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가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도 신뢰를 불러 일으킨다

· 2019-04-09

신뢰가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도 신뢰를 불러 일으킨다. 그들은 우리가 걸어갈 수 있는 안전한 길을 만들고, 우리의 어둠을 밝혀준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은 우리가 이전에 그랬듯이 믿고 불확실성에 침착히 대응할 수 있다고 믿게끔 만들어준다.

그런 사람들은 크고 웅장한 행동으로 보여주지 않는다. 작은 일에서도 신뢰가는 행동을 한다. 이런 작은 행동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가치있는 것이다.

신뢰가는 사람은 자신을 정당화하기 위해 거짓에 의존하지 않는다.

“신뢰가는 사람들은 우리를 더 차분하고 자신감 있게 만든다.”

신뢰가는 사람

항상 계획이나 약속을 취소하는 사람을 생각해보자. 그론 사람은 심지어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에 약속을 취소하기도 한다. 이 행동은 그들을 믿어서는 안된다는 징후이다. 친구는 그런 불확실성의 근원이 되어서는 안된다. 그들은 약속과 계획을 취소한 후 이유를 정당화하기 위해 모든 종류의 변명을 말하며 상황을 수습하려 한다.

신뢰의 부족이란 것은 작은 섬유들이 모여 엄청난 파괴력을 갖는 것과 마찬가지다. 신뢰의 부족은 관계를 파괴시키며 불확실성과 의문을 낳는다. 불확실성은 건강한 관계에 있어 무언의 암살자들이다.

“누군가를 믿을 수 있을지 알아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을 믿는 것이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일부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에 관심없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이에 대해 마음 쓸 필요는 없으며, 모든 사람들과 항상 친하게 지낸다는 것이 오히려 더 이상한 일일 것이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간단하다. 내가 어떤 부분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면 그 부분에 굳이 헌신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벗어날 것이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 자신의 본능을 무시한다.

그들도 마음 속으로는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는 것을, 무언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 것이다.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 무언가를 했던 때를 생각해보자. 아마도 자신은 마치 없어진 것처럼 불편함을 느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중요한 사람들에 한해서는 그들이 얼마나 믿을 수 있는 사람인가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나 자신도 신뢰가는 사람인지, 아니면 그 점은 나에게는 그다지 중요한 사항이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신뢰를 가진 친구

신뢰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말한 것을 이행해야 한다

무언가 하고 싶지 않았던 때를 생각해보자. 진실을 말하기 보다는 하지 않기 위한 변명을 했을 것이다. 아니면 무언가를 하기로 하고 이행하지 않았던 때를 생각해보자. 대부분의 경우 부끄러움과 후회의 감정을 느꼈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후회하는 걸까? 우린 때로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지 않고 말로 하겠다고 하는 경우가 있다. 자신이 할 수 없는 것을 한다고 말하고서 후회하고는 한다.

하지만 진심으로 중요한 일이 생긴다면 마음을 다해 그 일을 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이렇듯 자신이 말한 것을 이행하지 않는 것은 우리의 관계를 해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신뢰와 안전은 좋은 관계의 근간이다.

내가 누군가를 믿지 못하고 그들에게 불안감을 느낀다면 그 관계에서는 많은 것을 얻지 못할 것이다. 그 관계에서는 내가 내 자신이 될 수 없다.

약속을 평가하는 것도 좋은 시작점이다

내가 계속해서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나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리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속을 지킬 수 없는 경우들이 생긴다. 때로는 신뢰가는 사람들도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들도 완벽하지는 않다. 어떤 예기치 못한 상황에 닥치면 그 일을 먼저 돌보아야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은 정당한 사유 없이 계속해서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 경우를 말하는 것이다.

“신뢰는 재치보다는 대화에 더 기여한다.”

-프랑수아 드 라 로슈푸콜드-

신뢰가는 여성

우리는 모든 사람에게, 혹은 모든 것에 약속하지 않아도 되는 권리를 가진다. 우리가 원치 않거나 할 수 없다는 것을 안다면 약속을 하지 않을 권리를 가진다. 이는 또한 다른 사람과 자기 자신에게 진실되고 정직해야할 권리 안에 놓인 것이다.

하지만 분명 우리가 말한 것을 이행해야 하는 중요성도 간과해서는 안된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우리의 관계에 있어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파악하기가 더 쉬울 것이다.

아무리 작은 말이라도 그 말이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가치있는 것이라는 것을 이해한다면, 그 말의 중요성은 마땅히 따라올 것이다. 또한 쉽게 말해버리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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