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기 어린 아이들: 어른만이 독기를 품는 건 아니다

14 12월, 2017
 

독기 어린 아이들, 이들은 종종 가정에서 반항하고, 어른들이 말하는 규칙을 듣거나 존중하지 않는다. 심지어, 몇몇 어린이들은 부모에게 매우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 부모들은 자식들의 행동에 압도당하고 지쳐 버린다. 부모 자녀의 관계가 악화될 때, 우리는 어쩌면 폭군이라고 알려진 독기 어린 아이들의 사례를 눈앞에서 보게 될 수도 있다.

이 경우에, 집은 부모에게 적대적인 환경이 된다. 부모들은, 자신들의 발이 발등에 닿자마자 땀을 흘리기 시작한다. 그들은, 자신들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자신들에게 적대적인 ‘폭군’들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부모가 이 아이들을 통제하려 하면 할 수록, 아이들은 더더욱 방어적인 모습을 보이게 된다.

“한계라는 것을 모르는 아이들은, 폭군이 되어버린다.”

독기 어린 아이를 인지하는 방법

독기 어린 아이들과, 자신의 나이에 맞게 행동하는 아이들과, 완전히 일반적인 반항기로부터 나오는 반항적인 행동을 보이는 아이들을 혼동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면밀하게 조사된 몇몇 행동들은 미연에 방지되어야 한다. 하지만 결국, 아이들이 폭정을 펴도록 부추기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아이에 대한 한계가 필요하다. 따라서 유연한 한계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융통성이 어느 정도 있는 한계를 갖되, 어느 정도는 굳건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경계를 세우려는 부모가 보여야 하는 한가지 태도는 바로 굳건함이다. 이것은 아이들이 그들의 부모님들에게 도전하고, 그들의 공격적이고 적대적인 게임에 부모를 끌어들이려 할 때에, 중요하다. 아이들이 규칙을 어기고, 자신이 받아야 할 처벌을 회피하는 것과 허드렛일을 피하려 하는 것은, 부모가 주목해야 할 경고 신호이다.

독기 어린 아이들

부모에게 명령하려 하는 아이에게 항상 눈을 떼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만약 아이가 텔레비전을 보거나 뭔가 간식을 먹을 것을 허락받지 못했을 때, 혹은 자신이 무언가 하고 싶을 때. 아이가 짜증을 부리고 떼를 쓴다면, 그 행동의 싹을 잘라버려야 한다. 또한 우리가 간과하지 말아야 할 또다른 경고 신호는, 다른 사람에 대해 공감하지 못하며, 좌절에 대한 인내심이 낮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 남들을 조종하려 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이다.

“아이에게 선물로 달래고자 한다면, 당신은 그 아이를 망치고 있다.”

독기어린 아이들은 만족스럽지 못한 가정 교육의 산물이다. 그들은 응석받이로 자라났고 버릇이 없다. 그들은 한계가 없고, 아이의 부모들은 아이에게 험담을 하면서도, 그들이 충분히 나이 들거나 성숙하지 않았는데,  그에 맞지 않는 권력과 폭력을 휘두르도록 허락한다. 부모들은 권력을 가지고 있고, 아이들은 그것을 빼앗아, 자신들의 독립을 쟁취하려고 한다. 이러한 긴장 속에서, 많은 부모들은 아이들을 다룰 수 없다고 느끼기 때문에, 아이를 통제하는 데에 실패한다. 부모들은 포기하고 아이에 관한 일은 매우 복잡해져간다.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 막는 셈이다.

 

독기 어린 아이들: 대개 부모가 원인이다

좀 가혹한 말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은 그들의 아이들의 문제를 유발한다. 그들을 과보호하고, 망치고, 친구가 되려고 하지 않고, 아이와 소중한 시간을 보내지 않는 것은, 엄청나게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에 대한 해결책이 있다. 그 해결책은 전의 것보다 더 복잡하다. 그것은 부모에게 더 많은 지능을 요구하고, 필요한 경우, 유능한 전문가의 도움도 필요로 한다. 이 사람은 부모들이 아이에 대한 한계를 다시금 구축하고, 이를 집행하기 위한 전략을 개발하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이에 대한 한계는 아이의 성숙도를 고려하고, 구체적인 행동에 대한 감독을 고려하여 특정 상황에 적합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머리카락이 새로 변하는 여자

이런 식으로, 부모들은 어느 누구도 의문을 제기하거나 무시할 수 없는, 아이와의 명확하고 일관된 한계를 확립하기 시작할 것이다. 아이들이 규칙을 따르도록 장려하기 위해 상품이나 보상 등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대신에, 사회적 인식을 이용하여 긍정적인 행동을 강화하도록 해보자.

 

아이들에게 선물이나 상품으로 무마하려는 시도는, 새로운 종류의 교활한 행동에의 문을 열어버리는 결과가 될 수도 있다. 이 경우에, 아이는 어떤 종류의 보상에 대한 사전 약속이 있을 때만, 자신에의 규칙을 존중할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행동에 대한 외적인 동기가 있어야 행동을 하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배워야만 한다. 종종, 좋은 행동의 이점은 그것을 유지해나갈 수 있는 것이다. 마치 당신이 누군가를 도와주고, 그것이 자신이, 난 좋은 인간이구나 하고 느끼게 하는 것과 같다. 아이가 왜 직접 뭔가를 해야하는지, 설명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의심할 여지 없이, 이러한 유형의 행동을 보여 주는 아이들과의 긍정적인 소통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그 아이와의 관계에 있어서 필수 불가결한 일이다. 아이와의 좋은 의사소통은 우리가 그들의 태도의 근본적인 원인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아마도 그들은, 우리가 근처에 없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이를 섭섭하게 생각해서, 부정적인 행동을 하며, 그로 인해 고통받고 상처받는 것일지도 모른다. 아이들과 의사 소통을 하려고 노력해 보자. 이해하는 것은 관용과 같은 것이 아니다.

“난 나쁜 게 아니야. 내 말을 들어보면, 내 행동이 필요악인 이유를 알게 될거야.” – 미상

 

독기 어린 아이들을 다룰 때 명심해야 할 사항

독기 어린 아이들을 다룰 때 명심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아이에 대한 자제력을 잃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아이들의 요구를 간과했었다는, 책임감과 걱정에 지나치게 사로잡혀 있다. 그들은 부모에게서 애정을, 따뜻한 손길을, 그리고 부모와의 소중한 시간을 같이 보내기를 바라고 있다. 아이들이 형편없는 양육의 결과로, 그리고 부모의 주목을 받고자 이런 부정적인 행동을 한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까? 우리는 그들을 비난하고 탓함으로써 더 많은 벌들을 아이들에게 가한다. 아니면 우리는 다른 극단적인 방향으로, 아이들에게 원하는 선물을 제공하고, 긍정적인 행동을 끌어내려 한다.

까마귀가 심장을 먹고 있는 여자

우리는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까다로운(하지만 그래서 놀라운) 도전을 피할 수 없고, 피해서는 안 된다. 사랑과 인내심으로, 우리는 본래 자신이 가질 수 있는 힘보다 더 많은 힘을 갖게 되어, 그로 인해 자신들에게 미치는 해로움을 없애는 역할을 해야 하며,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은 권력을 원하겠지만, 우리의 일은 우리가 얼마나 피곤하건, 아이들이 떼를 쓰는 것을 막기위해서건 상관없이, 이 권력을 지키는 것이다. 이러한 투쟁의 결과는 그들이 십대가 되었을 때, 우리가 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논쟁의 종류를 결정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