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따돌림 증후군이란?

01 2월, 2019

부모의 이혼이나 별거는 아이들에게 매우 충격적이다. 그들이 중추적 존재로 여겼던 가족이 파국을 맞는다. 그리고 아이들은 이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또한 슬프고, 불확실하며, 아주 상처받기 쉽다. 불행히도 일부 부모는 이런 상황을 이용해 배우자를 다치게 한다. 그 결과는 부모 따돌림 증후군으로 불린다.

부모가 이렇게 이기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슬프게도 전 배우자에 대한 분노나 증오가 아이들을 향한 감정보다 더 강하기도 하다.

많은 부모들은 자신이 자식들에게 끼치는 해악에 대해 알지 못한다. 그들 자신의 고통이 자녀의 고통보다 더 중요한 경우이다.

자신의 아이들에게 엄마나 아빠가 보고싶어하지 않을 거란 말까지 한다. 또한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부모에 대한 존경심을 잃게끔 노력한다.

이런 행동이 아이에게 미치는 심리적 영향을 문제가 될 수 있다. 이런 상황을 겪은 아이들은 부모에 대한 병적 증오심을 가질 수 있다. 

부모 따돌림 증후군이란 무엇인가?

부모 따돌림 증후군은 심리적 아동 학대의 일종이다. 부모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해 아이의 연약한 마음을 조정하는 것이다.

이런 학대는 한 부모, 혹은 부모 둘 모두로부터 가해질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전 배우자에 대한 경멸을 조장하기 위해 가정 환경을 이용한다. 친척과 친구들도 이런 학대의 공범이 될 수 있다.

아이를 두고 싸우는 부모

“상처받은 사람을 고치는 것보다 강한 아이로 키우는 것이 더 쉽다.”

-프리드리히 더글라스-

부모는 이혼 사유를 상세히 조사하여 자신들을 희생자로 만들 것이다. 그 목적은 아이가 그들에게 미안함을 느끼고 상대방을 비난하기 위함이다.

이는 진정 복수에 관한 것이다. 여기서 가장 고통받는 사람이 아이라는 것은 비극적이다. 아이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는 상황으로 부모는 절대 이런 유해한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

무엇이 부모가 이런 식으로 행동하도록 이끌 수 있을까?

이혼의 상황에서 부모가 해야 할 올바른 일은 중요한 개념들을 분리하는 것이다. 나쁜 파트너가 된다고 해서 나쁜 부모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이런 상황이 가정 폭력으로 적용되어서는 안된다. 과거 배우자에 의해 학대를 당하면 그 역사가 아이들에게 되풀이될 수 있다는 생각은 꽤 논리적이다.

이혼하는 상황에서 한 부모로부터 아이를 볼 기회를 박탈하는 것은 이혼이 잘 진행되고 있지 않다는 신호이다. 이기심과 자부심의 부족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이런 식의 행동은 아이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다.

이런 행동을 하는 부모는 인격 장애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 이런 상황에 가장 흔한 것은 자아도취와 경계적 인격 장애이다.

다투는 부모

이런 행동의 목격자나 희생자가 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법정에서 이런 종류의 아동학대로 고발된다면 양육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부모를 위협하거나 자녀 보호 센터에 알리기 전에 먼저 대화를 하도록 노력해보자.

그들의 행동이 전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결국 가장 고통받는 사람은 아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하지만 부모의 교활한 태도가 지속된다면, 판사가 결정하게 두어야 한다. 아이들은 증오를 키워 부모와 함께 사는 것을 거부할 수도 있다. 부모 따돌림 증후군은 심리 치료가 필요한 아주 복잡한 문제이다.

부모 따돌림 증후군은 아이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 불안과 공포는 관계에 영향을 미치고 정서적 방전을 방해한다.

부모가 긍정적인 감정을 표현해도 조롱받는다고 느끼며 자존감에 상처를 받는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정신적 충격을 성인기까지 끌고 가서 부모와 화해할 수 없는 격차를 만들어버리고 만다.

부모 따돌림 증후군은 가볍게 여길 것이 아니다.

이별이나 별거를 하기로 한 사람들 사이의 심리적 싸움이 되어서는 안된다. 또한 아이를 연루시켜서는 안되고 아이들에게 해를 끼쳐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