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 말하는 공포에 대처하는 방법

2019-04-15

불교에서 말하는 공포에 대한 대처는 스스로의 집중력 문제와 부족한 자기애를 극복한다는 의미이다. 현재에 집중하고 열정으로 가득한 사람은 공포를 느끼지 느끼지 않는다.

불교에서 말하는 공포에 대처하는 방법

불교에서 말하는 공포에 대한 대처는 인식을 바꾸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사실, 이 철학은 공포를 인식의 문제로 정의하고 있다. 공포는 공상이고 끔찍한 상상을 통해 나오며, 이것은 결국 우리의 정신을 장악한다. 

불교에서는 자기애가 부족한 사람들이 공포가 생겨나기에 가장 좋은 바탕을 가진 사람이라고 말한다. 신랄함, 질투, 이기심은 타인과 관계를 맺는 해로운 방식이다. 이러한 감정들은 갈등의 씨앗이 된다.

“천 번의 공허한 말보다 나은 것은 평화를 가져오는 하나의 말이다.”

부처

일반적으로 불교에서 말하는 공포에 대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현재에 온전하게 집중하고 열정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것은 스스로 좀 더 강한 사람처럼 느끼게 해준다. 그러면 당연히 공포가 들어설 공간이 줄어든다. 이것이 무슨 의미인지 이제부터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공포와 고난을 거부

불교에서는 공포의 가장 큰 근원이 고난에 대한 거부감이라고 말한다. 또한, 고통은 불가피한 것이고 고난은 선택할 수 있는 것이라고도 말하고 있다. 불가피한 고통이란 우리가 공포를 이해하는 방식과 연관이 있다. 그리고 선택할 수 있는 고난이란 우리가 그것에 대처하는 방식과 연관되어 있다.

고난에 대한 공포는 상실, 갈등, 자신의 욕구와 현실 사이의 괴리감에서 비롯된 불쾌한 감각을 거부하는 것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우리가 고통으로 인해 꼭 고난을 겪을 필요는 없다. 고난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반응 중 하나일 뿐이다.

우리는 고통이 우리를 해칠 것이라고 생각한다. 스스로 해로운 생각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다. 공포에 제대로 대처하려면, 우리는 고통에 대처하는 방법 또한 배워야 한다. 고통은 우리가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웠을 때, 그 힘을 잃어버린다. 그리고 우리가 고통에서 배운 것을 이해하려 할 때, 더더욱 그 고통은 우리에게 아무런 힘도 발휘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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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말하는 공포에 대처하는 방법은 현재에 집중하는 것이다.

어떤 방식이건, 공포는 과거 또는 미래와 연결되어 있다. 우리가 두렵고 상처 받은 과거의 경험에 사로잡혀 살아간다면 우리의 공포는 과거와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우리는 과거의 상처와 공포가 다시 반복될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공포가 미래와 연결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미래에 다가올 어려움 또는 고통스러운 상황을 상상하거나 예측하는 것이다. 우리의 미래는 우리의 존재를 한없이 작아지게 만들 수도 있고 우리를 겁먹게 할 수도 있다.

이것이 바로 불교에서 공포를 대처하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가 현재,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유이다. 불필요한 공포 만으로 가득한 상상을 멈추고 우리의 정신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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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은 공포의 근원이다

정신과 영혼의 평화는 서로 양극의 집착이다. 이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는 어려운 부분이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직 무언가를 얻는 것에만 집중하기 때문이다. 물질적인 소유 뿐 아니라, 정서 또는 영혼적인 측면에서도 “무언가”를 얻으려 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여기에는 사랑을 “얻고”, 평화를 “이루는” 것 또한 포함되어 있다.

불교에 따르면, 우리는 이렇게 무언가를 얻으려 하는 행위를 멈추어야 한다. 달리 말하자면, 모든 것을 놓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불교에서는 그 무엇도 우리에게 속한 것이 없다고 가르친다. 우리의 삶 또한 마찬가지이다. 우리 삶의 모든 것 그리고 우리 전부는 아주 잠깐 동안의 현실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우리의 삶에는 집착이라는 것이 생겨난다. 그리고 집착이 생기면 그것을 상실할 것에 대한 공포가 태어난다. 이것은 가장 강한 공포 중 하나인데, 그 이유는 이것이 매우 해로운 순환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무언가에 더욱 집착할수록 그것을 상실할 것에 대한 공포가 더욱 커져간다. 그리고 공포가 더욱 커질수록 우리는 그것에 더욱 집착하게 된다. 집착을 버리고 모든 것이 단지 임시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은 공포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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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는 것은 절대로 좋은 선택이 아니다

불교에서는 실수가 나쁜 것이 아니라고 가르친다. 실수를 통해 배우기 때문이다. 하지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그 실수에 사로잡혀 살아가면 그것은 우리의 공포와 불안을 키울 뿐이다.

실수를 하고 그것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면, 우리가 저지른 실수는 또 다시 반복될 수 있다.

공포에 대처하는 모든 불교 교리는 복잡하다. 하지만 인내심과 끈기만 가진다면 누구나 충분히 배울 수 있다. 불교의 가르침은 다양한 방식으로 서구 사회의 가치관과 충돌한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많은 사람들이 불교의 교리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이다. 하지만 당신이 혹시 너무 자주 공포감에 사로잡히고 있다면, 불교에서 말하는 공포에 대한 대처 방법을 좀 더 심도 깊게 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 Uhlig, H. (2005). Buda y Jesús: los vencedores del miedo. E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