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하는 것에 질린 사람들

02 1월, 2019

도움이 필요하다. 내 힘을 다 소진했다. 혼자서 하는 것에 진력이 났고, 할 수 없는데도 할 수 있는 척 하는데 진력이 났다. 날 구해줄 사람, 나를 인도해줄 수 있고 인도해주고 싶은 도우미가 필요하다. 도움을 요청할 수밖에 없는 이런 순간을 모두 경험했을 것이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은 문제를 다른 관점에서 접근하게 해준다.

혼자서 하는 것에 질린 사람들

모든 불행한 사람들은 뭔가 공통점이 있다. 모두 쓰라림을 갖고 있다.  그런데, 쓰라림은 한 가지 해결책으로 고쳐지지 않는다. 여러 다른 곳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이들은 그 쓰라림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임으로써 정상화 하려고 애쓴다. 그걸 수용하면 더 쓰라리게 된다.

후회, 유감, 실수, 왜곡된 생각 등이 쓰라림이라는 불에 기름 역할을 한다.

도움이 필요할 때 요청을 하지 않는 것은 강하다는 표시가 아니다. 그것은 약하다는 신호이다.

당신이 그렇게 생각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뭐가 잘못 되었는지 알고 있다고 기대할 수가 없다.  누구도 당신의 마음을 읽을 수가 없다. 용기를 내어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닫혀진 입은 먹이를 줄 수가 없다. 도움을 요청하기 보다는 도움을 주기가 종종 더 쉽다고 하지만, 도움을 요청해야 할 때가 온다.

“곤경에 처한 누군가를 도와주는 일은 의무이다.”

-Jose Marti-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약하다는 표시는 아니다

나는 도움이 필요하다

1950년대에 유명한 인지 심리 치료사인 Albert Ellis 가, 지금은 합리적인 정서 행동 치료라고 알려진 것을 개발하였다.

이 접근 방법에 대해서는 기억할만한 가치가 있는 뭔가가 있다. 우리는 종종 철저한 속수무책과 절망의 상태에 도달한다. 삶이 더 나쁠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물결에 흔들리는 종이배라고 생각이 된다. 하지만, Ellis는 “중요한 것은 당신에게 일어난 일이 아니라, 그 일에 대해서 당신이 어떻게 반응하느냐 하는 것이다.”

이런 것을 볼 수 있게 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은 정말 소중한 것이다. 지금, 뭣 때문에 도움이 필요한지 큰 소리로 말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어떻게 하느냐?

미친 소리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도움을 요청할 때 가장 꺼려할 사람이 보통 당신을 도와줄 사람이다.

또한, 도움을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사람은 도움을 주던 사람이다. 받던 사람이 아니고.

그래서 그 선을 마침내 넘고서 듣고, 관심 받고, 보살핌 받을 권리를 주장한다. 그

렇게 하는 이유는 더 이상 계속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임계점에 다다른 것이다.

“사람들은 종종 누군가가 자신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말을 한다. 그런데 자아는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Thomas Szasz-

혼자서 하는 것에 질린 사람들: 언제 도움을 요청할지를 아는 방법

당신은 현실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가? 현실이 통제 불능이라는 생각이 들면, 바로 그때가 도움을 요청할 때이다. 그걸 좀더 자세히 살펴보자. 다음의 경우에 도움을 요청한다:

  • 모든 느낌이 어울리지 않게 심해진다. 간단한 실수가 치명적이 되거나 나쁜 기분이 며칠 몇 주를 간다. 실망으로 요지부동이 되고, 예기치 않은 일이 당신을 압도해버린다.
  • 생각을 멈출 수 없는 일들이 있다. 그래서 감정과 느낌이 생겨나고 일상의 일과 의무에 방해가 된다.
  • 두통, 소화 및 근육 문제, 불면증, 혹은 과다 수면 등이 계속 생긴다.
  • 예전에는 즐겼던 일이 별로다.
  • 직장에서 더 이상 생산성이 없다.
  • 개인적인 관계가 틀어진다. “일을 너무 복잡하게 만들어. 말이 안 통해,” 라는 말이 들린다. 또한 사랑하는 이들이 공개적으로 걱정된다는 말을 자주 한다.

 

현실이 통제불능이라고 느껴질 때가 도움을 청할 때이다

도움을 주는 사람에게서 기대할 수 있는 것

도움이 필요할 때는 3 가지를 살펴 보아야 한다. 당신을 이해해주는 사람, 당신을 평가하지 않는 사람, 그리고 긍정적인 변화를 하는데 필요한 자원을 제공해줄 수 있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종종 가족 구성원이거나 친구이다. 아마도 이전에 도움이 필요했을 때 의지했던 그런 사람이다. 하지만, 너무 사적인 것이어서 이런 사람들에게도 가는 것이 그리 탐탁치 않을 때가 있다. 바로 이때 전문가가 필요한 때이다.

훈련받은 자격있는 심리학자가 제공해주는 것은 매우 구체적인 수단들이다. 그래서 그걸 이용하여 상황에 대처할 수가 있다. 심리학자에게 갈 때 배우는 것들:

  • 문제를 다른 관점에서 보는 법을 배우게 된다. 한계가 없는 관점이다. 또한 자신의 문제에서 피해자 역할을 멈추고 자신의 현실에서 변화의  주역이 되는 것도 배우게 된다.
  • 또한 사물을 더 분명하게 보는 것도 배운다. 새로 얻은 정보는 자기 발견을 도와준다.
  • 뭘 해야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은 받지 않는다. 심리학자는 자신이 스스로 답을 찾는 것을 용이하게 하고 격려해준다. 당신 자신이 변화와 결정의 유일한 주역이다.
  • 새로운 관점을 얻고 일을 다르게 처리함으로써 고통을 경감시킬 수가 있다.
  • 또한, 감정을 관리하고 해로운 생각 패턴을 피하는 자원도 얻게 된다. 자기 통제 기술도 배운다.
  • 자신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그에 따라 행동할 수가 있게 된다.

심리학자에게 가는 일은 어떤 성장의 태도를 갖도록 해준다. 그 태도로 하여 더 자의식이 강해지고, 용기 솔직함 그리고 책임감을 가지고 삶을 대할 수 있게 된다.

전문가의 도움도 큰 힘이 될 수가 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용기를 내어 “난 도움이 필요해”라고 큰 소리로 외치는 일은 생각보다 가끔 더 힘들 수가 있다. 하지만, 도와달라고 말하는 그 자체가 큰 걸음을 내딪는 것이다.

훈련 받은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일 수도 있다. 좋든 싫든 모든 것을 혼자서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치유가 삶에서의 변화를 일구도록 도와주는 완벽한 수단일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