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 도취자의 함정: 거짓 관용

· 2019-01-07

거짓 관용. 이 행위는 위선의 가장 흔하고 해로운 종류 중의 하나이다. 이런 사람들은 친절로 호의를 베풀지 않는다. 자기 이익 때문에 호의를 베푼다. 그것이 고전정인 자아 도취자의 함정이다. 조종할 하나의 방법으로서, 누군가에게 호의를 베푸는 행위이다.

자아 도취자의 함정: 거짓 관용

어떤 심리학자들에 따르면, 순수하고 비이기적인 관용은 늘 자연스러운 것은 아니라고 한다. 우리는 진솔한 공감으로 모두 연결이 되지 않는다. 비록 협동이 종으로서의 생존에 기여한다는 것을 우리 대부분이 알고있는데도, 이것은 사실이다.

“본래의 자신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자신의 가치보다 덜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커다란 실수이다.”

-괴테-

거짓 관용은 이 세상에 공개적으로 만연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뭔가를 대신에 원하기 때문에 친절하고 배려를 한다. 정치가가 그러고, 가족이 그런다. 그리고 직장 상사가 직원들에게도 그런다, 친절이 실적을 향상시켜줄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물론 직원이 아프거나 가족 비상상황이 있을 때는 제외하고. 그런 때는 상사의 관용이 사라진다.

보다시피, 겉으로 보기에 공감적이고, 지지하는 행위 뒤에는 여러 개의 숨겨진 이해 관계가 있다. 조심해야 한다! 당신도 무의식적으로 그런 일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자아 도취 사회에서는 거짓 관용이 흔하다

자아 도취자의 함정: 거짓 관용이 넘쳐나는 사회

아이에게 모든 관심을 집중하는 부모를 잠깐 생각해보자. 그런데, 아이들이 커서 집을 나간다. 그리고 끼어들어 조금의 공간을 얻으려고 많은 노력을 한다. 부모는 아이가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런데, 부모는 끊임없이 아이에게 관심을 주면서 아이가 더 낫고, 인정받는 느낌이 들게 하려한다.

이는 아주 흔한 일이어서, 많이 보았을 것이고, 스스로 경험도 해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가족 너머로 눈을 돌리면, 현실은 그 보다 훨씬 더 복잡할 수가 있다. 사회의 큰 부분이 거짓 관용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거기에다, 사회학에 따르면, 세상은 점점 더 자아 도취적이 되어가고 있다고 한다. “나, 오직 나” 세대가 점점 커져가고 있다고 한다. 이것은 실망스러울 수가 있다. “이봐요, 내가 왔어요. 나를 봐요. 나를 따르고, 나를 좋아하고, 나에게 긍정적인 말을 해줘요”라고 외치는 이 지고의 욕구가 횡횡한다. 그런데 이것에 불을 지르는 것은 다름 아닌 소셜 미디어이다.

유명인사의 선행에는 거짓 관용이 많다

이런 관용을 과시라도 하듯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는 유명인사들을 생각해보자. 이들은 사회적 명분을 지지하고 비영리 단체와 일을 하고… 하지만 이들은 자신의 이미지를 팔고있을 뿐이다. 이들은 가짜 관용을 이용하여 자신이 얼마나 좋은지 우리를 설득하고 있는 것이다.

빌 게이츠

빌 게이츠를 보고 거짓 관용과 진정한 공감의 차이를 살펴보자. 한 때,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가장 유명한 사람들이 어떻게 자선을 안 배풀고 있는지에 대한 많은 기사가 나오던 때가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엄청난 돈을 벌고서도 사회의 명분에 하나도 기부하지 않았다.

그런데 빌 게이츠와 멜린다 게이츠가 결혼한 후로, 이들은 빌 멜린다 게이츠 재단”을 설립했다. 이 재단은 사회 문제, 건강, 교육관련 명분에 누구보다도 더 많은 돈을 기부하고 있다.

그는 이런 명분에 도움을 주고 뭔가 사회를 위해 일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생각해보았음이 틀림없다. 이것이 진솔한 공감처럼 보이는 한 예이다. 하지만, 그의 조언자들의 생각으로는 그것이 마이크로 소프트의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빌 게이츠는 자신이 기분이 좋아지도록 기부를 하고싶은 욕구를 느끼는 점까지 갔을지도 모른다. 기부를 함으로써 사회로부터 받는 인정은 흐뭇한 것일 수가 있다. 이것이 거짓 관용이다.

거짓 관용은 진실한 공감이 아니다

자아 도취자의 함정: 거짓 관용의 열쇠 4 가지

우리가 사는 세상은 진솔한 공감을 필요로 한다. Amin Maalouf는 잘 알려지 프랑스-레바논 작가이자, 사회 문제, 차별, 윤리 갈등에 대한 전문가이다.

그에 따르면, 아이를 어릴 때부터 공감하도록 가르치면, 인류가 더 서로를 더 지지하고 관용을 배푸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현재 돌아가고 있는 역동성은 우리를 더 혼란스럽고, 해로운 자아도취 쪽으로 몰아가고 있을 뿐이다.

거짓 관용은 그 모든 것 속에 들어있다. 그것은 자아 도취 성격의 또 하나의 부분일 뿐이다. 그래서 그것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은 거짓 관용의 주요 특징들이다.

  • 권력의 자리에 있으면서 하는 거짓 혹은 이기적인 친절 행위. “난 넌 위에 있어. 좋건 싫건 내 관용은 네가 나에게 의존하게 만들거야.”
  • 좋게 보이려는 행동.
  • “내가 아니였으면, 살아남지도 혹은 문제 해결을 못했을 수도 있어.” 라는 느낌.
  • 조종, 공갈 협박, 정서적 함정.

요약하자면, 우리는 모두 중요하고, 독특하고, 멋있는 존재들이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에 대한 약속을 갖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협동하는 법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리고 항상 진솔하고 비이기적인 공감을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기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