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울제 중단 증후군

27 1월, 2019

항우울제 중단 증후군 혹은 SSRI(선별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중단 증후군은 그리 흔한 것은 아니다. 이 증상은 불안이나 우울증을 치료한 후에 약을 갑자기 끊을 때 일어난다.

항우울제 중단 증후군

항우울제 중단 증후군은 일정 기간 SSRI를 복용하다가 갑자기 끊을 때 나타난다. 몸이 갑작스러운 세로토닌 저하에 적응을 못 하는 것이다. 그러면 나타나는 증상이 욕지기, 떨림, 편두통, 수면 장애 등이다.

계속하기 전에 이 상태가 매우 흔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주목할 가치가 있다. 건강 전문가들은 이런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 어떤 정확한 지침 하에서 약을 처방한다.

SSRI 중단 증후군은 그 약을 갑자기 끊지 않았을 때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사람들은 복용량을 바꿀 때도 이런 증상을 경험하기도 한다.

항우울제 중단 증후군의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그런 증상이 나타날 때, 약 먹기 전의 상태가 재발하는 것처럼 느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향정신성 약에 관련된 부작용을 모두 아는 것이 중요하다. 동시에 그런 약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의사의 지침과 권고사항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선별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는 주 우울증이나 불안 장애를 치료하는데 가장 널리 처방되는 약이다.

항우울제 중단 증후군 01

SSRI 중단 증후군은 무엇인가?

SSRI 중단 증후군을 살펴보기 전에, SSRI부터 알아보자. 이는 선별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의 약어이다. 오늘날은 이 약이 우울증과 불안 장애를 치료하는데 가장 많이 처방되는 약이다.

의사들은 다른 것보다 이 항우울제를 처방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 이유는 심각한 부작용이 없기 때문이다.

플로옥세틴, 세르트랄린, 파록세틴 같은 약의 증상은 삼환계 항우울제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덜 심각하다.

이 항우울제는 콜린 억제성의 증상뿐만 아니라 심혈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부작용을 일으키는 경향이 있는데, 아주 심각할 수가 있다.

SSRI을 사용한다면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정확히 사용하고 적절하게 중단을 할 때만 도움이 된다는 것.

특히 약을 중단해야 할 때는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갑자기 SSRI를 중단해서는 절대 안 된다. 안 그러면, SSRI 중단 증후군 고통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이제 이 증후군이 실제로 무엇인지 얘기해보기로 한다.

왜 SSRI 중단 증후군을 앓을까?

세로토닌은 다목적 신경 전달 물질이다. 기능 중에는 뇌세포 사이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행복, 동기, 사회적 행동 그리고 기억을 규제하는 일이 포함된다.

연구자들은 누군가가 우울증을 앓고 있을 때, 시냅스 틈새에 있는 세로토닌 수가 현저히 줄어든다는 것을 발견했다.

적어도 이 신경 전달 물질에 관한 한, 이는 마치 뇌가 동면 상태에 있는 것과 같다. 이 적은 양의 세로토닌을 반대쪽 시냅스 신경세포가 즉각 끌어모은다.

멕시코 국립 대학이 행한 한 연구에 따르면, SSRI가 실제로 하는 일은 시냅스 틈새에서 세로토닌 축적을 높여주기 위해서 신경세포를 방해한다는 것이다.

몇 주 동안 지속하는 SSRI 치료를 겪을 때, 뇌는 변화를 경험한다. 세로토닌 수용기가 짧아져서 이 신경 전달 물질이 몸에 오래 남게 된다.

이런 약을 갑자기 멈추면, 많은 일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우선, 뇌가 그런 변화에 적응할 기회를 얻지 못한다. 뇌에게 즉각 변하라고 강요하는 셈인 것이다.

두 번째로 일어나는 일은 세로토닌 수용기가 적어질 뿐만 아니라, 시냅스 틈새에 있는 세로토닌 수치가 최적 상태가 되지 못하게 된다.

SSRI 약이 그런 일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재발을 경험하거나 우울증 증세가 강화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SSRI를 갑자기 끊으면 중단 증후군이 나타난다

SSRI 중단 증후군에 관련된 증상

SSRI 중단 증후군에 관련된 증상은 환자마다 매우 다른 경향이 있다. 이런 효과는 약을 끊은 지 1-10일 사이에 두드러진다는 걸 언급할 만한 가치가 있다. 다음은 가장 흔한 증상 리스트이다.

  • 현기증
  • 더부룩함
  • 걷기가 힘듦
  • 욕지기와 구토
  • 피로
  • 편두통
  • 근육통
  • 감기 같은 증상
  • 이상 감각(피부가 가렵거나 화끈거림)
  • 환시
  • 집중 문제
  • 이인증
  • 부정적인 생각

마지막으로 더 심각한 경우에는 긴장증(주위에 반응을 안 하는 증상)을 경험할지도 모른다.

예방과 치료

치료는 SSRI의 원래 복용량을 재개하거나, 천천히 양을 줄여가는 것이다. 어느 경우이건, 의사에게 조언을 구하고 결정할 문제이다.

이런 상황을 예방하는 것이 또한 매우 중요하다. 이 증후군이 흔한 것은 아니지만,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의사가 처방해주는 약을 먹거나 중단하는 문제라면 임의적인 결정을 해서는 안 된다.

일반적으로, SSRI 치료가 4-8주 지속이 되면, 중단하는 최고의 방법은 완전히 중단하기 전에 1-3주 복용량을 줄이는 것이다.

치료가 몇 달 지속하면, 중단 과정이 더 느리고 점진적이라야 한다.

SSRI를 갑자기 중단하는 것은 위험에 자신을 노출하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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