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성격과 회복력: 어떤 관련이 있을까?

03 11월, 2019
강한 성격을 가진 회복력을 지닌 사람들은 군중 속에서 눈에 띄기 마련이다. 그들은 역경을 견뎌 낼 수있는 힘이 있고, 목적의식이 있으며 한계를 알고 있고 뛰어난 감수성을 보여준다.

강한 성격과 회복력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 두가지 특성을 가진 사람들은 현실과 역경에 대처하는 법을 알고 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을 괴롭히지 않는다. 반대로, 그들은 강한 방패로 무장한 부드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그들의 최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강한 성격과 회복력

‘강한 성격’이라는 용어 때문에 약간 혼란스러울 수 있다. 이 말을 들을 때,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강요하고 쉽게 만족하지 않는 사람을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이 보다 더 복잡하다. 심리학은 이 특성을 한동안 연구해 왔으며 이에 대한 흥미로운 통찰력을 제시한다.

코넬 대학교의 철학과 교수인 라차나 캄테카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의론'(Nichomachean Ethics)에서 주장한 것처럼 인생에서 ‘덕이 많다는 것’은 단지 ‘좋은 것’ 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세상에서 진정으로 좋은 것이 무엇인지, 어떤 길을 가고 피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 등을 의미한다. 이 습관에도 힘이 필요하다. 본질을 잃지 않고 일상을 헤쳐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의지의 힘을 키워야 한다.

자기 계발 전문가들은 종종 낙관과 희망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열쇠라고 말하지만, 이 외에도 고려해야 할 다른 중요한 특성들이 많이 있다. 만약 강한 개성을 지녔고 인생의 기복을 다룰 수 있다면 뚜렷한 이점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올바른 태도, 정서적 안정 및 명확한 목적을 가졌다면 말이다.

어려운 시기에는 과학적인 가치를 내포하고 있다. 영리한 사람은 이때를 놓치지 않고 배움의 기회로 삼는다.

랄프 왈도 에머슨

강한 성격과 회복력: 내면의 강인함과 회복성

강한 성격을 가진 회복력있는 사람들의 특성

회복력의 개념은 점점 인기가 많아지고 있다. 우리는 트라우마를 다룰 때 회복력이 얼마나 관련이 있는지를 알고 있다. 또한 스트레스를 다루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개인의 회복력이라는 개념에 익숙하지만 그렇다면 사회적 차원의 회복력은 어떨까? 위스콘신 대학교 매디슨의 칼 폴케 박사의 이와 같은 연구는 보다 탄력적이고 변화를 견딜 수 있는 사회에 대해 이야기한다. 변화에 적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생활 방식과 일을 생각해낸다. 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사회 자원 또한 변화한다. 개인적인 차원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 그곳으로 이끌어 주는 동기부여의 힘이 바로 강인한 성격이다.

강한 성격과 회복력은 친밀하고 직접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에 관해 생각하지 않는다. 인도주의적 재난을 전문으로 하는 심리학자 제이미 D. 아텐은 이 관계의 미묘한 어감을 설명한다.

단순히 낙관적인 것이 아니다. 오히려 현실을 직시하는 능력이다.

사람들은 종종 회복력을 긍정적 심리학과 연관시킨다. 그러나 여기서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중요한 사항이 있다. 예를 들어, 모든 상황에서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는 사람은 각 상황에서 실제로 요구되는 것과 일맥상통하지는 않는다. 이는 이들이 자신의 현실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받아들이고 있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디어를 통해 지속적으로 듣는 메시지는 행복해져야 하고 낙관적인 사고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유일한 방법인 것처럼 보이기까지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실, 실수 또는 슬픔을 참을 수 없어한다. 그러나 강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다. 이는 회복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방해하는 장애물을 보고, 받아들이고, 직면할 수 있도록 한다.

현실에 맞설 만큼 용감해지는 것은 진정한 동기 부여와 힘을 준다.

강한 성격과 회복력: 내면의 강인함을 기르자


강한 성격과 회복력: 희망과 명확한 목표

때로는 강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 수 있다. 그들은 진실되고 결단력이 있으며 원하지 않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표현하는 데 거리낌이 없다. 그들은 또한 그들의 필요를 분명히 표현한다. 즉, 그들은 결코 누군가를 무시하거나 괴롭히지 않는다. 처음에 언급했듯이, 강한 성품을 갖는 것은 또한 감수성과 공감 능력을 함께 지니는 것이다.

탄력적이고 강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또한 희망적이며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들의 희망은 구체적이고 달성 가능한 목표로 나타난다. 그들의 낙관주의는 가치와 목적을 주시하면서 조금씩 차근차근 발을 내딛고 문제를 극복하는 것을 의미한다.

강한 성격과 회복력은 확실히 군중 속에서 눈에 띄게 만든다. 이러한 특성을 가지게 되면 자신감과 확신을 갖게 된다.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믿음이나 가치를 강요하지 않더라도 항상 자신의 존재를 나타낼 수 있다. 마틴 셀리그만의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능력을 훈련하면 전반적인 웰빙을 향상할 수 있다고 한다.

생각해 보자. 아마 회복력있고 강한 성격을 가진 사람을 알고 있을 것이다.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 하루에 충분한 시간이 없어 아이와 함께 보낼 수 없는 아버지. 꿈을 이루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그와 동시에 시간을 내줄 수 있으며 내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친구 말이다. 이런 사람들이 우리에게 영감을 주게 된다.

  • CLONINGER, CR (2005). Fortalezas y virtudes del carácter: Un manual y clasificación. American Journal of Psychiatry , 162 (4), 820-a-821. https://doi.org/10.1176/appi.ajp.162.4.820-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