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감 극복을 도울 7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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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13 7월, 2023

일상에서 우리 대부분은 삶보다 더 급한 마음을 다루어야 한다. 두려움, 여러 가지 문제, 불안감도 해결해야 한다. 이런 상황을 다루는 법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의 하나는 불안감 극복을 도울 수 있는 책을 통해서이다.

불안감 극복을 도울 7권의 책

이런 종류의 책은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는 우리의 시야를 넓혀주고 교훈을 주며 사고방식 개선을 위한 귀중한 기술을 제공해준다.

도움을 받으려면 심리학자나 건강 전문가에게 의지할 수도 있다. 하지만 구스타브 플로베스트가 말했듯이, 좋은 책들은 우리를 즐겁게 하거나 가르치려 하지 않는다. 좋은 책은 단지 우리가 더 잘 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런 책들은 우리가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적절한 도구를 제공해준다. 갑작스러운 불안 공격부터 공황 발작까지 여러 상황에 대한 책이 존재한다. 불안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최고의 책들을 살펴보자.

“인간은 실제 문제에 대한 상상의 불안감만큼 실제 문제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에픽테토스-

불안감 극복을 도울 최고의 책

제임스 박사, 허버트, 에반 포먼 박사, 그리고 미시간 대학의 브랜든 가우디아노 박사는 2008년 불안을 극복하기 위한 책의 영향을 분석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그것이 정말 도움이 되는가? 개선의 요인이 되는가? 아니면 어떠한 치료적 효과가 없는 단순한 작업인가?

이 연구는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50권 중 독자에게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책은 전문가들에 의해 쓰인 책이라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또한 과학적 증거, 기술의 질, 그리고 책의 공명을 평가했다. 공명은 인본주의적이고 단순하고 접근 가능한 관점에서 독자와 연결하는 능력이다.

이제 불안감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최고의 책들에 대해 살펴보자. 이 책들은 위에서 언급한 세 가지 점에 모두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온 것들이다.

1.앨버트 엘리스의 ‘불안감이 지배하기 전에 조절하는 방법’

앨버트 엘리스는 지그문트 프로이트보다 영향력이 큰 정신 요법학자 중 한 사람이다. 그는 불안감을 치료하는 효과적이고 유용한 도구인 이성적 감정 행동 치료의 기초를 마련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사항을 이해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엘리스 박사 덕분에 우리는 불안감이 나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불안은 이 감정에 대한 통제력을 잃으면 문제가 된다. 이 경우 현실은 흐려지기 시작한다. 부정적인 생각은 진실을 왜곡한다.

이 책으로 불안을 통제하고 더 건강하고 유용한 방법으로 감정을 전향하는 귀중한 전략을 배우게 될 것이다.

2. 엔리케 로하스의 ‘불안을 극복하는 방법(La Ansiedad)’

엔리케 로하스는 우울증, 불안감 분야에 가장 뛰어난 연설가 중 한 명이다. 그는 우리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그의 생각, 개념, 전략을 분명히 전달한다.

이 책은 전문가만큼이나 가치가 있다. 특히 변화를 자극하고 더 건강한 습관을 채택하는 데 유용하다.

3. 스콧 스토셀의 ‘불안의 시대: 두려움, 희망, 마음의 평화를 찾는 법’

스콧 스토셀의 책은 빠르게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이 책은 다양한 이유로 근심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최고의 책 중 하나이다. 우선 책이 주는 분위기 때문에 가장 좋은 책 중 하나로 꼽힌다. 스토셀은 우리에게 호감 가는 방법으로 설명한다. 또한 유머, 드라마, 자아 발견의 요소도 많이 포함한다.

불안감에 시달리는 모든 사람은 이 책을 통해 위안을 받을 것이다. 이는 심오하고, 인간적이며, 과학적이고, 철학적이며, 심리학적인 언급이 풍부한 책이다.

4. 수잔 제퍼스의 ‘두려움을 느껴라’

이 책은 한 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 바로 실용적이라는 것이다. 이는 독자들에게 어려울 뿐 아니라 지루할 수 있는 고전적 이론과 까다로운 점들을 제쳐둔다.

또한 독자들에게 결정을 내리는 방법과 불안감에 대처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우리는 해로운 관계를 관리하는 방법과 더 자신감 있고 능숙해지는 방법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5. 페드로 모레노와 훌리오 세자르 마틴의 ‘불안 위기 지배하기(Dominar Las Crisis de Ansiedad)’

페드로 모레노와 훌리오 세자르 마틴은 불안감을 전문으로 다루는 임상심리학 전문가이다. 이 책은 통찰력으로 가득 차 있고, 따라서 불안감을 극복하는 데 가장 유용하고 흥미로운 책 중 하나이다.

이 책과 다른 책을 구분 짓는 것은 주된 관심사, 즉 불안의 위기를 다룬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에게 상황에 더 잘 대처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할 뿐 아니라 왜 그런 일이 일어나는지, 기원이 무엇인지, 어떤 치료법이 효과적인지를 가르쳐준다. 결과적으로 환자와 전문가 모두에게 유용한 책이다.

6. 에드먼드 본의 ‘불안과 공포증 워크북’

이는 불안감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가장 유명한 책 중 하나이다. 이는 고전이다. 이 책을 읽으면 방해가 되는 공포와 비이성적인 두려움에 대해 깊이 연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여러 정신 건강 전문가들이 당신을 돕기 위해 이 책을 추천한다.

휴식 및 호흡 기술의 유용성을 알아보게 해준다
내부 대화를 제어할 수 있다
잘못된 믿음을 확인하고 이해시킨다
적절한 영양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
패닉 공격을 예방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7. 마크 윌리엄스, 존 티스테일, 젠델 시걸의 ‘마인드풀 웨이 워크북: 8주간의 우울증과 감정적 장애에서 벗어나기 위한 프로그램’

8주. 이 책에 따르면 이는 주의력을 발휘하기 시작한 후 결과를 보는 데 걸리는 시간이다. 이 흥미로운 책은 근심을 기반으로 한 인지 치료로 잘 알려져 있고 실용적인 접근법의 열쇠를 보여준다. 이 책은 간단하고 유용하며 아주 흥미롭다.

불안감 극복을 위한 책은 이 글에서 소개된 것보다 훨씬 많이 존재한다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매년 새롭고 흥미로운 책들이 출판된다. 하지만 책을 선택하기 전에 무엇을 찾는지 분명히 해야 한다. 필요한 것에 대해 생각하는 책이 전문가에 의해 쓰인 것인지 생각해보자.

이 책은 평화와 삶의 질을 앗아가는 블랙홀에 빠지지 않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도구들이다. 지금 바로 선택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