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용서하고, 배우고, 감사하라

20 2월, 2018
 

매일 용서하고, 배우고, 감사하라는 가르침은 수많은 철학과 종교의 기반일 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을 위한 핵심이다. 예를 들어 “정서적 자유(emotional freedom)”와 같은 기술은 부정적인 감정에 연연하지 않고 우리가 누구인지 지속적으로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무지한 자는 자신의 강박 관념에 사로잡히고, 용서하여 자유로워지지 못하고, 영혼을 풍요롭게 만드는 방법을 배우기를 거부하는 사람이다.

매일 용서하고, 배우고, 감사하라

이러한 정신적 소음 때문에 중요한 것들에 우선 순위를 매기지 못하고 끊임없이 시달린다. 불안, 스트레스, 혹은 ‘…를 하면’ 행복해진다는 착각은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고차원적인 것들을 바라보지 못하게 눈을 가려버린다.

감사, 용서, 배우고자 하는 마음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자.

용서는 두뇌 건강에도 좋다

매일 용서하고, 배우고, 감사하라

용서에는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에 말처럼 쉽지는 않다. 많은 사람들이 누군가를 용서하면 항복하는 것과 같다고 해석하는는데, 사실 용서란 지난 상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과정을 뜻한다. 고통의 거리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출발을 위한 시작이다.

 

Robert Alder는 “정신 신경 면역학(psychoneuroimmunology)”의 선구자로, 분노, 좌절감과 같은 감정을 부정할수록 몸의 면역 체계를 약하게 만든다고 주장한다.

부정적인 감정은 특히 무의식적인 신체 기능을 담당하는 자율 신경계에 영향을 미친다. 스트레스와 마찬가지로 분개라는 감정은 백혈구의 기능을 저하시켜 혈중 아드레날린, 노르 아드레날린, 코티졸 비율을 상승시킨다.

용서는 본인의 건강과 정서적 균형에 가장 도움되는 행위다. 새로운 출발을 위해 과거의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용서를 구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가?

더 잘 적응하는 방법

반짝이는 것을 쥔 소녀

배운다는 것은 단순히 정보, 날짜를 모으거나 암기하는 것이 아니다. 배움이란 주변 환경에 더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스스로 발전하는 수단이다. 자신의 가치관을 고집하는 사람들은 그 시야 너머로 생각하지 못한다.

배움이란 매일매일 인간으로서 발전하고, 실수를 직면하고 이를 극복하며 다른 사람의 가치관이 자신의 생각만큼이나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는 과정이다.

 

La Rioja 대학에서 수행한 두 연구에 따르면, 일생 동안 뇌를 더 발달시킨 사람들이 건망증에 덜 걸리고 노후가 건강하다고한다.

삶은 열정과 정신적, 감정적 배움의 연속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매일 새로운 것을 배워 성숙하고, 꽃처럼 활짝개어 자신만의 이상적인 사람과 닮은 사람이 되자.

꽃잎을 든 여자의 손

감사함의 미덕

2003년 Emmons와 McCullough는 한 집단을 대상으로 몇 달 동안 매일매일 감사한 내용에 대해 기록하도록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또 다른 집단에게는 매일매일 겪었던 나쁜 일에 대해 기록하도록 시켰다.

결과는 대단했다. 감사한 내용을 적은 사람들은 삶이 행복하고 풍요로워졌다. 다른 사람들에게 느끼는 감사함에 그치지 않는다. 감사하는 마음을 통해 자신의 삶을 보다 더 긍정적이게 살 수 있게 된 것이다.

감사한 마음은 두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스트레스와 불안감이 줄고, 숙면을 취하는 날이 늘어나며 우울증에 걸릴 위험도 낮아진다.

감사함이란 자신의 존재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내면의 부정적인 감정을 버리고, 스스로가 주변 환경과 인간 관계를 단순하게 바라볼줄 아는 능력이다.

 

우리는 갖고 싶은 것, 잃어버린 것에 욕심을 품지 않고 지금 갖고 있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매일매일 배운다는 즐거운 생각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야한다.

흰꽃과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