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전달: 공감 혹은 비폭력적 소통

07 6월, 2018

말은 양날의 칼이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로 깊은 관계를 형성 할 수 있지만, 이는 관계를 파괴시키기도 하고 고통을 주는 힘도 가지고 있다. 마음속에 있는 말을 하고 의사소통에 유념하는 것을 배우는 것은 건강한 관계를 위해 필수적이다. 공감 혹은 비폭력적 의사소통이 중요한 이유이다.

미국의 심리학자 마샬 로젠버그는 60년대 초반에 새로운 유형의 의사소통을 개발했다. 그는 연민의 감정을 느끼는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연구했다.

그가 원한건 어린시절부터 그를 괴롭혀온 두가지 질문에 답하는 것이었다. 첫번째: 무엇이 우리를 배려하고 보살피는 천성과 단절시키고, 또 무엇이 우리를 폭력적이고 학대적인 방식으로 행동하게 하는가?

두번째: 왜 어떤 사람들은 가장 불리한 상황속에도 지속적으로 배려하는 태도를 가질까?

그 결과는 비폭력적 의사소통의 개발이었다.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기로 한다.

“내가 인생에서 원하는 것은 연민, 그리고 상호적 마음의 전달에 기반을 둔 나와 다른 사람들 사이의 말이다.”

-Marshall Rosenberg-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전달: 공감 혹은 비폭력적 소통

많은 관계들이 우리가 어떻게 의사소통 해야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어려워진다. 마찬가지로,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으면 심각한 갈등을 일으킬 수 있다.  우린 말하는 것만이 의사소통 하는것이라고 믿으며, 아주 근본적인 한 부분을 망각한다: 들어주기

이 문제의 한가지 해결책은 로젠버그의 공감의 소통 혹은 비폭력적 의사소통이다. 이러한 의사소통의 기반은 마음에서 우러난 생각이다. 

이런 의사소통을 통해 우리는 우리 자신과 연결될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과 연결될 수도 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전달: 공감 혹은 비폭력적 소통

언어적, 비언어적 언어와 관련된 능력은 공감 혹은 비폭력적 의사소통의 기반을 형성한다. 또한 극단적인 조건에서도 우리가 인간다운 행동을 할 수 있게 돕는다.

이러한 능력은 충동을 조절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상황이 어떻든 간에, 충동이 우리를 집어삼키기 얼마나 쉽든지간에 가능하다. 우리가 이 능력을 사용한다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하고 정직한 의사소통을 유지할 수 있다.

공감적 소통이나 비폭력적인 의사소통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는 방식을 재구조하는 것을 돕는다. 

하지만 보시다시피 이것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우리는 수세기동안 이런 소통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들에 대해 알고 있었다. 여기에서 핵심은 그 요소들을 되찾고, 인지하고,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것이다.

공감을 바탕으로 한 의사소통의 구성요소

비폭력적인 의사소통은 강력하게 변화시키는 능력을 가진다. 비폭력적인 방식으로 의사소통 하는 것은 우리의 필요를 넘어서 다른 사람들의 요구에 귀 기울이는 것을 의미한다. 습관적이고 자동적인 반응은 제쳐두어야 한다. 그렇다면 비폭력적 의사소통은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일까?

로젠버그에 따르면, 우리의 마음으로부터 전달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는 다음의 네가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비폭력적 의사소통의 네가지 요소)

관찰. 주어진 상황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관찰하는 것이 첫번째 요소이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이 당신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가?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당신이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적절히 표현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다. 그리고 비판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표현해야 한다. 왜냐하면 제이 크리스나무티가 말했듯이 비판하지 않고 관찰하는 것은 인간의 가장 상위의 행위이기 때문이다.

느낌. 두번째 요소는 당신이 어떻게 느끼는지 테스트 하는 것이다. 상처를 느끼거나, 행복하거나, 짜증이 나는나? 요점은 현재 당신이 느끼는 느낌과 감정을 알아차리는 것이다.

필요. 세번째 요소는 확인한 감정에 연관된 필요조건을 확인하는 것이다.

요구. 비폭력적 의사소통의 마지막 요소는 상대방이 그들 자신 그리고 당신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당신은 구체적인 요구를 해야한다. 

people with big hearts

비폭력적 의사소통은 또한 듣는 것을 의미한다

공감의 소통이나 비폭력적인 의사소통은 우리 자신을 정직하게 표현하는 능력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는 우리가 다른 사람들로부터의 받는 의사전달을 공감하며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우리가 위의 4가지 요소들에 집중하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도울 때 진정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진다. 양쪽의 관점이 모두 작용하는 쌍방향의 소통을 의미한다.

무엇이 나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지, 관찰하고, 느끼고 발견한다. 반면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무엇을 관찰하고, 느끼고, 필요로 하는가?

연민하는 말의 힘

비폭력적 의사소통은 연민의 언어이다. 이는 내 자신의 내면과,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연결시켜주는 정직하고 진정한 연결고리이다.

이는 단순한 의사소통을 넘어선 우리의 태도이다. 우리의 태도는 우리의 내부 프로세스를 책임 질 수 있게 해준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그리고 우리 자신과 소통하는 방법이 궁극적으로 우리 삶의 질을 결정한다.”

토니 로빈스

손

충동에 사로잡혀 나중에 후회할 말을 하기 전에 잠시 멈추고 자신의 말을 들어보아라. 그렇게 함으로서 당신 스스로를, 또한 다른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소리를 지르거나 무시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침묵과 침착이 우리의 어두운 순간들을 비추는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다.

또한 당신이 의사소통하는 방식이 당신의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비폭력적 의사소통이 당신의 삶에 퍼져있으면 다른 사람에게도 그럴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