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막 해고를 당했다: 어떻게 해야 할까?

2019-07-30
해고당하는 일이야말로 정말 당황스러우면서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게 만든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신을 재건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로 다가갈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일단 이런 상황을 상상해보자. 출근했는데 윗사람들이 잠시 얘기를 나누고 싶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들에게 조금 이상한 낌새를 느끼면서 이제 곧 일어날 일을 왠지 알 것만 같다. 그들과 면담 후 당신에게 해고를 고지한다는 내용이 담긴 서류를 내밀며 그곳에 사인하라고 말한다. 지금 당신은 충격에 빠져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해고를 당하는 것은 언제나 속상한 경험이며 완전히 이해하기엔 어려운 일이다.

회사입장에서 인원 감축이 필요했을 수도 있고, 개인적인 일 수행 능력 미달일 수도 있으며, 같은 부서 직원들과 잘 지내지 못해서 혹은 상사와 잘 맞지 않아서 일수도 있다.

이런 일이 생겼을 때 속상하고 화가 나는 감정 혹은 막막함을 느끼는 것은 정상이다. 오늘 우리는 이런 힘든 상황을 헤쳐나가기 위해서 뭘 할 수 있을지 얘기해 보려고 한다.

이에 관심이 있는가? 그렇다면 계속 읽어보길 바란다.

직장에서 해고를 당하게 됐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해고를 당한 슬픔에서 벗어나기

직장을 잃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시기이므로 이는 가장 중요한 단계라고 할 수 있다. 모든 종류의 상실감은 슬퍼하는 기간을 수반하게 된다.

당신은 이미 그 일에 적응해왔고 이를 중심으로 당신의 일상도 만들어졌다.

그러므로 해고를 당한다는 건 고통스럽게 느껴지거나 더는 갈 곳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게 만든다.

심지어 다른 일을 구할 수 없다거나 당신이 쓸모없다는 생각까지 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런 종류의 비현실적인 생각은 단지 불안감으로만 이어질 뿐이다.

부정, 분노, 죄책감 그리고 슬픔에 맞서 싸워야 한다. 수용의 단계에 도달할 때까지 슬픔의 각 단계를 이겨내야만 한다.

이것이야말로 새로운 일(지금까지 한 일 혹은 그 밖에 다른 것) 혹은 개인의 프로젝트 같은 것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다. 직장에서 막 해고를 당했다: 어떻게 해야 할까?

결정 내리기

만약 해고를 당한 상황이라면, 지금 해야 할 주요한 사항은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의 몇 가지 예시가 있다.

그리고 이는 슬픔의 단계를 헤쳐나가기 위해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라. 만약 회사가 부당하게 당신을 해고했다면, 불만 사항을 접수할 수 있다. 만약 실업급여 자격요건에 해당한다면 이를 신청하라. 회사에서 퇴직금을 줘야 하는 상황이라면 꼭 이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법률적인 문제를 가능하면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 단기간 안에 어떻게 할지를 결정하라. 예를 들어, 다른 일자리를 찾아볼지, 직업훈련과 같은 것을 받아볼 것인지 혹은 여행을 다녀오기 위해 실업급여 혹은 퇴직금을 쓸 것인지 말이다. 어떤 결정을 내리든 상황에 대해 앞으로의 대책을 세워놓아야 하며 이는 당신의 기분이 한결 나아지게 해줄 것이다.

뭔가가 움직이기 전까진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변화를 최대한 이용하라

일자리를 잃는다는 것은 극도의 슬픈 상황임을 우린 알고 있다. 하지만 이를 자신의 또 다른 이미지를 만들고 성장할 수 있는 변화를 위한 완벽한 기회로서 생각하라.

어쨌거나 그 일자리가 지겹다고 느끼는 참이었을지도 모르며, 지금은 더 흥미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진 것이다.

해고를 당하는 것은 또한 혼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을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자기 사업을 시작한다든지 프리랜서 일을 하는 것처럼 말이다. 만약 이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거나 이를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자원이 있다면, 일자리를 잃은 것이 오히려 좋은 일일수 있다!

마지막으로 실직을 하는 것은 자신의 학업에 더 많은 투자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일 수도 있으며, 다른 직종의 길로 접어들거나 혼자서 무언가를 시작하기 전에 자신감을 기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단지 이를 위해 필요한 모든 자원을 가지고 있는지를 확실히 하고 이런 결정은 가볍게 내리지 말아야 한다.  

해고

해고를 당했을 때 뭔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며칠 정도만 자신을 내려놓고 자신이 현재 느끼는 바를 얘기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나선 다시 도전을 준비하고 결정을 내려야 한다. 당장 그 순간은 돌파구가 없어 보일지라도 항상 많은 선택지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슬픔을 찬찬히 들여다보는 것은 다른 직업을 찾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비이성적인 공포를 극복하고 자기 통제력을 가지고 재기할 수 있는 상태로 넘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당신에게 찾아오는 모든 기회를 최대한 이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 de Empleo Estatal, S. P. (2015). SEPE. 2016a). Informe del Mercado de Trabajo de las Personas con Discapacidad Estatal. Datos.
  • Salazar Alvarado, Luis Fernando. (1997). La nulidad como consecuencia del ilegítimo despido de la trabajadora embarazada. Medicina Legal de Costa Rica13-14(2-1-2), 207-220. Retrieved January 21, 2019, from http://www.scielo.sa.cr/scielo.php?script=sci_arttext&;pid=S1409-00151997000200019&lng=en&tlng=es.
  • Vicente Pardo, José Manuel. (2017). No apto pero no incapacitado. La controversia del ser o no ser. Medicina y Seguridad del Trabajo63(247), 131-158. Recuperado en 21 de enero de 2019, de http://scielo.isciii.es/scielo.php?script=sci_arttext&;pid=S0465-546X2017000200131&lng=es&tln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