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추스리기: 이별 후의 아픔

04 3월, 2018

우리는 이별을 겪은 후, 감정 추스리기 과정을 위한 시간을 보낸다. 그 열렬했던 사랑의 관계를 끝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리고 그 이별에서 수반되는 심리적인 고통은, 정말로 우리의 두뇌에 치명적인 일이다.

사실, 이 과정은 약물 중독자가 약물에서 벗어나는 과정과 매우 흡사하다. 일종의 신경 화학적 혼란과도 같다. 이 이별에서 벗어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모든 사람들이 거의 같은 아픔을 경험한다. 십대의 첫사랑이 실패했을 때, 우리 처음 이별, 거리의 고통, 또는 거부당하는 아픔을 겪게 된다.

어른이 되어도, 우리의 사랑이 끝나게 될 때, 혹은 누군가가 속임수를 쓸 때, 우리의 삶이 갑자기 무의미하다고 느끼게 된다. 우리가 이를 깨닫게 될 때조차도, 우리는 미래가 없는 인간 관계, 또는 너무 고통스러운 관계를 어떻게든 끝내야만 한다.

“나 자신을 버리면, 나는 무엇이건 될 수 있다. 내가 가진 것을 버리면, 내가 필요한 것을 얻게 된다.” – 노자

이별 후에 감정 추스리기

아직도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것은, 물론 상처를 준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의 부재에 이제 익숙해 져야만 하고, 그 사랑이 끝났음을 결국에는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고, 그 사람 없이 사는 삶을 재건해야 한다.

물론 우리 대부분이 이에 준비하지 못한 상태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준비해야만 한다. 그래야만 우리에게 내적인 힘이 생겨나게 된다.

그러나, 우리가 과거의 페이지를 넘기지 않고. 강박에 의한 악순환에 빠지면 큰 문제가 생기게 된다. 우리는 인간적인 접촉이 필요하고, 관심을 구걸하며, 오랫동안 불가능한 사랑 때문에, 울부짖게 된다.

이것이 잊지 못한 사랑에 의한 일종의 의존과 같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런 과거의 사랑의 사람은, 감정의 회수로 인해, 그들을 전체적인 취약성과 극심한 고통의 상태에 빠지게 된다.

감정 추스리기: 이별 후의 아픔

감정 추스리기: 안녕이라 말할 수 없는 마음

여기, 카를로스라는 남자의 일화를 통해, 그 마음을 알아보고자 한다.

30살의 남자, 카를로스는, 현재 연인과 이별한 지, 7개월이 지났다. 그는 고등학교 때, 전 연인 폴라를 만났다(16 세 때). 그들은 같은 대학에 들어갔고, 졸업 후 도로를 따라 작은 사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지난 몇 년 동안 사업 실패로 인한 부채 등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부정적인 사건의 연속이, 두 사람의 관계를 크게 갈라 놓았다.

카를로스는 실패를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갈 것을 원했지만, 그녀는 그를 결국 떠나 버렸다. 그녀는 분명하게, 진심으로, 왜 다시 한번 기회를 줄 수 없는지, 냉정하게 설명했다. 그것이, 두 사람 사이의 관계의 끝이었다.

그러나, 그녀가 이렇게 떠나버려도, 카를로스는 계속해서 그녀와 연락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매일, 그는 그녀의 SNS를 보면서, 그녀와 다시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

카를로스는 단순히 자신의 연인 관계를 되찾고자 하는 게 하니다. 그의 사랑이 너무나도 강렬한 탓에, 오늘날에도 카를로스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의 감정적 회수가 너무나도 강렬한 탓에, 그의 사랑이 결국 그림자로 변해버렸다. 그는 애정에 의존하다가, 불안과 우울감에 빠지게 되었다.

이제 이 카를로스와 같은 사람들의 특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결별

감정 추스리기의 5가지 특징

우리가 분명히 해야 할 점은, 바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연인 관계를 끝낼 때, 우리 모두 감정을 추스리는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고통의 한 부분인 것이다.

현명하고 유용한 방법을 사용하도록, 동기를 부여해야 할 시기이다. 우리는, 우리가 나아갈 미래의 길을 부드럽게 하고, 성숙하게 이별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의 모든 자원을 사용해야 한다.

  • 그러나, 정체와 지속적인 고통이 이어지는, 심리적 상태는 자부심이 낮은 사람들에게 많이 일어난다. 연인에게 높은 정서적 의존성을 가진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다.
  • 둘째로, 감정 추스리기의 또 다른 특징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가 끝났음을 인정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매우 부정한다.
  • 불안하고 강박적인 행동은 또 다른 징후이다. 그들은, 접촉하지 않으려는 마음을 유지할 수 없다. 항상 상대방에게 전화하거나, 통화할 구실을 찾으려 혈안이 되어 있다.
  • 또한, 이 감정 추스리기를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을 부양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정서적 고통을 감당할 수 없다. 그들은 이를 처리할 수단이 없다. 결국에는 마비된 느낌을 받고, 더 많은 기회를 찾아 고통에 반응하게 된다.
  • 마지막으로, 우리는 분명히 건강에 영향이 가는, 이 모든 복잡하고 강렬하면서도, 피곤해지게 하는 증상을, 결코 잊을 수가 없다. 불면증, 식욕 부진, 집중력 결여, 삶에 대한 관심 저하, 우울증 등이 이어지게 된다.

감정 추스리기를 어떻게 마주해야 할까?

앞에서 예시로 든 카를로스는, 우리의 감정 추스리기의 모든 심리적, 행동적 징후를 잘 보여주고 있다. 그의 경우에는, 전문가의 도움과 올바른 종류의 심리 치료법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아무도 이런 무방비 상태로 살아갈 이유가 없다. 아무도 자기애를 잃어버리고, 실존적인 무의미함과, 감정적인 고통, 그리고 파괴적인 상태에 갇혀서는 안된다.

우리는 이 카를로스와도 같은 사람의 일화를 통해, 설령 우리가 연인과 헤어질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도, 이하와 같은 방법을 통해 극복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항상 기억해야 할 것들이다.

  • 적정선의 범위 안에서, 감정 추스리기는 매우 정상적인 증상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또한 지나갈 것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더 균형있고, 자신이 중심에 있고, 안정된 상태를 위한, 터널과도 같다.
  • 우리는 부정적인 감정을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의 슬픔, 우울, 고통… 누구에게나, 이 감정들은 매우 부정적이다. 하지만, 이 감정들은, 우리가 승리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견뎌야 하는 시련이다.
  • 가능하면, 전 연인은 완벽하게 잊어야 한다. 우리는 여러 SNS나 메세지를 통해서는, 결코 전 연인을 되찾을 수 없다. 이것은 우리가 과거의 슬픔어린 삶과의 연결을 끊는 첫 걸음이다. 이것은, 우리가 잘못된 길을 가는 것을 막아줄 것이다.
  •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은 보람을 느끼게 하는 일이다. 새로운 친구를 사귀거나, 새로운 취미를 찾는 것만큼,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방법으로, 우리는 ‘우리의 생각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우리의 집착의 악순환을 깨버릴 수 있다.

이 과정을 거치면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우리 자신의 자부심, 위엄, 가치 및 목표 등을 잊어서는 안된다. 이별은, 결코 세상의 종말과 같지 않다.

대신, 우리는 이별을, 우리의 이야기의 한 장의 종막으로 여기고, 우리에게 좋은 것을 의미할 만한, 뭔가 새롭고, 강인하고, 더 아름다운 자신을 찾기 위한 시작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사랑은 소유룰 주장하지 않고, 자유를 부여한다.”타고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