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타이: 조화와 건강의 문화

· 2019-03-11

세이타이는 치료사 하루치카 노구치(Haruchika Noguchi)가 창조한, 일본 전통문화에 뿌리를 둔 관행으로 운동, 신체의 조화, 건강을 뜻한다. 세이타이, 이 놀라운 운동은 모든 자발적인 움직임의 예술 위에 있다. 그것은 우리를 재생시키고, 긴장을 완화하며 우리에게 놀라운 에너지를 제공할 수 있다.

아마도 이전에 “세이타이(seitai)”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혹은 이 운동을 요가, 타이치, 또는 명상과 같은 것으로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사실 세이타이는 이러한 다른 관행들과 동류가 아니다. 움직임이 세심하게 계획되거나, 치료 목적도 제각기 다른, 같은 부류의 운동이 아니다.

세이타이는 치료도, 명상 기법도, 심지어 영적 규율도 아니다. 실제로, 이는 그 이상의 이점이 있고 더 야심 찬 목적을 지녔다. 세이타이는 우리를 보다 단순한 존재로 만들어주고, 삶을 강하게 신뢰할 수 있는 공간으로 들여보내주며, 신체적 정신적 건강도 개선할 기회를 주는 문화다.

“몸이 자발적으로 움직이게 하면 스스로 균형을 찾을 것이다. 이 타고난 지능을 믿는 것이 세이타이 문화의 핵심이다.”

-Laura Lopez Coto-

숲 지대

세이타이, 또는 건전한 운동의 중요성

운동은 생명이다, 우리는 모두 이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때때로 우리는 혼란스러워한다. 때때로, 우리는 실제로 우리의 건강, 내적 균형, 그리고 웰빙을 손상하는 다른 행동을 한다.

예를 들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는 현재 우리 사회에 완벽하게 맞는 은유가 담겨 있는데, 앨리스가 하트 왕국의 여왕에 도착했을 때, 그녀는 주민들이 같은 장소에 머물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달려야만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만약 그들이 새로운 곳으로 가고 싶다면, 그들은 ‘더 빨리’ 뛰어야 한다.

우리도 다르지 않다. 우리는 매일 더 빨리 달린다. 왜냐하면 매일 세계는 우리를 더 많이 요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움직임은 우리 몸에 반하는 것이다. 때로는 마음도 인생보다 빨리 가고, 몸은 원하는 것보다 느릴 때가 있다. 우리는 긴장감과 스트레스가 우리를 사로잡기 때문에 점점 더 녹슬어 간다. 고통이 유발되고 피로해지는데 이제 더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지…

사회는 우리를 조건적인 사람으로 만든다. 이 역시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다. 세이타이는 이 사실을 계속해서 연상시킨다. 거기서 더 나아가 다른 형태의 운동을 하도록 제안한다. 재생적이고, 생명을 주는 자발적인 운동을 통하여 우리 안의 각 부분(물리적, 정신적, 그리고 에너지적인 면에서)이 조화로워진다.

움직임

세이타이의 이점

우리가 말했듯이, 세이타이는 문화의 한 유형이다. 카츠겐 운도(Katsugen Undo)는 그것의 근본적인 부분이고, 우리가 익숙하지 않은 것을 하도록 우리에게 권한다. 우리의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움직이도록.

누군가가 처음으로 카츠겐 운도 수업에 들어가면, 그들은 모든 사람이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혹은 눈을 감고 춤추고, 바닥에 누워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로 인해 이런 운동이 얼마나 카타르시스적인지 알 수 있다. 이 운동의 장점은 매우 놀랍다.

  • 요통을 가라앉히고 예방한다. 이 움직임은 우리의 척추를 재정렬하고 더 유연하게 만들어준다.
  • 걱정과 긴장을 풀어준다.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일상생활에서 자신을 더 잘 관리하도록 도와준다.
  • 긍정적인 감정을 깨친다. 더 활기차고, 자유롭고, 경험에 열려있다고 느끼게 된다.
  • 자신감을 키워준다.
  • 소화기 건강과 면역 체계를 개선해준다.
세이타이

세이타이, 움직임의 자유

세이타이에서 우리는 각자 자기 자신을 표현하고 원하는 대로 움직인다. 게다가, 우리가 특별히 주목해야 할 한 가지가 있다. 바로 카츠겐 운도가 척추 건강을 강조한다는 것이다.

어떤 동작도 자유롭게 가능하지만, 반드시 척추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러려면 호흡기법을 써야 한다. 몇 가지 기본적인 운동을 살펴보자.

  • 위를 보고 발끝으로 서라. 긴장을 풀고, 깊게 숨을 쉬어라. 
  • 어깨를 앞으로 몇 초간 움직인 후 원래 있던 곳으로 다시 옮겨라. 천천히 걸으면서 이 동작을 반복한다.
  • 허리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움직여 척추를 곧게 한다. 이 동작에 팔도 수반해라.
  • 복부, 골반, 배를 움직이며 이 부위를 천천히 운동시키며, 신축성, 이동의 자유, 힘을 증가시킨다.

몸의 말을 듣고, 믿고, 동작의 조화를 향해라.

Albareda, C. (2006). Seitai. Pediatria Catal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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