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속에서 의사소통을 개선하는 방법

2018-04-04

연애를 하면서 의사소통을 하는 것은 가끔씩 어렵게 느껴진다. 논쟁은 마치 불빛을 쫓아다니는 나방처럼, 부정적인 감정을 쉽게 끌어들인다. 이러한 갈등은 커뮤니케이션 문제로 인해 종종 발생한다. 우리가 우리의 의견이나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할 때 이런 일이 발생한다.

하지만 이것만이 문제가 아니다. 말하는 것 뿐만 아니라, 남의 말을 들을 줄 아는 능력도 대단히 중요하다. 실제로 남의 말을 경청하면 둘 사이의 긴장감이 완화된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오해는 잘 생기지 않고, 서로에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애인에게 마음을 열고, 이것으로부터 치유를 받을 때, 놀라운 발견을 한 것이다. 바로 둘 사이의 애틋한 관계가 해로운 세상으로부터 우리의 안식처가 되어준다는 사실을.
-존 웰우드

관계 속에서의 의사소통 기술

관계 속에서 의사소통을

두 사람의 합의점을 찾는 것이 둘 간의 갈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이처럼 합의점을 찾기 위해서는 각자가 서로에게 존중감을 갖고, 이해하고, 똑똑해야한다.

또한 적절한 시기를 골라서 대화를 시도해야한다. 때때로 사람은 타이밍 나쁘게 말 실수를 하기도하고, 그로 인해 관계가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상대방이 무엇을 생각하고 느끼는지를 넘겨짚는 습관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기도한다. 보통 남에 대한 그러한 추측은 틀릴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기술하는 대신 “넌 나에게 관심이 없어” “내 말을 우습게 아는군”과 같은 말로 일반화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지말고 자신의 생각을 남이 알아듣기 쉽게 말로 풀어서 설명해라.

관계 속에서 의사소통을 개선하는 방법

특히 말을 잘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면 다음을 기억해야한다. 관계에서는 우리의 표정, 주변 상황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그 사람의 말에 집중하고 있음을 티를 내야한다. 또한 목소리의 볼륨과 톤을 차분하고 또박또박할 것을 추천한다.

의사 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말하지 않은 것을 듣는 것이다
-피터 드러커-

상대방의 마음을 넘겨짚지 않기 위해, 서로 더 많이 말하고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이처럼 우리가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섣불리 판단하는 우를 저지르지는 않을 것이다. 또한 긍정적인 대화를 유도하고, 적절한 장소와 상황에서 대화를 하고, 적절한 비언어적 표현도 섞도록하자.

또한 지금 기분이 좋다면 그것을 표현하고, 상대방이 우리를 위해 하는 행동을 인정해줘야한다. 물론 우리가 기분이 나쁘다면 그것도 표현해야한다. 애인과 불필요한 싸움을 시작하지 않고도 지금 일어난 일에 대한 우리의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할 수 있어야한다. 이를 위해서는 각자 어느 정도 사회생활하는 법을 알아야한다.

좋은 대화를 나누는 방법

키스

이처럼 서로에게 자신의 감정을 공유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대화를 나눌 기회가 많아야한다. 그러니 서로에게 질문을 하고, 대화를 유도하고, 그 사람의 말을 경청하고, 적시에 대화를 중단해야한다.

대화의 문이 열려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다.
-팃낫한-

가장 우선적으로 경청하는 법을 배워야햔다. 특히 우리가 몸을 틀은 방향, 상대방과의 거리, 시선 맞추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내가 그 사람의 말을 잘 듣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 그들의 말을 요약하거나, 정확하게 이해했는지 재차 묻는 등의 방법이 있다.

말하기 능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다. 첫째로, 상대방에게 짧은 문장을 통해 자기를 표현할 줄 알아야한다. 무언가를 요청을 하고 싶다면 긍정적인 말투를 쓰고, 특정한 행동을 취하라. “같이 산책 나가고 싶어”라는 말이 “당신은 맨날 소파에만 앉아있고 우리가 같이 하는 건 아무것도 없잖아”라는 말보다 더 친근하다.

차이가 보이는가? 목표는 같지만(나가서 함께 무언가를 하자는 뜻) 두 말이 함의하는 의미는 다르다. 의사 소통은 관계의 근본적인 부분이고, 의사소통의 유무에 따라 우리 자신을 적절히 표현하는 것은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관계와 해로운 관계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