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에서 상처를 받는 이유: 나는 왜 자꾸 상처받는가?

2018-05-30

나는 왜 자꾸 관계에서 상처를 받는가? 관계: 관계는 너무 복잡하다! 관계에는 기쁨, 두려움, 희망, 고통, 향수, 증오와 같이 강렬하고 미묘한 감정이 존재한다. 하지만 우리는 정확히 어떤 관계를 선택해야 하는지 매번 알 수가 없다. 사실, 우리 모두는 관계를 이어 나갈 때마다 항상 상처받는 사람들을 알고 있다.

재난은 그들이 그들의 신뢰를 받을 만한 사람들을 분별해 낼 수 없기 때문에 발생한다. 그들은 신뢰를 받을 만한 사람과 그렇지 않을 사람을 혼동한다.

관계는 요요와도 같이 계속해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다. 당신이 스스로 들여놓은 덫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됨으로서 자신이 파괴되고, 고장난 장난감이 된 채 눈뜨는 그날까지…

나는 왜 자꾸 관계에서 상처를 받는가?

나는 왜 자꾸 관계에서 상처를 받는가?

경험은 우리에게 교훈이 된다. 만약 우리가 무언가를 만지고 화상을 입었다면, 다시는 그것을 만지지 않을 것이다. 글쎄, 항상은 아니고- 반복하는 사람들도 있긴 하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느낌이 정확한지 다시 한번 확인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물론 그렇게 함으로서 다시 화상을 입게 된다.

사실상,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고싶어 하는 너그러운 마음에서부터 그런 일이 종종 발생한다. 하지만 처음에 그랬듯이 또다시 관계에서 상처를 받고 만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를 생각해보라. 한번 상처받고 난 후 반복해선 안된다는 것을 정확히 알게 되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안타깝게도 이는 당신을 다른 극단으로 몰고 가서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을 불신하게 만들 수도 있다. 당신은 두껍운 내열 보호장갑을 끼고, 인생을 방패른 두른 채 살아가게 될 수도 있다.

이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공존 할 수 있지만, 항상 조심스럽고 피상적인 관계를 맺게 된다. 그들이 끼고 있는 장갑은 다른 사람들이 주는 따뜻함을 받지 못하게 한다. 사랑의 따뜻함은 우리에게 좋은 것이다.

그러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두가지 일이 일어날 수 있다. 하나는, 장갑에 너무 익숙해져서 더이상 장갑을 벗지 않고, 사랑의 따뜻함을 영원히 포기하게 되는 것이다. 또 하나는 그와 반대로 장갑을 벗어야 하는 필요성을 느끼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 욕구는 강한 감정처럼 작용할 것이다. 우리에게 영향을 주는 에너지를 막으려고 너무 노력을 하고 우리 스스로를 심하게 억압하면, 이런 감정은 시한 폭탄으로 변한다. 우리가 가장 예상하지 못한 채 터질 것이다.

따라서 보호 장갑을 벗는 것에 대한 큰 걱정을 하는 사람은 결국은 충동적으로 장갑을 벗게 될 것이다. 그리고는 그들이 만지려고 하는 물건이 얼마나 뜨거운지를 생각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관계에서 다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당신의 감각을 열어보아라. 사람들이 타인을 어떻게 대하는지 관찰하라. 뒤에서 남을 욕하는 사람은 결국은 당신에게도 그렇게 할 것이다. 타인의 감정을 고려하지 않는 사람은 당신의 감정도 고려하지 않을 것이다.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거짓말 하는 것이 익숙해진 사람은 당신에게도 거짓말을 할 것이다. 다른 사람을 도구처럼 이용하는 사람들은 당신이 허락한다면, 당신 또한 그 도구박스에 넣으려 할 것이다. 

여기서 핵심은 그들이 말하는 것이나 소셜 미디어에서 보여지는 모습 외의 것들을 보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들을 전체적으로 이해하고 우리가 그들에 대해 파악한 부분들이 어떻게 거기에 들어맞는지 보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디자인하고 우리에게 건내준 부분들만 가지고 판단해서는 안된다. 우리 스스로 그려보고 우리가 그들을 좋아하는지, 그들이 우리 삶의 일부가 되기를 원하는지 결정할 필요가 있다.

가면

우리가 어떤 사람을 우리의 삶에 들여놓기 전에, 그들의 이야기를 알아가는 것은 좋은 생각일 것이다. 그들이 어떻게 삶의 도전들을 극복했는지, 어떤 도전을 스스로 선택했는지, 미래의 꿈은 무엇인지, 그리고 스스로에게 무엇을 할 수 있는 사람인지 등등…

어떤 사람들은 우리를 파괴할 것이다

우리가 아무리 인간의 선량함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어도, 어떤 사람들은 우리를 불태울 것이다. 그들의 상황 때문이든, 유전적 요인 때문이든, 어떤 사람들은 엄청난 파괴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그 중 일부는 그것을 숨기는데 전문가들이다. 그들은 삶은 개구리의 일화를 알고 있다. 차가운 물에 스스로 몸을 담군 개구리는 물의 온도가 서서히 올라가고 있고 요리되고 있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는 내용이다.

그들은 사람들이 차가운 물에 들어가면, 즉 우리의 신뢰를 얻고 나면, 물의 온도를 높이기 시작한다. 우리가 깨닫지 못한 채 우리를 태우기 시작하는 것이다. 우리가 거기서 벗어나려고 했을 때, 우리는 이미 상처를 입은 경우가 많다.

우리 주변의 세상이 변하듯, 사람들이 끊임없이 변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중요한 것은 집착을 하거나 관계에 끊임없이 의심을 하는 것이 아니다. 변화를 알아차릴 수 있도록 항상 관심을 기울이고, 아무리 점진적인 것일지라도 변화를 놓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