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력 - 자신의 삶을 장악하는 법
대부분의 사람은 마치 마술처럼 모든 문제가 해결되기를 기대한다. 이러한 기대는 이상적이지만, 제대로 생각하는 실용적인 방법은 아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은 자신의 삶에 대한 통제력 장악이다.
“언젠가는 다 잘될 거야.”라고 얼마나 많이 말해 보았는가? 알 수 없는 이상한 이유로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을 때, 사람들은 언젠가 갑자기 삶이 바라는 대로 바뀔 것이라고 믿는다.
사람들은 모든 문제가 저절로 해결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그러나, 사실 그렇지 않다. 그러므로, 자신의 삶은 전적으로 자신에 의해 변화한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행복은 준비되어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자신의 행동에서 나온 것이다.”
엄청난 비법
삶에서 발생한 문제들이 저절로 해결되지 않는 것은 또 다른 엄청난 비법이다. 만약 자신의 삶을 통제하기를 원한다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많은 사람은 자신의 연인이나 배우자를 떠나거나 불편한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지만,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곤 한다.
몇몇 사람들은 자신의 삶이 얼마나 최악인지에 대해 계속 불평을 하지만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
피해망상은 발생하는 모든 것에 대해 자신이 피해자라고 간주하는 것을 일컫는다. 사람들은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자신이 가진 힘을 자각하지 못한다.
종종 인생에서 발생한 잘못된 모든 것을 남 탓으로 여기고 비난한다. 의심할 여지 없이, 사람들의 나쁜 행동 중 하나이다.
삶에 대한 ‘통제력 장악’으로 되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다
계속 남 탓만 한다면, 자신의 삶에서 수동적인 사람이 될 수밖에 없다. 어떠한 조치도 취할 수 없을 것이다. “나에게만 나쁜 일에 일어나.” 같은 문장은 건설적인 만트라가 아니다.
모든 사람은 극복해야 할 어려운 상황에 부닥친다. 때때로, 연달아 긍정적인 상황을 경험하기도 하고, 부정적인 일들이 꼬리를 물 수도 있다.
사람들이 아무리 부정적일지라도, 사람들이 상황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결정하는 것에 의해 달라진다. 몇몇 사람들은 힘든 상황에도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어떤 사람들은 힘든 시간 동안 불평을 일삼으며 부정적인 행동만을 할 뿐이다.
하지만 누구든 자신이 되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다. 모든 사람은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사로운 걱정보다 평온함을 선택할 능력이 있다.
처음부터 시작해보자
불교에는 카르마로 알려진 효과와 인과 법칙을 일컫는 용어가 있다. 카르마에 따르면, 긍정적인 씨앗은 긍정의 열매를 거둘 것이라고 한다.
이 문장이 삶을 바꾸는 것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 누군가 삶을 바꾸길 원한다면 그에 맞는 행동을 취해야 한다. 나는 나 자신만이 구할 수 있다. 더 나은 삶을 꿈꾸는 데 쓰는 모든 에너지는 실제로 더 좋은 생활을 위한 발걸음에 투자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누구든 자신의 삶을 통제할 수 있다. 따라서, 만약 무언가를 변화시키기 시작했다면 분명 변화될 것이다.
하지만 변화는 쉽지 않다. 노력해야 하지만 모든 사람이 이를 위해 애쓰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행동하지 않고 삶을 바꾸는 척 연기를 할 수는 없다.
일상적 행동 패턴은 적이다
수년간 싸인 행동 패턴 때문에 특정한 방식으로만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같은 행동을 반복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맞는 방법이 아님을 인지하지만, 그런데도 계속 반복한다.
온종일 공부하지만, 시험에 실패하는 친구를 본 적이 있는가? 대부분의 사람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함에도 계속 같은 방법을 고수하는 사람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자신이 충분히 열심히 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문제는 그게 아니다. 진짜 문제는 그런 사람들의 행동 방식에 있다.
행동 방식에 대한 노력에 집중해야 한다. 즉,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는 방법에 변화를 줘야 한다.
자신의 삶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행동과 노력이 필요하다.
자기 삶의 통제력 장악을 위해 따라야 할 첫걸음
자기 삶의 통제력 장악을 위해 해야 할 첫 단계는 바꾸고 싶은 것을 분석해 보는 것이다. 스스로 성실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가끔 자신의 결점을 확인하는 것을 피하며 스스로 거짓말을 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회피는 큰 실수를 범하는 것이다. 진정성은 내부적으로 적용하는 것이고, 원하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에게 표현할 필요도 없다.
다음 단계는 지금껏 했던 일들을 분석하여 현재에 접목해 상황을 끌어내는 것이다.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할까? 왜 항상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되는 것일까? 어떻게 원하는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까?
자신의 행동을 분석하고 같은 전략을 반복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반복하는 경우라면, 변화해야 할 때이다.
다음으로 할 일은 무엇인가?
아마도 세 번째 단계는 삶의 통제력 장악에 도움이 되는 제일 중요한 단계일 것이다. 이 단계에서는 두려움을 등한시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두려움은 위험한 상황에서 이겨내는 데 필요한 주요 감정이다.
하지만, 두려움을 등한시하는 것이 일상생활의 일부가 된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이 감정은 안락한 곳에 머물도록 마비시키는 경향이 있다. 상황을 바꾸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두려워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보다 좋지 않은 상황을 선호하는 것이다. 또한, 사람들은 삶에서 특정한 것을 놓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소파에 앉아서 삶을 바꿀 무언가를 기다리는 대신에, 행동해야 한다. 이를 위해 자신감이 필요하다. 한번 해보면, 절대 상상하지 못한 결과가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