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쓰는 인생: 내가 쓰고, 고쳐쓰고, 새로운 장을 연다

23 2월, 2018

우리 모두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자신만의 책을 스스로 쓰는 작가이다. 우리는 자신의 이야기를 다시 쓰고, 우리의 정체성을 다시 쓰고, 이제는 의미없는 페이지를 찢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어쩌면, 우리의 상처입은 이야기도 말이다.

그리고, 이제 페이지를 비워 두자. 새로운 장을 시작하기 위해.

스스로 쓰는 인생

아르헨티나의 작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는 새들이 없는 세계, 물이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없는 사람들, 그리고 이 없는 세상을 본질적으로 상상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한다.

이제, 우리가 읽은 모든 책은, 우리가 지금까지 겪은 모든 이야기임을 알게 된다. 인간의 존재는 불가사의하다. 우리는 매일 쓰여지는 우리의 이야기의 작가가 될 수 있다.

“인생의 모험은 배우는 것이다. 인생의 목적은 성장하는 것이다. 인생의 본질은 변화하는 것이다. ” – 윌리엄 워드

그러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가 있다. 우리는 우리의 이야기 구조가, 매우 고전적인, 기승전결형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우리 삶의 이야기가 항상 논리적인 질서를 가질 필요는 없다중간에 끝나는 장도 있고, 우리가 지우고 다시 써야 할 장도 있다. 우리의 이야기의 줄거리가 더 잘 이해될 수 있도록, 많은 필요없는 페이지를 제거하는 것이 더 쉽다.

스스로 쓰는 인생: 내가 쓰고, 고쳐쓰고, 새로운 장을 연다

반면에 우리가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우리 삶의 이야기는, 오직 단 한 사람, 우리 자신에게만 완전한 의미를 갖는다는 것이다. 

우리의 모든 경험, 모든 상호 작용, 모든 결정, 모든 감정, 애무, 떨림 – 이 모든, 우리가 경험하는 것들은 우리 이외의 사람들이 완전히 이해할 수 있을 리가 없다.

우리의 혼돈에는 우리만의 논리가 있다. 우리의 개인적인 이야기에는 순서가 잘못된 장이 있을 수 있다. 이에 대해, 우리는 반복해서 시작함으로써, 우리는 지금까지 쓰여진 최고의 소설, 즉 우리 자신의 이야기를 완결낼 수 있을 것이다.

스스로 쓰는 인생: 내가 쓰고, 고쳐쓰고, 새로운 장을 연다

이야기를 다시 쓸 수 밖에 없을 때

조안 디디언은 많은 사람들이 ‘미국 에세이의 흰 고래’라고 부르는 유명한 작가이다.  그녀는 이제 82세가 되어, 매우 흥미로 책을 쓰기 시작했다.

그녀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했다. 2003년 12월, 조안과 남편은, 아픈 딸을 만난 후 병원에서 돌아왔다. 그런데, 조안의 남편, 존 그레고리 던(John Gregory Dunne)이 갑자기 집 안의 거실에서 사망했다.

불과 몇 달 후, 불행히도 폐렴에 걸린 딸도, 아버지를 따라갔다. 그 다음, 조안은 88일 동안 글을 썼다. 그녀는 쉬지 않고 글을 썼고, 결국 [마법과도 같은 생각을 한 해]라는 책을 써낸다

정신과 의사와 인류학자들은, 모두 “마법과도 같은 생각”을, 사람들이 자신이나, 주변에 사고가 일어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믿는, 자신의 정신적 태도로 정의하고 있다. 조안 디디언은, 그녀의 죽은 가족이 그녀에게 돌아와, 같이 살기를 바랬을 것이다.

슬프게도,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그 책이 출판 된 후, 조안은 자신의 인생에서 새로운 장을 시작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자신만의 진짜 이야기를 말이다. 이 글은, 일종의 카타르시스가 된 것이다.

그러나, 그녀의 인생은, 그녀의 떠나간 사랑하는 사람들 때문에 서서히 움직이고 있었다. 조안의 이야기에 따르면, “내가 세계에서 발견한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나 자신의 존재의 리듬을 찾을 수 있었고 , 비로소 내가 쓴 문장을 읽을 수 있었다.” 라고 한다.

스스로 쓰는 인생: 내가 쓰고, 고쳐쓰고, 새로운 장을 연다

우리의 삶을 다시 쓰고 미래를 포용할 수 있는 3가지 방법

이 글의 시작에서, 우리의 책에서 빈 페이지를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했었다. 그 완벽하고 빈틈없는 페이지는, 우리의 미래의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줄 것이다. 더 많은 장을 위한 공간이자, 새롭고, 놀랍고, 행복한 장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다.

우리의 매일매일은, 우리가 우리만의 이야기를 쓸 수 있는 빈 페이지와 같다.

그러나 우리는 이 중요한 기회를 간과하기 쉽다. 자신을 다시 쓸 기회를 말이다. 우리의 충격적인 어린 시절, 가족의 위기, 불륜, 사별 등으로 인해, 때때로 우리의 이야기가 불행한 새드엔딩으로 끝날 거라고 생각하기 쉽다.

다음 문단에서 세 가지 방법들에 대해 살펴보자. 우리의 관점을 바꿀 수 있을 것이다.

길

이야기의 재해석과 다시 쓰기

첫 번째 단계는, 우리의 이야기의 일부를 수정하는 것이다. 삶의 서사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도록 하자.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삶을 말이다.

이 첫 번째 단계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는 실수를 저지르지 말자. 애꿎은 남을 탓하지 말자. 우리는 삶의 각 부분에서, 우리 자신을 보는 방법에 대해서만 집중해야 한다.

두 번째 단계, 정화하기에서는, 우리가 과거를 바꾸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가정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우리의 과거에 대한 태도를 수정하는 것이다. 

스스로를 용서하고, 받아들일 때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의 현재의 자아를 찾기 위해, 우리의 과거의 고통의 짐을 덜어내는 것이 중요한 때이다.

세 번째 단계는 특별하다. 바로 삶의 책에 빈 페이지를 추가하는 것이다.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할 수 있는 일이다. 우리는 새로운 시작, 새로운 실험, 새로운 것을 허용하기 위해, 새로운 친구, 새로운 프로젝트, 새로운 장소, 새로운 취미 등을 받아들이기 위해,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

우리가 갈수록 나이들고, 성숙해지면서, 우리는 매우 중요한 것을 배우게 된다. 바로 새로운 시작을 통해 살아가는 삶의 일부이다 .

우리의 필요에 부응하여, 보다 현실적이고 실체가 있는 행복을 포용하도록 해준다. 그러니, 우리가 원하는 이야기를 과감하게 쓰자. 당신의 이야기를 써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