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대화의 뇌를 변화시키는 힘

· 2019-02-05

긍정적인 대화만큼 우리를 에너지와 생명력으로 충만하게 해주는 것은 거의 없다. 이런 대화에서는 상대방이 내 말을 듣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그래서 상대방의 말을 듣고 싶어진다. 대화의 당사자들이 진정으로 연결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말을 많이 하는데 친절하고 유쾌한 말이 가득하다. 이런 대화가 바로 삶의 진정한 향기이다.

그 반대도 일어난다. 말을 할 때 가끔은 상대방이 이해를 못 한다는 느낌이 든다.

상대방 이야기를 들어야 할 때는 짜증도 난다. 상대방이 하는 말 속에 부정적인 면이 감지된다.

그리고 가끔은 노골적으로 공격적이기도 하다. 이런 대화의 결과는 화와 분노로 이어지고 가슴이 쓰라리게 된다.

긍정적인 대화의 뇌를 변화시키는 힘

경험을 통해서 긍정적인 대화는 멋있는 선물이라는 것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새로운 게 있다면, 과학이 이것을 최근의 연구에서 인증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과학이 밝혀낸 것은 건설적인 대화가 뇌의 패턴을 수정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신경화학이 또한 이런 유형의 대화가 뇌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한 사람은 자기 생각을 태동시켜줄 누군가를 찾는다. 또 한 사람은 도움을 줄 누군가를 찾는다: 그게 좋은 대화가 이루어지는 길이다.”

-Friedrich Wilhelm Nietzsche-

긍정적인 대화의 힘: 말에 대한 연구

Mark Waldman과 Andrew Newberg는 인간의 행동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이다. 전자는 캘리포니아 대학의 신문방송학과 교수이자 MBA의 감시 프로그램 회원이다. 후자는 Thomas Jefferson 대학의 통합 의학 Myrna Brind 센터의 소장이다.

둘 다 많은 연구를 하였고 “말은 뇌를 바꿀 수 있다”는 책을 써냈다.

긍정적인 대화의 힘 01

이들이 행한 연구는 말과 긍정적인 대화에 대한 매우 재미있는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예를 들면, “No”라는 말은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솔의 분비를 촉진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 말은 듣는 사람을 경계하게 만들고, 인지 능력을 약화시킨다.

반면에, “Yes”라는 말은 도파민을 분비하게 만든다. 도파민감사의 기제를 규제하는 뇌의 호르몬이다.

이 호르몬은 행복감을 만들어낸다. 이는 또한 소통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강화해준다.

긍정적인 대화의 힘: 말과 긍정적인 대화

“Yes”와 “No”에 대한 이런 발견은 이 두 과학자가 행한 연구의 작은 부분일 뿐이다. 여러 실험을 통해서 이들은 말이 뇌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해 보였다.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대화도 똑같은 영향을 미친다.

어떤 사람들은 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말을 더 많이 사용한다. 반대로 다른 사람들은 더 건설적인 말을 사용한다. 두 경우에서, 사람들은 모두 그런 영향을 인지하지 못한 채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그 두 종류의 소통 방식이 상대방에게 다른 느낌을 준다는 것이다.

부정적인 말은 코티솔을 분비하게 만든다

CreatingWe 연구소에서 행해진 한 연구에서 비슷한 결론이 나온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연구에서는 상사가 부하 직원에게 하는 말을 연구하였다. 연구자들은 다정다감하고 보살펴주는 표현은 옥시토신 생산을 증가시켰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런데 그 뿐만이 아니라, 그런 표현이 부하 직원의 지적 능력을 향상시키고 더 생산적이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긍정적 대화와 인정어린 소통

Waldman과 Newberg는 한 개념을 창안하였는데 벌써 유행하고 있다. 이들은 그것을 “인정어린 소통”이라고 칭했다. 이것은 상대방에게 존경과 성실성을 격려하는 소통의 방식을 가리킨다.

이것이 바로 긍정적인 대화를 할 때 발생하는 소통의 방식이다.

연구자들은 긍정적인 대화를 특징짓는 인지적 요소 중의 하나를 발견했다. 사람들은 아이디어가 따로 취급될 때, 그리고 4 개 혹은 그 이하일 때 더 잘 이해한다고 한다.

다시 말해서, 여러 문제가 한꺼번에 언급되지 않을 때 사람들은 이해를 더 잘 한다는 것을 보장할 수 있다는 말이다.

또 하나의 중요한 점은 한 주제에서 다른 주제로 넘어갈 때 30-40초를 기다려주는 것이다.부정적인 표현은 나중에 말하는 것이 좋다는 연구가 있다

Waldman과 Newberg는 또한 특정의 말이 상대방에게 심오한 영향을 준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런 표현들은 편도체에 영향을 주고 많은 부정적인 생각을 불러온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이런 말의 효과를 부드럽게 만들 수도 있다는 것도 발견했다. 그런 말이 문장의 시작에 있지 않을 때는 그런 부정적인 암시를 갖지 않는다는 것이다.

부정적인 말을 모조리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지만 부정적인 말을 할 때는 항상 긍정적인 말로 상쇄하도록 노력하자.

대화도 마찬가지이다. 소통이 부정적이면, 긍정적인 대화로 상쇄가 되야 한다. 그러면 대화에 뿐만 아니라 뇌의 화학작용에도 균형이 맞추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