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건강하고 이타적인 행동

2018-04-27

자신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은, 우리 자신에게 건강하고 유용하며 필요한 연습과도 같은 일이다. 결코 이기적인 행동이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거울에서 보는 사람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에는, 우리에 대한 사과나 판단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즉, 자기애인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개인적인 안녕과 삶의 질에 투자하고 있다. 게다가, 당신이 당신에게 애정으로 보살펴 줄 때만 다른 사람을 돌볼 수 있게 된다.

흥미롭게도,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도, 자기애와 자기 관리의 개념에 대한 그의 가르침, 또는 ‘epimeleia heautou’ 라고 불리는 것에 집중했었다.

훗날, 철학자 미셸 푸코도, 소크라테스의 아이디어를 조금 더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사람이란, 자신을 진정으로 알기 위해서는, 먼저 스스로를 관리하고, 스스로를 돌보고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그 경우에만 사람은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다.

“자기 사랑이 불가능하다면, 다른 어떤 사랑을 갈망할 수 있을까?” – 월터 리소

자신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건강하고 이타적인 행동

하지만, 우리는 자기애에 대해, 의외로 부정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상한 것은, 정작 우리가 언제, 왜 자기애가 이기적인 태도라고 생각하게 되었는지를 모른다는 것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 대한 이타주의가, 우리의 자기애나, 자신을 우선시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거의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자기 희생을 바탕으로 인간 관계를 구축해 왔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더 많이 줄수록, 상대방도 우리를 사랑하고 감사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국에는 우리는 자기애를 길바닥에 버리고 만다. 우리는 되돌아 보지 않고, 우리가 올바르게 행동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에게 기대를 하고 있다.

우리는 이 자기애를 버리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왜일까? 자기애를 버리면, 근본적으로 많은 문제들, 예를 들어, 좌절감, 불안감, 수면 장애, 육체적 고통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자신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건강하고 이타적인 행동

먼저 자신을 우선으로 여기지  않는다면 결국 지쳐버릴 것이다

우리가 먼저 자신을 우선하는 것을 그만두고, “해야 한다”, “도와줘야 한다”, “내가 해주기를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와 같은 생각으로 우리의 머리를 채워버리면, 결국 당신은 스스로의 무덤을 파는 것과 같은 결과를 부를 것이다,

그것은 당신의 에너지, 정체성, 욕망, 무엇보다도 당신의 자존감을 스스로 없애버리는 것이다. 무엇보다 가장 어려운 일은, 때로는 우리가 생각조차 하지 않은 채, 자신을 등한시하는 것이다. 우리는 결코 우리 자신에게 특별한 호의를 베풀 것인지, 진지하게 생각도 하지 않고, 그렇게 할 생각도 하지 않는다.

심리학자들은, 우리가 먼저 일을 마치 기계처럼 무의식적으로 해버리고, 그게 원래 자연스러운 일이고, 해야 할 일이었다고 합리화하는 함정에 빠져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유용하다면, 그때에서야 우리는 스스로가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어야만, 그래야 그들은 우리를 사랑해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생각은 결코 좋은 생각이 아니고, 자연스러운 생각인 것도 아니다.

이 경우, 우리는 결국 스스로를 분쇄하고, 산산조각 내버리고 말 것이다. 우리의 노력과 끊임없는 희생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할 때,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한 매우 비판적인 시각을 갖게 된다. 우리는 너무 천진난만하고, 헌신적이고 속기 쉬운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비하하고 말 것이다.

그 내적인 목소리는 때로는 매우 잔인할 수 있다. 결국에는 브리케 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근막 통증, 파열, 피로감, 소화 장애, 감염, 두통, 심지어 탈모 등의 증상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의 욕구를 독점적으로 만족시키기 위해, 자신을 버리는 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 자신의 마음을 흐리게 하고, 우리를 희석시키고, 정신, 희망, 정체성에서 벗어나게 만든다. 이 때, 우리는 정신적인 공허함과, 안개 낀 듯한 막막함, 그리고 육체적인 피로를 느끼게 된다.

‘자신을’ 대하는 법을 배우자

이와 같은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며, 스스로를 가두고 있다. 마치 다른 곳이나 다른 세계의 길을 여행하는 기차와 같다. 그들은 마치 자신들이 아닌 것처럼, 남들이 짐을 운반하고 하루를 쉬지 않고 오로지 남의 짐들만 나르고 있다. 적어도, 하루 정도는,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마련해도 좋을 텐데..

오랫동안 자신을 돌보지 않다보면, 우리의 심리적 균형과 건강이 위태롭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연쇄를 없애고, 새로운 목표를 제시하는 것이 좋다.

산책

자신을 먼저 우선으로 여기기: 4단계로 해내자

  • 시간. 사람들은 처음에는 자동으로 “네”라고 항상 말하며 순종한다. 어떤 요청이든, 사람들은 이 마법의 말을 하지 않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우리는 이 무의식적인 순종을 그만두어야 한다.
    그러므로, 누군가가 우리에게 무언가를 묻거나, 제안하거나, 요구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침묵을 유지하는 것이다. 우리는 즉각적인 응답을 하지 않아야, 몇 분 동안 스스로 생각하며 반영할 수 있고, 할 수 있을지, 아닐지 결정할 수 있다. 과감히 ‘노’라고 하는 것을 배우도록 하자.
  • 관점. 우리 자신을 돌보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는, 주변 환경과의 거리를 조절해야 한다. 사람이 원근법을 잃는 순간, 모든 것을 절대적으로 하는 데에, 너무나도 익숙해져 버리고 만다.
    그러므로, “나는 하고 싶지 않다, 할 수 없다, 오늘 내가 내 자신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싶다”는 말을 하자. 한다고 해서 세상이 끝장나는 것도 아니다.
  • 도움이 되는 말. 우리 자신의 필요, 정체성 또는 자유 시간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아주 작은 한마디들을 모아두어, 필요할 때 위안을 받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이다.
    “미안하지만, 지금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은 나에게 효과가 없어.”, “나에 대해 생각해 주셔서 감사한다.하지만 시간이 좀 필요해.”, “지금은 그렇지 않아. 우선은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고 싶다.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어.”
  • 특정 대화를 중단하자. 우리는 이 연쇄적인 대화가 어떻게 시작되는지, 항상 나에게의 요구로 끝나는 대화를 알고 있다. 대화는 다른 사람이 호의를 요구할 때, 그 즐거움이 끝날 때까지 잘 진행된다. 상대방은 항상 우리가 해주길 바라고 있다.
    이제, 우리의 도구 상자에, 몇 가지 전략이 확보해두고, 최대한 빨리 중지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자신을 소진하는 것을 피할 것이고, 우리는 독단적인 것을 배울 것이다.

먼저 자신을 중요시하자

요약하자면: 당신은 이 4단계의 과정을, 배우는 데에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의지력을 사용하고, 자신을 더 잘 돌볼 확고한 결정을 내리고, 자신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정말로 사심없고 필요한 행동이라면, 우리는 다른 사람 뿐 아니라, 우리 자신도 잘 돌볼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