이 복잡하고 미묘한 주제인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모두에게 딱 맞는 방법을 제시할 수는 없다. 우리는 단순히 노력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할 뿐이다. 만약 당신이 언제나 타인에게 도움을 주고 자신에 대해서 잊고 있다면, 당신은 다음의 사실을 알아야 한다:

  • 변화는 과정이다. 습관을 바꾸는 것은 시간, 인내 그리고 노력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우리의 습관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하나를 바꾸려면 전체적인 연결 안에 있는 모든 부분들에 변화를 줘야만 한다. 예를 들어, 좀 더 예의 바른 태도를 가지기 위해서는 대화하는 방법과 침묵해야 하는 타이밍에 대한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미할 수도 있다.
  • 주변 사람들은 그 변화를 이해하지 못할 수 있다. 항상 예라고 말하는 당신에게 익숙해진 주변 사람들은 처음으로 부탁을 거절하는 당신을 보고 놀랄 수 있다. 어쩌면 심지어 당신을 비난하며 이기적이 되었다고 말할 수도 있다. 이때, 스스로가 원하는 모습에 대한 생각이 흔들려서는 안된다. 변화에는 항상 저항이 있고, 특히 그 변화가 타인의 편안함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 항상 객관적으로 상황을 분석하라. 급한 요청인지, 꼭 당신의 도움이 필요한 것인지 생각하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당신의 목적과 좀 더 양립 가능한 대안으로 상대를 도왔다면, 죄책감을 느낄 이유가 없다.

간단히 말하자면, 균형을 유지하는 방법만 알고 있다면 당신은 자신을 위한 생각을 하면서도, 이기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말이다. 사람들이 말하는 이기심이라는 말에 신경 쓰지 않고 진심으로 스스로의 그 부분에 대해 노력하면, 타인과 나 자신에게 시간과 에너지를 쏟는 것 사이의 균형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스스로 피해자가 되도록 만들지 말아라. 당신의 인생에 대한 그 누구의 정의도 받아들이지 말아라; 스스로 정의하라.”

-하비 피어스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