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불안제의 9가지 유형

07 4월, 2018
 

우리는 약을 복용해도 심리적 통증을 완전히 해결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일시적인 도움을 줄 수도 있음). 우리는 항불안제가 불안을 ​​치료하거나, 에너지를 낭비하는 요인을 사없애지는 못한다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어떻게든 도움을 주기는 한다. 항불안제의 유형도 다양하며, 이런 약들은 정서적인 억압감을 완화시키고, 심리 요법의 효과와 다분야 접근법의 효율을 향상시켜 준다.

사회학자들은 우리가 디스토피아의 사회에 살고 있다고 말한다. 우리의 세계는 매년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에 관한 수백만 권의 책을 발매하고 있다. 우리의 세계는 사진을 완성하여 완벽한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완벽한 미소, 이상적인 행복을 말이다.

행복을 팔고 있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행복을 열망하지만, 그 다음, 우리는 우리 자신의 삶을 보고, 우리의 벽장 한 구석에 처박힌 해골을 보게 된다. 우리의 두려움이 우리를 갉아 먹고 염려의 그림자가 우리를 덫에 걸리도록 만든다.

“우리는 슬픔과 두려움이 마치 질병인 것처럼 그들을 약으로 처치하려 한다. 그러나 그러지 못한다.”- Guillermo Rendueles, 정신과 의사 –

제약 업계에서는 부작용이 적고 신속한 조치로 점점 정교한 항정신성 약물을 개발하려고 한다. 사실, 지금은 인생의 모든 고통에 대해 여러 종류의 약물이 존재하고 있다.

 

일반적인 의사들은, 때때로 항정신성 약물을 너무 쉽게 처방하여, 비약리학적 전략으로 문제를 적시에 해결했을 수도 있는 사람들에게 약물에 대한 의존성을 만드는 원인을 제공한다.

이게 큰 문제이다. 일부 병리학적 문제가 내부적으로 발생하며, 화학적 접근이 필요하게 만든다. 스트레스로 인한 반응성의 우울증은, 의심할 여지 없이 여러 가지 치료 전략을 필요로 한다.

어쨌든, 항불안제는 의심의 여지 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약물이지만, 항상 일정한 기간 동안에만 복용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치료를 크게 저해하는 여러 부작용을 겪게 된다. 그리고 그 부작용은 우리의 원래 질병보다도 치명적일 수도 있다.

이번 글에서는, 오늘날의 시장에서 볼 수 있는 항불안제의 유형을 탐구해보고자 한다. 이 약물은 불안, 불면증, 공황 장애 등과 관련된 여러 정신질환을 치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항불안제의 9가지 유형

항불안제의 9가지 유형

자신의 불안 증세를 줄이기 위해 약리학적 치료를 했거나, 현재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두 가지 유형 이상의 약물을 시도하고, 때때로 복용량을 바꾸고, 우리가 느끼는 것과, 우리가 하는 일과, 가능성이 있는 약물의 부작용에 대해 후속 조치를 취하는 것이 일반적 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 각 개인은 각각의 항불안제에 각기 다르게 반응한다. 따라서, 약물을 처방받는 과정에서, 우리를 인도할 수있는 전문가의 감독을 받는 것이 좋다.
  • 항불안제, 진정제 및 수면제는 불안 증세를 완화하거나, 우리가 잠들 수 있도록 중추 신경계에서 작용하는 약물이다.

마찬가지로, 항불안제의 작용 메커니즘이 무엇인지 기억하는 것도 좋다.

  • 말 그대로 진정제이다. 그들은 신체의 기능을 느리게 한다.
  • 항불안제는 중추 신경계에 작용하는 정신 약물이다. 즉, 우리가 긴장을 풀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진정제, 발작 및 근심을 예방하도록 해준다.
  • 메커니즘은 대개 간단하다. 그들은 GABA(감마-아미노부티르산)라고 불리는 두뇌 화학 물질의 효과를 증가시킨다. GABA는 뉴런의 활동을 완화시키고 감소시키는 뇌 억제제의 일종이다.

이제 불안감의 주요 유형들을 자세히 살펴보자.

1.  벤조디아제핀

벤조디아제핀은 현재 사용되는 항불안제의 가장 일반적인 ‘족보’를 구성한다. GABA에 작용하는 것 이외에도, 뇌에 세로토닌의 활동을 억제하는 변연계에 작용한다.

 
  • 가장 일반적인 약물은 다이아젠팜, 로라제팜, 브로마제팜, 알프라졸람,  클로라제파테이다.
  • 이들 대부분은, 약물의 종류에 따라 이완과 완화, 인지적 긴장 완화 및 진정 작용을 한다.

약물의 적용 기간과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될 수 있다:

수명이 짧은 항불안제(효과는 최대 8시간 지속될 수 있음):

  • 벤타제팜
  • 클로티아제팜
  • 클로라졸람

중간 반감기가 있는 항불안제(효과는 8시간에서 24시간까지 지속됨):

  • 알프라졸
  • 브로마제팜
  • 카마제팜
  • 클로바잠
  • 케타졸
  • 로라제팜
  • 옥사제팜
  • 옥사졸람
  • 피나제팜

반감기가 긴 항불안제(효과는 24시간 이상 지속됨):

  • 클로라제파테 디포타슘
  • 클로르도아제폭시드.
  • 클로르도아제폭시드/비타민 B-6.
  • 디아제팜
  • 할라제팜
  • 메다제팜
  • 프라제팜

벤조디아제핀과 관련된 부작용은 항생제의 일종인 바르비투르만큼 심각하지는 않다.

정신 약물의 투여 및 소비는 한번에 4주에서 6주를 초과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약물에 대한 의존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벤조디아제핀과 관련된 가장 흔한 2차 증상은 다음과 같다:

  • 졸음
  • 현기증
  • 혼란
  • 균형 감각 상실(특히 노인의 경우)
  • 언어 장애
  • 근력 약화
  • 변비
  • 마르는 입과 목
  • 흐려지는 시야
불면증
 

2. 바르비투르

앞의 문단에서 말했듯이, 벤조디아제핀이 시판되기 전에는, 바르비투르가 불안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항불안제였다.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에밀 피셔가 1902년에 바르비탈을 발견 한 이래로, 이 약물은 중추 신경계의 진정제로 작용할 수 있는, 위험하지만 효과적인 자원으로 떠올랐다.

나중에, 1963년에 회사 [로셰]는 유명한 발륨을 발표했다 이 약으로 인해 벤조디아제핀의 시대가 도래했다. 유명한 전설의 여배우, 마릴린 먼로도 바르비투르를 많이 복용해 자살했다.

왜 이 약물은 처방이 중단된걸까?

  • 바르비투르와 이것을 함유한 모든 약물은 심리적 및 신체적 의존도가 높다.
  • 또한 정상 용량과 독성 용량 사이의 선이 매우 정교하고도 미묘히다.
  • 그 활동 메카니즘은 뉴런과 나트륨의 교류 방지에 근거를 두고 있다. 현재, 그 사용은 특정 수술과 발작에만 한정적으로 적용된다.

이들은 바르비투르의 일반적인 종류이다:

  • 암모바르비탈(아미탈)
  • 아프로바르비탈(알루라테)
  • 부토바르비탈(부티솔)
  • 펜토아르비탈(넴부탈)
  • 세코바르비탈(세코날)

 3. 부스피론

부스피론에는 장단점이 있다. 그러나, 여전히 ​​매우 흥미로운 항불안제이다. 주요 장점은, 부작용이 적고 다른 물질과 상호 작용하지 않으며, 인지 기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진정 작용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것이다.

 
  • 제약 시장에서 잘 자리잡은 이유가 이것이다. 의사들은 부작용이 적기 때문에 이 약물을 선호한다.
  • 그러나, 부스피론의 부정적 측면은, 바로 작용이 느리다는 것이다. 실제로, 환자는 복용 시작 후, 15일 후에만 ​​효과를 보기 시작한다. 물론 심각한 문제가 있는 사람은 이 느린 작용속도가 매우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정도가 심하지 않은 불안에 대해서는 매우 효과적이며, 노인들에게 적극 권장한다고 말한다.

약

4. 알프라졸람

알프라졸람은 가장 많이 처방된 항불안제 중 하나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약물을 트라키마진으로 알고 있다. 이것은 벤조디아제핀의 유도체이며, 주로 공황 발작, 광장 공포증, 그리고 강렬한 스트레스의 치료에 사용된다.

또한, 그 화학적 성질은 삼중 항우울제와 매우 유사하다.

  • 이것은 부스피론과는 달리, 즉각적인 효능을 나타내는 약물이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진정제, 최면 및 발작 방지  에도 좋지만, 항불안증에 매우 효과적이다.
 
  • 다른 한편, 매우 중독성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따라서,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서는 매우 단기간 동안에만 복용해야 한다.

5. 디아제팜

디아제팜, 또는 발륨은 의심할 여지 없이, 가장 잘 알려진 항불안제 중 하나일 것이다. 이 약물 역시 벤조디아제핀의 유도체이며, 외래 및 의료 센터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다.

  • 근육 경련 치료에 가장 효과적인 약물이다. 그래서 불안을 치료하는 것 외에도, 정신 신체 장애, 뻣뻣한 목, 정신 착란의 떨림, 공황 발작, 호흡 곤란 등을 치료할 수 있다. 수술 전 진정 작용에도 사용된다.
  • 알프라졸람과 마찬가지로, 이 항불안제는 많은 양을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에, 심각한 의존성을 유발한다는 점에 다시 한번 주목해야 한다.
“항불안제의 지속적인 복용은, 질병을 치료하지 못하고 오히려 중독을 일으킨다.”

6. 로라제팜

아마 로라제팜과, 그 상표명, 오디팔에 대해 들어보았을지도 모른다. 이것은 매우 강력한 약물로, 여러 증상에 사용된다:

  • 불안 장애
  • 수면 장애, 불면증
  • 긴장과 스트레스
  • 정신병과 유기 질환
  • 과민성 대장 증후군
  • 간질
  • 화학 요법이나 알코올 섭취로 인한 메스꺼움, 구토
항불안제의 유형
 

흥미롭게도, 로라제팜은 즉각적인 효과가 있어, 복용 후 2시간 안에 최대 생체 이용률에 도달한다. 이렇게 반응이 빠른 것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부작용이 심각하지도 않다.

하지만 이 약물의 중독성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하더라도, 제한된 시간 안에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7. 브로마제팜

렉사틴으로 더 잘 알려진 브로마제팜은, 불안과 공포증의 신경증을 치료하기 위해, 저용량으로 사용된다. 다량으로 투여되면, 효과적인 근육 이완제, 진정제, 수면제로서 작용한다.

이 약물은 꽤 위험한 약물이라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즉, 의존성이 빠르고, 다양한 물질과 상호 작용한다.

특히 알코올과 결합되면, 치명적일 수 있다. 따라서, 환자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정확하고 신중하게 복용해야 한다.

8. 클로라제파테

클로라제파테는 여러 용도를 지닌 정신 약물이다.

  • 불안
  • 신경증
  • 정신병 
  • 불면증
  • 알코올 및 마약 중독
  • 과민성 대장 증후군

이 약물은 3-4개월 동안 복용할 수 있다. 이 기간을 지나면, 의존성이 생겨 효력이 저하될 수 있다.

9. 항히스타민제

항히스타민제가 이 목록에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에 놀랄 수도 있다. 보통 알레르기 치료에 사용되니까.

사실, 항히스타민제의 종류는 참으로 다양하다. 물론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항히스타민제는 히스타민을 차단하여 알레르기를 막는다.

 

그러나 이 항히스타민제 중 하나인 히드록시진은, 알레르기성 피부 반응으로 인한 가려움을 완화시키는 것 외에도, 인간의 뇌 활동을 감소시키고, 불안과 긴장을 덜어준다.

하지만, 항히스타민제는 불안 치료에 가장 적합한 약물이라 말하기는 어렵다. 

특히 공황발작을 앓고 있다면, 그다지 권할 만한 약물은 아니다.

혼란

항불안제: 도움이 되지만, 그만큼 주의해야 한다

결론을 내자면, 위의 약물들 외에도 여러 가지 도움이 될 수 있는 약물들이 존재한다. 하나는 베타-아드레날린성 차단 약물이며, 부작용이 적은 천연 대체물도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역시 위에 설명된 약물들이 가장 보편적이다. 의사가 가장 많이 처방하는 약물들이고, 많은 사람들이 이를 복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맨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항불안제는 불안감을 완전히 치료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들은 공황 상태를 일으키지 않고, 신경증이나 암흑을 사라지게 하지도 못한다.

이 약들이 우리를 치료하고 완화시키고, 우리에게 휴식을 제공하기는 하지만(좋고 필요한 것들) 근원이 되는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한다. 일부 우울증과 같은 내면이 원인인 질병인 경우는 예외일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예외이다.

 

그러므로, 이 항불안제는 상대적으로 제한된 시간 동안 사용할 수는 있지만, 항상 다른 정신 요법과 병용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가 먹는 것’이 ​​부분적으로 사실이기도 하고,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접근 방식을 바꾸어, 병리학적이지 않은 증상을 너무 무리해서 강박적으로 약물 치료하지 말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