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 말하는 사랑

· 2018-12-31

불교에서 말하는 사랑, 서방 세계에서 말하는 사랑과 많이 다르다.

불교에서의 사랑은, 다른 사람에게 비이기적으로 주는 순수한 감정이며, 완전하고 안락한 느낌이 따라온다.

그리고, 누구에게도 고통이나 아픔을 초래하지 않았다는 것을 아는 느낌이며, 대신에 기쁨을 가져다 주도록 도와준다.

서방세계에서는, 사랑이 항상, 또 다른 사람, 상호 감정, 소속감 등을 수반하는 양면적인 개념이다.

한편으로는 다른 사람의 수용을 받아야 하긴 하지만, 상대방도 이 쪽에 집중을 한다.

그래서 양면적이다. 그 말은 “덜 비이기적인” 종류의 사랑이라는 것이다.

사랑의 종류

여기에 두개의 상충되는 개념이 있다.

프로이드에 의하면, 사랑의 대상은 보호를 구하지만 그 사랑을 자신들 사이에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그들은 함께 있지 않을 때는 모욕과 공격의 대상이 될 수가 있다.

왜냐하면, 삶의 충동과 죽음의 충동이 서로의 덕택에 의해서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증오 없이는 사랑을 가질 수가 없다.

정신 분석학에 따르면, 똑같이 삶의 충동은 보존해주고 서로를 유지해주지만, 죽음의 충동과 연결이 되어 있다.

죽음의 충동은 서로를 죽이고 분리시키려고 한다. 결국 이 둘은 서로를 키워준다.

불교에서 말하는 사랑의 주요 특성

불교에서의 사랑은 서구에서 말하는 사랑과 전혀 다르다.

우선, 불교의 사랑의 기본적인 특성은 다른 사람에게 연민의 정을 느끼는 능력을 말한다.

연민의 정은 모든 존재로 하여금 존경을 받도록 하는 것이다.

불교의 사랑은 개인에게서 나오는 것이다

  • 불교적 의미에 따르면, 사랑은 믿음과 똑같은 장소에서 항상 나와야 한다고 한다. 그 목표는 빛을 발하고, 서방 세계의 사랑에 들어 있는 그 고통을 제거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그것은 에너지와 자원을 공유하는 파트너의 행복을 향한 진솔한 욕망의 일종이다.

“마음의 연속성을 믿는다면, 사랑은 계속되는 긍정적인 에너지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우리를 눈에 띄지 않게 연결해준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의 눈에 띄는 이별도, 눈에 띄지 않는 사랑의 힘을 줄이지는 못한다.”

-Thinley Norbu Rinpoche-

  • 불교의 사랑은 또한 우정과 자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러나 이것들은 상대방에게 애착이 되게 강요해서는 안된다. 고통으로 이어질 수가 있기 때문이다. 불교의 사랑을 실천하는데는 누군가에게 붙어있을 필요가 없다. 그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누구도 한 곳에 영원히 머무를 수가 없다. 모든 것은 변하고, 바뀐다.
  • 이 종교는, 자신의 내면 속에서만 진정 행복과 충족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자신의 내면으로부터 이런 것들을 타인과 공유을 할 수 있지만, 완벽하게는 안된다. 의존은 불교 철학의 일부가 아니기 때문이다.
  • 불교의 사랑은 끝이 없다. 사랑이 주는 에너지는 우주에서 나오는 것이지 개인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랑이 이미 언급한 그 모든 특성을 갖지 못하면, 자신의 욕구를 이기적으로 보호하는 행위일 뿐이다. 바로 불교의 가르침이다.

“석가모니의 사랑에 대한 가르침은 분명하고, 과학적이고, 응용 가능하다. 사랑, 동정, 기쁨, 평정은 바로 깨달은 사람의 본성이다. 이 네가지는 우리 내면, 모든 사람의 내면, 모든 것의 내면에 있는 진정한 사랑의 네 측면이다.”

-Thich Nhat Hanh-

상대방에게 의존하는 것은 불교의 사랑은 아니다

  • 진정한 사랑의 또 하나의 특징은 다른 사람에 대해서 행복해 하는 것이다. 질투여서는 안되며, 다른 사람의 행복을 기뻐함 그것 뿐이다. 사랑은 균형있고, 평등한 것아라서, 영혼을 해치거나 의존으로 몰아넣지도 않는다.

동양의 관점에서의 사랑을 보는 것은 늘 쉽지 않다.

태어날 때부터 몸에 지녀온 문화적 보따리를 떨쳐버리기가 어려울 수가 있다.

그러나, 그것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주어야 하는 모든 것을 이용하는 놀라운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