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방법으로 순환을 끝내는 법을 배우기
순환에 대해 이야기 할 때, 말하고자 하는 것은 시작, 중간 그리고 끝이 있는 삶의 과정이다. 올바른 방법으로 순환을 끝내는 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하면 앞으로 나아가 갇히는 것을 피할 수 있다.
올바른 방법으로 순환을 끝내는 법을 배우기
이렇게 하려면 닫는 주기와 무언가 잃어버리는 것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을 닫으면 이는 상실과 고통이 따른다. 하지만 진정한 상실처럼 갑작스럽고 고통스러운 일은 없다. 주기를 끝마치는 것이 상실을 의미하지만, 상실이 항상 주기를 닫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과거에는 미래가 없다. 그냥 경험하라. 다시 시작하고 싶지만 문을 닫고 싶지도 않다. “
–마이크 타이슨–
순환을 중단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이것이 미래에 직접적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어떤 순환이든 계속 열려있다면 개인적 진보를 방해할 것이다. 이는 마치 물이 새는 수도꼭지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과 같다. 이 글에서는 순환을 마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하려 한다.
순환을 끝마치려면 먼저 놓아야 한다
인간으로서 모두는 아무리 부정적인 것이라 할지라도 아는 것을 고수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는 우리를 관성으로 밀어넣는 아주 강한 습관이다. 나쁘지만 익숙한 것을 참는 것이 새로운 것을 찾는 것보다 더 쉽다고 여긴다.
그것이 바로 많은 사람들이 순환을 끝마치기를 저항하는 이유이다. 우리 중 일부는 계속 똑같은 일을 하고 싶어 한다. 미지의 것에 대한 의심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바로 놓아주는 것이다. 전체 프로세스가 종료되고 잔여물만 남아있다면 주기가 종료된다. 순환을 닫는 것은 당신이 의식적으로 해야하는 일이다. 더 이상 매달릴 것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정신적으로 집착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놓아주는 것은 새로운 현실을 받아들이는 방법이다.
작별을 고하고 균형 잡기
순환을 마친다는 것은 고통스러운 현실에서 벗어나는 것도 포함하지만 어느정도 고통을 수반한다. 그렇기 때문에 주기를 닫음으로 오는 슬픔의 종말을 경험할 수 있어야 하고, 곧 사라질 현실과도 작별을 고해야 한다. 이렇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겪은 일에 대한 기억을 만드는 것이다.
타조처럼 머리를 모래에 묻어서 순환을 마칠 수는 없다. 다른 곳을 보는 것도 효과가 없을 것이다. 가장 좋은 것은 과정의 일부였던 모든 경험을 한 단계씩 되돌아보는 것이다. 시작, 가장 중요한 순간, 경험했던 감정을 선택해보자.
일단 그렇게 하면 균형을 이룰 수 있고, 이는 그 사이클에서 경험했던 긍정적 경험에 대한 평가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무엇을 배웠는지, 무엇을 배우지 못했는지. 또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이런 방법이 작별을 고하는 가장 좋은 법이다.
다시 시작할 시간
순환을 마치는 것의 주된 목적은 과거와 화해를 하는 것이다. 요점은 과거의 경험이 영향을 미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다. 모든 결말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그 시작은 이제 모든 집중과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들이다.
새로운 것들에 대해 무서워 하지 않아도 된다. 처음에는 상황이 약간 흔들리겠지만 이는 정상적인 일이고 익숙해지는데도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익숙한 것에서 낯선 것으로 옮겨가는 것은 모험이다. 하지만 항상 새로운 교훈을 얻고, 놀라고 적응할 것이다. 대부분 이러한 변화는 빼앗기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제공해준다.
변화를 새로운 친구처럼 받아들여야 한다. 배운 모든 것을 실천하고, 더 많은 지식을 얻고, 거친 가장자리를 다듬고, 성장할 수 있도록 바꿀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순환을 마치는 것은 정신 건강에도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만약 이 과정을 갖지 않는다면 미래는 압박을 가하고 혼란스러울 것이다. 과거에 관한한 멋지게 작별을 고해야 한다. 미지의 미래에 관해서라면 열린 팔과 마음으로 환영해야 한다.
인용된 모든 출처는 우리 팀에 의해 집요하게 검토되어 질의의 질, 신뢰성, 시대에 맞음 및 타당성을 보장하기 위해 처리되었습니다. 이 문서의 참고 문헌은 신뢰성이 있으며 학문적 또는 과학적으로 정확합니다.
- Cabodevilla, I. (2007). Las pérdidas y sus duelos. In Anales del sistema sanitario de Navarra (Vol. 30, pp. 163-176). Gobierno de Navarra. Departamento de Sal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