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서 동기부여를 해줄 영화 4선

20 10월, 2017

“좋아하는 직장을 구하면 평생동안 ‘일’할 필요가 없어진다.” 공자가 2500년 전에 했던 말이지만 아직까지도 이 말이 유효한 듯하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좋아하는가? 일에서 동기부여를 해줄 필요가 있는가? 아래에 소개할 영화들이 도움이 될 것이다.

커리어와 자기계발은 함께 간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 우리는 1주일에 평균적으로 40시간을 일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수치를 넘게 일한다. 그러니 이런 일상을 유지하기 위한 동기부여가 필수적일텐데, 동기부여가 쉽게 얻어지지는 않는다.

아무리 직장 생활과 개인 생활을 분리시키려고 노력해도 직장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우리의 개인 생활에도 영향을 주기 마련이다. 하지만 본인에게 맞는 직업을 얻고 걸맞는 동기부여를 찾았다면 여러 방면으로 발전할 수 있다. 편하게 느껴지고 본인의 잠재력을 쏟아부을 수 있는 직장이야말로 최고의 동기부여다.

일에서 동기부여를 해줄 영화들

영화는 틀림없이 훌륭한 예술 중 하나다. 재미 있을 뿐만 아니라 기분 좋고 행복감을 선사하기도 한다. 오늘 리스트에서 소개할 영화들 역시 행복을 주고, 직장생활과 연관지을 수 있는 영화들이다.

제리 맥과이어 (1996) – 카메론 크로우(Cameron Crowe) 감독

영화 제리 맥과이어에서 주연인 톰 크루즈는 세상에서 제일 잘난 맛에 산다. 그는 톱 스타 스포츠를 중계하는 잘나가는 해설위원이고 어느 날 갑자기 모든 것을 잃기 전까지 그의 인생은 그야말로 완벽했다.

탐 크루즈

가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 만큼 신선한 것도 없다. 꼭대기에 있으면 더할 나위 없다고 생각될지는 모르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완전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돌아갈 때, 그 이후로 뭔가를 해낼 때마다 느낄 수 있는 성취감이 아주 대단하다. 우리가 노력을 얼마만큼 쏟아붓는지에 따라 성취감의 정도가 달라진다.

행복을 찾아서 (2006) – 가브리엘 무치노(Gabriele Muccino) 감독

성공의 첫 걸음은 신념과 꿈 갖기다. 영화에서 윌 스미스가 배역을 맡은 크리스 가드너(Chris Gardner)는 그렇게 생각했다. 어린 아들을 두고 어려운 삶을 사는 것은 쉽지 않지만 그의 희생정신과 대단한 노력 끝에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었다.

성공은 경제적일수도, 개인적일수도, 정신적인 것일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본인이 원하는 뚜렷한 목표상이 있어야한다는 점이다. 이 영화에서 우리는 미래에 대한 뚜렷한 이미지와 이를 실현화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을 만나볼 수 있다. 어떤 것도 이 사람을 멈출 수 없었다.

“노력을 쏟을 수록 애착이 간다.”

-아리스토텔-

소셜 네트워크 (2010) – 데이빗 핀처(David Fincher) 감독

이 유명한 영화는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의 성공 신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영화는 그가 하버드 대학 기숙사에서 소셜 네트워크를 개발하는 것부터 지속적인 저작권 관련 소송 이야기까지 다룬다.

아마 이 과정이 마냥 성공을 향한 합법적인 길은 아닐지 몰라도 한 가지는 분명하다. 주커버그는 도전을 즐겼으며 원하는 지점에 도달할 때까지 끊임없이 문을 두드렸다. 만약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동기부여를 필요로한다면 이 영화가 제격이다.

소셜 네트워크 일에서 동기부여를 해줄 영화

에린 브로코빈치 (2000) – 스티븐 소더버그(Steven Soderbergh) 감독

또 한 번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다. 이 영화에서는 아이를 가지고 직장이 없는 싱글, 에린 브로코빈치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영화 끝무렵에서 그녀는 취직할 뿐만 아니라 삶을 이어나갈 새로운 이유를 찾는다.

에린 브로코빈치는 줄리아 로버츠(Julia Roberts)가 배역을 맡았으며 법률회사 비서로서 자신의 커리어를 활용해 남을 돕는다. 정의감에 차 있는 이 여자는 그녀가 생각했을 때 올바른 일을 위해 아무리 불리하더라도 맞서 싸운다. 그 과정에서 그녀는 온갖 수모와 역경을 극복하게 된다.

“행복이란 직장을 가지면서 노예가 되지 않은 자의 몫이다.”

Benito Pérez Galdos-

위에서 소개한 영화들의 공통점은 모두 마크 주커버그, 크리스 가드너, 에린 브로코빈치와 같이 실존 인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는 점이다. 그러니 스스로에게 물어라. 지금 가지고 있는 일에 열정을 느끼는가? 어쩌면 위의 영화를 통해서 본인의 진로를 재고해 볼 기회가 될 것이다. 자신을 믿고 노력하고 상상한다면 당신은 무엇이든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