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는 기회가 될 수 있다

· 2019-04-11

위기라는 단어는 그리스어 동사 “크리노(krino)“에서 파생되었는데, “나는 판단하고 선택한다”를 의미한다. 이 개념은 서로 다른 관점과 기회를 마주해야 하는 선택이나 순간을 암시한다(오니스, 1900). 위기는 사람과 환경 사이의 자연적인 항상성 과정으로 간주할 수 있다. “저울의 무게를 바꾸거나” 또는 틀을 다시 연결하여 균형을 이룬다.

위기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위기는 자신에게 새로운 형태의 적응과 변화를 만들어 낼 가능성을 제공할 수 있다.

사람이나 가족의 기능을 구별하는 것은 위기가 없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대처해 왔는가 하는 점이다. 또한, 이러한 위기가 어떻게 개인과 가족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했는지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본성 때문에 위기 발생 시 자신에게 너무 과하게 작용하여 해를 끼칠 수 있는 사건들도 있다.

인간 위기의 유형

자신의 삶 전반에 걸쳐, 각각의 사람은 자신이 다른 방식으로 분류할 수 있는 일련의 비판적인 순간에 직면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이런 중요한 순간을 두 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 규범적 (예측): 정상적인 생활주기(life cycle)와 예측(결혼, 직업이나 집을 구하는 것, 은퇴 등)
  • 비규범적 (비예측): 하나 이상의 사건에 의해 야기되는 상황, 예측할 수 없는, 우발적인, 예기치 못한 위기를 말한다. 이런 사건은 갑자기 발생하기 때문에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그래서, 사람이나 가족의 위기는 예측할 수도, 예측할 수 없을 수도 있지만 모두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들이 일으킨 문제는 해결하기는 매우 어렵다.

정신건강에 관한 한, 어떤 위기의 결과는 같지만, 개인적인 경험은 다양하다.

위기

무엇이 위기를 결정하는가?

우리는 자신만의 세계 속에서 개인적인 위기를 겪는 고립된 사람이 아니다. 이러한 위기의 진화를 결정하는 요소를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 위기를 촉발한 사건의 심각성
  • 가족 자원: 유연한 역할, 사회경제 및 기능적 특성, 보살핌, 정서적 지원…
  • 사회적 지지: 가족, 친구, 공동체 또는 어떤 해로운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도울 수 있는 다른 사람.

이러한 위기를 다른 초점을 사용하여 설명하려는 다양한 이론이 있다. 이 이론에는 생명 사건 이론, 인지이론, 수습기제(Coping Mechanisms)의 이론 그리고 과거 사건 재활성화 이론이 있다.

노박(1978, 슬라이케 인용, 1996)은 위기를 초래할 수 있는 사건의 확률은 여러 가지 요인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시사했다. 여기에는 위기가 발생하는 순간, 강도, 지속시간 그리고 개인의 발전을 방해하는 정도가 포함된다.

인간: 회복력 있는 종

인간은 태초부터 끊임없이 계속되는 전쟁과 거대한 위기, 재난 및 폭력으로부터 끊임없이 회복하려고 노력해왔다. 위기는 흔적을 남기고 대대로 전해진다.

위기는 우리의 마음과 감정에 지속해서 영향을 미친다.

왜 몇몇 사람은 위기에 심각한 영향을 받지 않고 어떤 사람은 위기를 경험할까? 그 이유는 정신 건강에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인 만성과 관련이 있다. 즉, 누군가의 삶에서 가장 중대한 사건의 반복은 물론, 사건을 다룰 말한 자원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위기는 삶의 교훈

모든 위기는 삶의 교훈이다

위기를 경험 한 모든 사람은 자신의 삶에 대한 교훈을 얻는다. 교훈은 의식적으로 처리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사람의 ‘각본’에 일부가 된다.

카플란은 위기 발생 후 처음 3일 동안에 관하여 글로 썼다. 카플란은 위기에 대한 설명과 함께 어떻게 조합되는지와 위기가 인지적 기능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사했다. 다이레그로브도 이 주제에 대해 글을 썼다. 그는 이러한 요소의 조합이 다른 사람의 적응기제 변화를 설명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우리는 이러한 결정적인 순간의 인상을 어떻게 흡수하는지가 마침내 미래의 삶의 “각본”에 투영된다. 우리가 느끼는 것과 사건이 의미하는 것에서 벗어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나중에 새롭고 더 긍정적인 교훈으로 인상을 바꿀 수 있다.

이러한 위기 이후에 사람의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되는 여러 가지 방법은 일반화된 부정적 각본을 만드는 것을 어렵게 한다. 어떤 주어진 위기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판단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누군가 위기에 처했을 때, 우리는 그들을 희생자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이러한 위기의 ‘희생자’는 사건을 처리하고 그들의 삶을 계속 이어가야 한다. 희생자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우리는 위대한 생존자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 Van der Kolk, B. A. (2015). The body keeps track: brain, mind, and body in the overcoming of trauma. Eleftheria
  • Góngora, J. N. Reflections on the crisis in Haiti: from the individual to the community.
  • Góngora, J.N. Crisis, concepts, and proced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