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가르침: 고통을 끝내는 8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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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17 3월, 2023

불교는 고통을 끝내는 특별한 방법을 제시한다. 이 철학은 삶에서 피할 수 없는 부분일지라도 모든 고통을 끝내는 것이 가능하다는 생각을 장려한다. 비록 생명이라는 개념 자체가 우리에게 고통을 안겨 주지만, 그것을 수동적으로 겪어야 하는 할 이유도 없다. 불교에 따르면 고통을 끝내는 데에는 8가지 방법이 있다.

불교의 학설에 따르면, 고통을 끝내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고통이 존재한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모든 인간은 고통과 접촉하게 된다. 이때 고통을 억지로 억제하는 것은 그것을 악화시킬 뿐이다.

이제, 고통을 받아들이는 것이 자신을 그 고통에 맡기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불교에서 고통은 인간의 욕망에서 비롯되며, 따라서 욕망을 거부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고통을 끝내는 지름길이라고 말한다. 결국, 이 철학은 고통을 끝내는 ‘고귀한 8가지 방법’, 즉, 8가지 방법이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우리의 삶에서 평화와 조화가 승리하도록 자유롭게 행해져야 한다고 거듭해서 말한다.

1. 올바른 시각 – 고통을 끝내는 첫 번째 방법

우리가 공정해지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편견을 갖지 않는 것이다. 어떤 것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를 결정하기보다는, 대신 그 본성을 완전히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방식으로 행동한다. 하지만, 당신은 과연 편견을 갖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는가?

이 고통을 끝내기 위해서는, 섣불리 판단하기보다는 포괄적인 태도를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 다른 사람의 행동을 평가하고, 승인하고, 비난하는 것은 당신에게 달려 있지 않다. 그렇다고 상대방이 할 수 있는 힘이 있는 것도 아니다.

2. 올바른 해결 – 숭고한 목적을 강화하기

성공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과 고귀한 목표를 세우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전자의 경우, 개인적인 칭찬에 대한 욕구에서 영감을 받은 것들인데, 이는 결국 당신을 공허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당신 자신의 승리는 당신이 큰 박수를 보낼 수 있게 해 주지만, 그것이 우주에 대한 목적이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반면에, 불교에서는 사람들을 고상한 목적을 위해 초대한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는 깊은 만족감을 가져다 주기 때문에, 고통을 끝내기 위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유용하고 목적이 있다고 느끼는 것은 당신의 노력에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한다.

3. 옳은 말 – 솔직하고 신중한 말

말은 생명을 줄 수 있지만, 반대로 생명을 앗아가기도 한다. 그들은 당신을 만들어내고, 반대로 당신을 깨뜨릴 수도 있다. 인간의 말은 깨끗한 영혼에서 나올 때 세상의 향기가 된다. 말은 이해, 애정, 우애를 전한다. 그들은 삶의 가장 큰 가치들을 위로하고, 동기를 부여하고, 높이 평가할 수 있다.

하지만, 때때로 말들은 또한 거짓말이 되고,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무시하기 위해 사용될 수도 있다. 말로 다른 사람들을 해친다면, 아무도 행복할 수 없다. 조만간 이 방법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에게 그대로 해가 되어 돌아오게 된다.

4. 올바른 행동 – 다른 사람을 해치거나 과도한 행동을 하지 마라

말에 대한 한 가지 원칙은 바로 사실상 서로 다른 문화의 모든 윤리 강령에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을 죽이거나, 그들의 목숨을 위협해서는 안 된다. 게다가, 이것은 물질적인 것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상징적이기도 하고 영적인 것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우리의 고통을 끝내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을 고통받게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큰 모순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과도한 피해는 당신의 건강을 해치기 때문에 이를 피해야만 한다. 자신의 삶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것보다 조화를 이루는 더 좋은 방법은 없다.

5. 올바른 생계 수단 – 근면함을 통해 얻는 대가

자신의 일이 아닌, 다른 무언가에 의해 지속되는 생활 양식을 만들려고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이런 일이 일어날 때, 개인적인 자긍심은 줄어들고 바뀌어버린다.

일은 인간을 변화시키고, 더 좋게 만들 수 있다. 존엄성을 쌓고, 성장하고,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어리석음은 곧 불만과 고뇌로 이어진다. 우리는 최고의 미덕과 능력을 잃게 될 수도 있다.

6. 올바른 노력 – 미덕 함양

만일 인간이 끊임없는 진화의 길을 걷지 않는다면, 고통을 끝내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일반적인 의미에서, 미덕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소위 말하는 인내의 과실이다. 그것은 노력의 직접적인 결과이다.

선행을 장려하는 것은 또한 당신의 자기애를 증가시킬 것이다. 그것은 당신이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실제적인 사람으로 보게 만들 것이다. 그것은 당신이 비판과 오류에 노출되어, 진화할 기회를 볼 수 있게 해 준다.

7. 올바른 마음챙김 – 열린 관찰

당신이 자신의 고통을 끝내고 싶다면, 당신의 몸이 보내는 메시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의 몸은 어떠한 불균형에 대해서도 경고한다. 그것은 우리에게 해로울 수 있는 생활 방식을 알려줄 것이다.

마찬가지로, 당신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인식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라 말할 수 있다. 스스로를 판단하거나, 인정하거나, 벌을 주려고 해서는 안 된다. 대신, 당신 자신을 제3자의 관점에서 보는 것은, 당신 자신을 더 잘 알기 위한 노력으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

8. 올바른 삼매 – 마음을 진정시키는 법을 배우는 것

마음이 감정에 휩쓸릴 때, 그 마음은 힘을 잃는다. 그리고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감정이나 열정에 빠지면, 결국 더 많은 고통만 초래하는 상황으로 쉽게 빠져들게 된다.

사람들은 혼란, 공포, 고뇌의 시기에, 자신의 마음을 진정시키는 데에 도움이 되는 도구를 찾아야 한다. 당신이 이러한 영향력 하에서 행동할 때가 가장 많은 실수를 할 때이다. 그것이 바로 이러한 감정을 억제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고통을 끝내는 이 방법들은 고대의 지혜이다. 그들은 또한 세계와 삶을 마주하는 상세한 지침서가 될 수 있다. 만약 당신이 인내심을 가지고 적용한다면, 마음의 내적 균형, 조화, 그리고 평화로 이끌 수 있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