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생각해야 할 6개의 아름다운 명언

우리는 뭔가 특별한 날이 있을 때만 ‘살기 잘했다’라는 큰 착각을 하곤한다. 아무리 평범한 일상 하루더라도, 우리가 태도만 고친다면 얼마든지 특별한 날이 될 수 있다. 아름다운 명언이나 인용구를 보는 것만으로도 일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도록 우리의 관점을 바꿀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단지 몇 문장으로 자신의 명확한 사고 방식을 체계화하여 정리해 역사에 남겼다. 이들의 아름답고 지혜로운 말들은 어둠 속의 희미한 빛과 같다. 이들 덕분에 새로운 관점을 갖는 도전히 성공할 수 있다.

매일 생각해야 할 6개의 아름다운 명언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좋은 인용구는 큰 도움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그 중에서 몇 가지를 공유하고자한다. 세상이 회색처럼 느껴질 때 한번씩 들여다 보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1. 확신을 경계하라

버트런트 러셀은 노벨 문학 상을 받은 영국 출신 철학가다. 그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지식인 중 하나였지만 다음과 같이 말했다.

비록 러셀이 결코 급진적 평화주의자는 아니었지만, 이러한 그의 말은 겸손한 태도를 부추긴다. 누구든 잘못된 신념의 희생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고, 지금의 생각이 영원할 것이라는 착각을 방지해 준다.

2. 역경의 장점을 이해하라

역경은 인생의 양식이다. 많은 사상가들이 그 주제를 연구하는데 아름답고 심오한 단어들을 사용해 왔다. 예를 들어, 루이스는 이렇게 말했다.

이 놀라운 아일랜드 작가는 위대함이란 결국 역경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준다. 역경 덕분에 우리는 과거의 스스로를 초월할 수 있다. 반대로, 만족스러운 상황은 그 시간에 안주하게 만든다.

3. 탁월함은 습관이다

아름다운 인용문을 모아둔 어떤 책에서든 위대한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제외되는 경우는 없다. 끊임 없는 논리와 윤리에 대한 관심을 가진 그는 인류에게 가장 보편적인 경구를 남겼다.

엄청난 성찰의 결과다. 우리 마음 속에는 온갖 생각이 존재하지만, 결국 우리 존재를 만드는 것은 다름아닌 우리의 행동이다. 이처럼 반복적인 행동이 우리의 본질, 삶의 수준을 결정 짓는다. 평범한 삶이든 고귀한 삶을 살든 습관에 의한 결과다.

4. 내면의 여름

알버트 카무스는 항상 실존 주의와 허무 주의와 연관되어 있지만, 그의 생각과 글의 범위는 하나의 기준으로 묶기 참 어렵다. 그 증거로 그가 우리에게 남긴 다음과 같은 아름다운 명언이 있다.

내면의 힘을 사로잡기에 딱 좋은 날씨다! 그는 지금까지 일어난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 마음 안에는 실패하지 않으려는 생존 본능이 있다는 사실을 암시한다.

계속해서 싸울 이유가 없다고 느낄 때, 이 불가사의한 충동이 일어나고 우리가 한 걸음 더 나아갈 힘을 불어넣는다.

5. 용서에는 힘이 필요하다

마하트마 간디는 모든 문화에 영향을 미친, 수많은 아름답고 현명한 명언을 남긴 당사자다. 그의 메시지는 매우 일관성 있게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성장을 촉진시킨다. 그의 말을 빌리자면 다음과 같다.

간디는 아마도 역사상 가장 중요한 평화주의 지지자 중 한 명일 것이다. 그의 평화적인 저항은 그의 정치적인 자세일 뿐만 아니라 삶의 방식이기도 했다. 그가 말하는 모든 메시지는 용서와 이해의 개념을 중심으로 전달된다. 또한 이 명언을 통해 힘의 아주 색다른 개념에 대해 언급한다.

6. 모든 것의 열쇠

에피테토스는 로마에서 삶의 대부분을 노예로 보낸 그리스 철학자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가 결국 플라톤보다 같은 시대 사람들로부터 더 많은 존경을 받게 되었다고 평가한다.

그는 어떤 글도 남기지 않았지만, 그의 가르침은 많은 사람들이 따랐다. 그 중 하나는 다음과 같다.

단순한 문장이지만 우리가 적절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상기시켜 준다. 우리가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이 주변의 사람들로부터 영향을 받기 때문에, 사람을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아름다운 명언들은 우리가 일상 생활에 적용할 수 있다. 그들은 인간의 위대한 가치를 다루고 우리가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준다. 이러한 명언은 단 몇 개의 단어로 된, 순수한 지혜 그 자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