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잘못되었을 때 관용과 회복력 가치
주변이 모두 어둡고 모든 것이 자신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는 것처럼 보일 때 갇힌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정상이다. 과거의 오래된 유령이 다시 나타날 수도 있다. 이번 글에서는 모든 것이 잘못되었을 때 관용과 회복력 가치를 이야기해보겠다.
이별,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가까운 사람과의 이별, 직장에서 해고, 부정적인 감정을 유발할 수 있는 사고 등 다양한 일을 겪을 수 있다. 너무 강렬한 일들을 겪다 보면 인생의 주요 기준점을 놓칠 수 있다. 긍정적인 감정은 마치 어두운 바다의 등대처럼 위험에 처했을 때 안전한 길로 인도한다.
자신이 직면한 어려움이 자신을 정의한다. 비행기가 항상 바람을 거슬러 이륙하는 것처럼 자유롭게 활공하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
바람을 거슬러 활공하는 비행기처럼 자신에게 불리한 것을 유리하게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부상당한 승자들의 관용과 회복력
부정적인 사건은 일반적으로 좋지 않다. 그러나 아무리 나쁜 상황에도 긍정적인 측면이 있고 좋든 나쁘든 모든 경험은 배움의 기회라는 것을 기억하자.
어려운 상황에서는 반대로 행동할 수 있다. 매사에 완전한 통제를 포기하거나 손상과 역관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어할 수 있는 변수에 따라 모든 에너지를 쏟을 수 있다.
인생의 모든 사건에는 시작과 끝이 있다고 확신하는 것은 문제를 좀 더 여유롭게 보는 데 도움이 된다. 지금 당장은 터널의 끝이 보이지 않더라도 더 나은 곳으로 가고 있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굴복은 가장 어두운 길이다. 반대로 역경은 자신을 성장하는 자극제다. 실제로, 좌절에 대한 회복력과 관용을 개발할 수 있다.
역경을 거슬러 날아가는 회복력
회복력은 주변 세력이 긍정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정말 유용한 행동과 사고 과정을 거친다. 동일한 상황에 부닥친 일부는 운명에 굴복하고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이유가 회복력에 있다.
그러나 회복력은 개인이 가지고 있거나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이 아니라 완벽할 수 있는 일련의 과정을 포함한다.
회복력이 있다고 해서 무감각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회복력이 있는 사람들은 껍데기에 가려진 삶을 살지 않으며 자신이 연약함을 드러내는 데 두려움이 없다. 상처를 입었지만 상처를 치유하는 회복력을 보여준다. 감정적 고통을 덜 겪지는 않지만 더 많은 자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감정에 휘둘리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관용과 회복력 있는 성격 특징
회복력의 개념은 1970년대에 심리학자인 마이클 루터가 동일한 충격적인 사건이 개인마다 다른 대처 반응을 일으킨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탄생했다. 이 주제를 연구한 후 루터는 회복력 있는 성격의 주요 특징을 다음과 같다고 밝혔다.
- 안정적이고 긍정적인 자존감을 키우면 충격적인 사건의 심각성과 관계없이 저항할 수 있다.
- 멈추고 반성할 수 있으면 성찰 능력을 향상할 수 있다. 회복력은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에 직면할 수 있도록 자기 기술과 태도를 숙지하게 한다.
- 독립적이라는 것은 고립되어 산다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사회 사이에 한계를 설정할 줄 안다는 의미다.
- 다른 사람들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친밀하고 공감하는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능력이 핵심이다. 진짜 친구와 연결시켜주는 실을 엮게 하여 다른 사람의 필요를 인식하고 자신의 필요에 반영된 자신을 보는 능력을 강화한다.
- 자기주장을 실천하면 자신의 권리가 무엇인지 알게 되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 이는 자기 존중과 자기 연민을 의미하며 가장 필요할 때 자신을 사랑할 수 있다.
-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에 주도권을 갖는다는 것은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무력한 입장을 취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주도권을 갖는다는 것은 삶의 문제를 원인과 해결책을 찾는 관점에서 조사하고 접하는 것이다.
- 창의력과 유머는 언제나 좋은 친구다. 창의성은 파괴만 있는 것처럼 보이는 곳에서 창조하게 한다. 유머는 일상적인 것에서 코믹한 측면을 인식하는 능력으로 모든 것이 역행하는 것처럼 보일 때 웃음으로 긴장을 풀고 기분이 좋아지게 한다.
회복력이 있는 사람들은 이러한 모든 기술을 동시에 개발하거나 타고 나지 않는다. 여러 사건을 경험하며 발전시키는 것이다.
좌절 내성: 관용과 회복력
좌절을 관리하는 데 능숙하면 어려운 상황에서 귀중한 공간을 얻을 수 있다. 어쨌든 브레인 포그가 오는 것을 방지하여 마음의 경계를 유지한다. 좌절감에 대한 내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핵심 요소가 있다.
- 불편함의 원인을 파악하자.
- 감정 상태를 정의한다. 어떤 감정에 지배당하고 있는가? 얼마나 오래 지속할 것으로 예상하는가? 무엇이 그것을 촉발시켰는가? 자신의 감정 세계와 단절하면 특정 감정을 느끼지 못할 수 있다. 자기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마음챙김 같은 기술을 연습할 수 있다.
-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그들의 입장이 되어 보자.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느끼는지 스스로 물어보자. 그들은 무엇을 생각할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할까? 공감은 개인으로서 그리고 사회로서 발전하게 하지만 다른 관점을 생성하여 풍요로운 결정을 내리게 한다.
- 감정의 강도가 정말 높다는 것을 감지하면 중요한 결정을 미루자. 자신을 충동적으로 만드는 것 외에도, 감정은 집중력을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이익이 되지만 장기적으로는 불이익이 될 수 있는 선택을 한다.
- 불확실성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생각해 보자.
- 걱정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거의 모든 생각을 오염시킬 수 있다. 걱정이 너무 오래 지속되면 반추라고 하는 생각의 고리로 바뀐다. 움직임이 수반되는 스포츠나 활동을 하면 이러한 끝없는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다.
회복력
회복력이 있고 좌절을 견디는 방법을 안다고 해서 무적이 되는 것은 아니다. 안전성은 존재가 때때로 가져오는 부정적인 결과에 대한 절대적인 저항을 의미한다. 그러나 회복력이 있고 좌절을 참을 수 있다는 것은 삶의 힘든 순간을 성장하고 발전할 기회로 바꾸는 방법을 아는 것이다.
좌절을 견디는 방법을 배우면 자신의 한계를 더 잘 알게 되고 이 글에 나온 전략을 사용하는 기술을 연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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