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 통제력을 키우기 위한 5가지 간단한 방법

· 2018-03-12

정신적 통제, 자기 통제, 또는 자기 결정…. 무엇이라 부르건, 그것은 속임수가 담긴 개념이다. 서양인은 모든 것, 심지어 자기 자신마저 통제하는 것에 집착하는 성향이 있다. 그러나 모든 것을 통제하려는 목적을 달성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물론 그렇다고 정신적 통제력을 키우기 위한 노력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가지는, 우리의 감정을 보다 현명하게 관리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비합리적인 충동에 대한 정신적 통제를 증가 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 모, 우리의 내면에 어떤 강렬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 그 의지는, 우리가 대담해지도록 도와줄 수 있지만, 역으로 우리가 분노에 휩싸였을 때, 우리 자신을 속이는 기만자가 될 수도 있다.

“다른 사람을 정복하는 사람은 강하다. 자신을 정복하는 사람은 위대하다.” – 노자

정신적 통제력을 키우기 위한 5가지 간단한 방법

우리의 마음 속에 들어오는 격렬한 충동을 조종하고, 제어이하는 방법이 있다. 그 방법은 시간이 지나면 나타나는 것처럼 합리적인 것이고, 잠시 동안 모든 것의 책임을 지는 듯이 보인다. 하지만 그 충동이 항상 외부에 의해 제어되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우리는 정신적 통제를 멈추고 스스로 연습해야 한다. 다음은 자제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되는 몇 가지 간단한 방법들이다.

1. 자각은 정신 통제를 증가시킨다

우리 모두는 우리가 자기 자신을 잘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꼭 그렇지는 않다. 모든 사람은 각기 다르고, 우리의 기분과 상황에 따라 충분히 바뀔 수 있다. 인간은 매우 복잡한 생물이다. 우리 자신의 내면 깊은 곳에 내재된 동기에 대해, 그리고 이 동기를 제대로 설명하고 인지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정신적 통제력을 키우기 위한 5가지 간단한 방법

다른 사람에게서 비판어린 말을 들을 때, “그 땐, 내가 나 자신이 아니었어.”와 같은 변명과도 같은 표현을 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하지만, 당신은 분명 당신 자신이었을 것이다. 아마 그 자신을 알지 못했을 것이다. 자각에 대한 지식을 늘림으로써, 우리 자신의 정신을 더 잘 통제할 수 있게 된다. 우리는 다양한 상황에 어떻게 대응하고 준비할 수 있는지, 이미 잘 알고 있다.

2. 자동 조종 장치를 끄자

‘자동 조종 장치’에 몸을 맡기고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실제로는 전혀 좋지 않고, 나 자신도 결코 살아 있지 않은 행동이다. 우리는 이유를 모른 채, 어느 한 행동에서, 다음 행동, 또 다음 행동으로 옮겨간다. 우리는 인생이 우리를 끌고 가도록 두고, 정작 우리 자신은, 우리의 인생의 목적지를 알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항상 모든 것을 인식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우리는 정신적인 삶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다. 우린 무너지고 좌절할 때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지금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실제로 가고 싶은 길 위에 있는지, 한번 진지하게 생각하고, 필요하다면 잠시 멈춰서는 것이다. 이러한 일시정지는, 우리에게 스스로를 자각하는 기회를 주고, 우리가 스스로의 정신을 제대로 조종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다.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인 셈이다.

3. 멈추는 법을 배우자

충동을 멈추는 법을 배우는 것은 물론 어려운 일이다. 어린 시절, 우리가 제대로 충동을 제어하는 방법을 익히지 못했다면, 더더욱 어려울 것이다. 어쩌면 우리는 폭력적이고 극단적인 가정에서 자라난 건지도 모른다. 그래서, 우리는 매우 강렬한 감정이 우리를 지배할 때,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도록 본능적으로 배웠는지도 모른다.

명상

이러한 침해적인 감정을 조절하고,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큰 진전이 될 수 있다. 물론 이것은 습득하기가 어려운 습관이다. 우리의 뇌, 특히 전두엽 피질은, 청소년기까지 완전히 발달하지 못한다. 이것은 우리의 충동이, 사춘기가 지나갈 때까지는 통제하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감정을 제어한다는 것은, 곧 우리 자신이 스스로 선택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감정이 미쳐 날뛰도록 두어야 할까, 아니면 행동을 멈추도록 하고, 기다려야 할까? 후자를 선택한다면, 우리는 인간관계와 사회관계에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4. 좌절감을 곱씹어보고 차분히 소화하기

누구나 좌절감을 느낄 때가 있다. 현실이 우리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거나, 열심히 노력하고도 실패할 때, 느끼는 것이 바로 좌절감이다. 어떤 좌절감은 작고, 또 어떤 것은 매우 거대할 수 있다. 이루지 못한 사랑, 얻지 못한 기회, 영영 돌아오지 못하는 소중한 것 등…

좌절감을 겪는 이유는 충분히 다양하고 많을 수 있다. 우리는 항상 과거의 좌절감을 강요하는 현실에 잠겨 지내고 있다. 일반적인 일이다. 문제는 우리가 이 좌절감을 받아들일 수 있는가, 아닌가이다.

좌절을 받아들이고, 씹고, 소화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우리가 이 극복의 힘을 배우지 않으면, 좌절감이 분노로 변하기 쉬워진다. 이 분노는 우리의 마음을 이어받으며, 우리의 마음과 삶을 지배하게 된다. 모든 작은 일에서 폭발하는 ‘다혈질’이자, 걸어다니는 폭탄이라 불리는 사람들처럼 될 수 있다.

5. 안전지대를 떠나자

우리의 안전지대를 떠나면, 막대한 이익을 얻을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점 중 하나는, 안전지대를 떠남으로서, 우리가 유연하게 되고, 외부에 적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순식간에 우리의 지능의 발전을 자극하게 될 것이다. 결국, 부작용에 가깝게, 거의 우리 자신의 감정에 더 관대하게 될 수 있다.

걸음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우리는 항상 올바르게 ‘일해야 하는 존재’가 아니다. 충분히 좌절하고, 실수도 하며, 그를 통해 성장하는 완전한 인간인 것이다. 우리의 마인드 컨트롤의 문제는, 항상 상대적인 것이다. 이는 우리가 외부에서 엄청난 압력을 받을 때 더더욱 두드러진다. 우리 자신의 불안감이 줄어들 때, 우리가 건강한 방법으로 우리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우리는 우리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을 것이다.

  • Monsell, S. (1996). Control of mental processes. In V. Bruce (Ed.), Unsolved mysteries of the mind: Tutorial essays in cognition (pp. 93–148). Hove, UK: Erlbaum.
  • Coltheart M (2006)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