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섹시즘: 남자와 여자의 뇌 차이

2019-08-12
뉴로섹시즘은 남성과 여성의 뇌가 다르다는 가설은 잘못된 결과에 근거한다고 주장한다. 이 글에서 이에 관한 모든 내용과 뉴로섹시즘에 대해 알아보자!

일부 연구에 따르면 남자와 여자의 뇌에는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고 한다. 그 차이가 바로 “뉴로섹시즘”에 관한 것이다. 그것은 남자와 여자의 뇌 크기와 모양이 다르다고 말한다.

이 연구는 뉴로섹시즘에 기반하는데, 이는 종종 남자와 여자의 뇌 차이를 지적하기 위해 사용된다. 흥미롭게도, 신경과학 커뮤니티는 이러한 연구에 기여하고 또 연구를 지원해 왔다. 그리고 실제로 대부분이 여성인 소수의 사람만이 이러한 믿음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렇다면 뉴로섹시즘에 관한 소니아 리버터-바논(Sonia Reverter-Bañón) 교수의 비판적인 의견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

비판적 사고 vs. 뉴로섹시즘

리버터-바논은 그녀의 작업에서 매우 흥미로운 일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1915년, 찰스 다나(Charles Dana)라는 신경과 전문의는 뉴욕 타임스에서 여성의 투표권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여성이 페미니스트적인 이상을 달성하고 남성처럼 살면, 치매로 고통받을 확률이 25% 더 높아진다.”

그렇다면 그는 어떤 증거에 근거하여 이와 같은 의견을 제시했을까? 그에 따르면, 팔다리와 골반을 제어하는 여성의 상부 중추는 남성보다 작으며 이는 정치적 이니셔티브를 평가하는 여성의 효율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그러므로 그는 투표가 여성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고 말한다.

리버터-바논 교수는 그 의견이 “유사 과학적 사고”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녀가 이 같은 단어를 사용한 이유는 위험하고 비판적인 신념에 대한 과학계의 기여를 나타내기 위함이다. 그리고 다나 박사는 과학계가 수년 동안 “명백한” 것으로 확립한 것, 즉 남자와 여자의 신경계 차이에 관한 완벽한 예이다.

비판적 사고 vs. 뉴로섹시즘

뇌에 관한 잘못된 속설과 뉴로섹시즘

OECD(2002)에 따르면, 뇌에 관한 잘못된 속설은 오해일 뿐이다. 다시 말해, 이는 과학적 사실에 대한 부정확한 해석 또는 “의도적인 변형”이다.

뉴로섹시즘이라는 용어 자체는 새로운 표현이다. 이 용어는 남자와 여자의 뇌가 다르다는 신념을 강화하기 위한 신경 과학 연구를 사용하는 모든 아이디어와 이론에 붙여진다. 실제로 이 말은 2008년 코델리아 파인(Cordelia Fine)에 의해 처음 사용되었다. 그런 다음, 그녀의 책 젠더, 만들어진 성(Delusions of Gender: How Our Minds, Society, and Neurosexism Create Difference) (2010)이 발매되면서 유명해졌다.

따라서, 뉴로페미니즘은 뉴로섹시즘과 싸우기 위해 탄생했다. 뉴로페미니즘은 남자와 여성의 뇌가 다르다는 가설은 잘못된 결과, 나쁜 방법론, 검증되지 않은 가정 및 조급한 결론에 근거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과학자들은 종종 여성의 마음이 얼마나 심오한지를 간과하곤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뉴로페미니즘은 편견과 편향이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뇌의 성 차이를 연구할 때 다음 질문이 큰 영향을 미친다.

1. “성(Sex)” 및 “성별(Gender)” 용어의 혼동

리버터-바논에 따르면, 성별은 역할 지속의 주요 요소이며 가부장적이거나 또는 아닐 수 있다. 

일반적으로 성별은 성 이중성의 일부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이는 ‘트랜스젠더’ 및 ‘인터젠더’와 같은 용어를 고려하지 않는다.

소니아는 또한 성 연구를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 사회가 왜 성별을 두 개의 다른 ‘역할’로 분리하고 그에 따라 특정한 방식으로 사람들을 키우는지에 대한 과학적인 설명이 없기 때문이다.

1. "성(Sex)" 및 "성별(Gender)" 용어의 혼동

2. 증거 및 편향

일부 저자와 메타데이터 연구에서 확인했듯이, 추정되는 증거는 남자와 여자의 뇌에 차이가 있다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결론으로 이어질 수 없다. C. 비달(C. Vidal) (2011)은 이에 대한 몇 가지 아이디어를 표현했다.

  • 작은 표본 그룹에서의 뇌 차이는 통계적으로 결정된 게 아니다. 다수의 개인을 분석했을 때 뇌의 차이가 미미하다는 증거가 있다. 이는 성별에 관계없이 사람마다 뇌가 변하는 방식 때문이다.
  • 중요한 결과는 일반적으로 인공 실험실 환경에서 얻어졌다.
  • 기능적 자기공명 영상법(fMRI)과 관련하여, 스캔은 단순히 특정 뇌 상태의 정적 이미지를 제공한다. 그러므로 이를 생물학적 요인이나 문화적 과정이 뇌의 상태를 변화시킨다는 직접적인 증거로 간주할 수 없다.
  1. Reverter Bañón, S. (2016). Reflexión crítica frente al neurosexismo.
  2. Bem, S. L. (1983). Gender schema theory and its implications for child development: Raising gender-aschematic children in a gender-schematic society. Signs: Journal of women in culture and society, 8(4), 598-616.
  3. Pallarés Domínguez, D. V. (2016). Neuroeducación en diálogo: neuromitos en el proceso de enseñanza-aprendizaje y en la educación moral.
  4. Bañón, S. R. (2010). La deriva teórica del feminismo. Daimon Revista Internacional de Filosofia, 153-162.
  5. Vidal, C. (2012). The sexed brain: Between science and ideology. Neuroethics, 5(3), 295-303.
  6. JORDAN-YOUNG, R. M. (2010), Brain Storm: The Flaws in the Science of Sex Differences. Harvard University Press.
  7. Hyde, J. S. (2005). The gender similarities hypothesis. American psychologist, 60(6), 581.
  8. Hyde, J. S. (2006). Gender similarities still rule.
  9. Hyde, J. S. (2007). New directions in the study of gender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Current Directions in Psychological Science, 16(5), 259-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