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너의 교육 이론 9가지

2019-03-20

제롬 브루너 (Jerome Bruner)는 고전적인 계산 패러다임을 따르는 인지 심리학에서 혁명적인 작가 중의 한 명이다. 그의 관점에 따르면, 심리학은 지나친 계산 및 역학 패러다임에 빠졌다고 한다. 이글에서 브루너의 교육 이론 9가지를 소개한다.

그에 대한 반격으로, 브루너는 문화 심리학에 근거한 교육을 옹호했다. 그의 주장은 어떤 뇌의 활동도 사회적 맥락과 분리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로서는 문화적 맥락에 대한 설명이 없이는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이해하기란 불가능하다.

브루너의 교육 이론 9가지

브루너는 인지 심리에서 학습 이론에 이르기까지 교육 심리학에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그는 교육에 대한 문화 심리학의 영향을 분석하였다. 이로써 그는 환원주의적 사고와 암기에 근거한 교육 시스템의 변화를 추구하였다. 그는 구성주의자적이고 개인에 집중된 교육을 원했다.

그러기 위해서, 브루너는 교육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교육 심리학이 채택해야 할 이론 9가지를 제안했다.

브루너는 9가지 교육 이론을 주창하였다

브루너의 교육 이론

관점 주의

우선, 브루너의 교육 이론 개념에 대한 주요 생각 중의 하나에 관해서 얘기해 보자. 그는 지식의 창조는 그 지식이 만들어지는 관점에 따라 달라진다고 믿었다. 의미는 절대적이고 객관적인 것이 아니다.

대체로 의미는 주체의 관점에 달려 있다. 의미를 이해한다는 것은 그 의미를 모든 다른 가능성과 함께 이해하는 것을 뜻한다. 맥락의 관점에 따라서 의미가 옳을 수도 틀릴 수도 있다.

의미의 해석은 문화 속에서 현실을 만들어내는, 모두가 용인하는 길을 보여준다. 그다음 개인은 자신의 인지적 필터를 통해서 그 방법을 해석한다. 그렇게 우리는 결국 비슷하면서도 독특한 구성을 만들어낸다.

브루너의 교육 이론에서는 관점이 중요하다

한계의 이론

브루너의 교육 이론 중 다음 이론은 의미 만들기에 대한 기존의 한계에 관한 것이다. 브루너는 우리가 의미를 만들 때 나타나는 두 개의 중요한 한계를 말하고 있다.

하나는 본래 인간이 일하는 방식에 들어있다. 우리의 진화 과정은 특정의 방법으로 알고 생각하고 느끼고 지각하도록 우리를 전문화시켰다.

또 하나는 상징 시스템이 강요하는 제한점에 관한 것이다. 이 시스템은 정신적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시스템이다. Sapir-Whorf 가설이 이 한계의 토대이다. 이 가설은 우리가 표현하거나 생각을 만들어내는 방식에 언어가 영향을 준다고 단언한다.

구성주의 이론

지식의 구성과 의미 만들기를 얘기할 때면, 구성주의 패러다임에서 시작해야 한다. 구성주의에 따르면 우리가 사는 현실은 하나의 구성 작품이다. Nelson Goodman에 따르면 “현실은 발견되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진다.”

결과적으로, 사회는 아이들이 비판적이고 적응하는 방식으로 의미를 만드는데 필요한 문화적 수단을 획득하도록 도와주는 것을 교육의 기초로 삼아야 한다고 한다. 교육 시스템이 좋은 건축가와 지식 축성자를 생산해야 한다고 말할 수가 있다. 교육 시스템이 지식을 나누어주는 것이어서는 안된다.

브루너의 교육 이론은 구성주의를 주창한다

브루너의 교육 이론: 상호 작용 이론

브루너의 교육 이론 중에는 상호 작용 이론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인간 사이의 다른 교환처럼 지식의 교환은 상호 작용하는 공동체가 있음을 가정한다. 예를 들면, 아이들은 다른 사람과의 상호 작용으로부터 문화와 세계관에 대해서 학습을 한다. 이 서로 연관된 공동체는 언어의 재능으로 지탱이 된다고 사람들은 종종 말한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 개인 간의 강한 상호주관성 때문이다. 남의 마음을 이해하는 인간의 능력은 상호주관성의 기초를 형성한다 (마음 이론).

외재화 이론

이 이론은 모든 집단적인 문화적 활동의 목표는 ‘작품’ 혹은 외부 상품을 창조하는 것이라는 생각에 근거한다.

즉, 외재화하는 문화의 혜택은 사회적 정체성의 창조이다.

이 정체성은 집단적 연대를 조장한다.

이 외재화된 작품은 공유하는 사고방식의 집단을 만들어낸다. 그 결과로, 공통의 목표를 향한 협동이 더 쉬워진다. 외재화 (예를 들면 책)의 사용은 교육 시스템의 기초이다. 그 시스템은 책을 사용하여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전달해준다.

그리고 그것은 교육 시스템이 들어 있는 문화에 달려있다.

기구주의자 이론

교육은 결과를 낳는다. 어떻게 교육을 하든 혹은 문화가 무엇이든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교육은 받는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그 결과가 사람들에게 중요하다.

마찬가지로 (개인적인 면에서는 덜하지만) 그 결과는 문화와 기관의 도구이다.

이 이론은 교육이 절대 중립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교육은 사회적 경제적 결과를 갖는다. 교육은 넓은 의미에서 정치학 과목이다.

브루너의 교육 이론에서는 기관이 중요하다

브루너의 교육 이론: 기관 이론

브루너의 교육 이론 중 7번째 이론은 기관에 관한 것이다. 그는 교육이 선진국에서 제도화됨에 따라 기관이 행동하는 대로 행동한다고 한다.

하지만 교육의 역할은 다른 기관들과 구분해야 한다. 교육의 목표는 문화와 관련된 다른 기관들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준비해주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교육의 기관화는 교육 자체에 많은 영향을 준다.

그래서 교육의 성격이 교육에서의 각 행위자가 갖고 있는 기능을 결정한다. 그것은 또한 행위자들이 받는 지위와 존경을 결정하기도 한다.

정체성과 자존감 이론

아마도 인간 경험의 가장 보편적인 요소는 ‘자아’라는 현상이다.

달리 표현하자면 그것은 “자기 개념” 혹은 “자기 인식”이다. 우리는 자신의 내적인 경험 때문에 우리가 누구인지를 안다.

우리는 또한 다른 사람의 마음속에 다른 “자아”의 존재를 인식한다. 사회 심리학의 어떤 분야는 다른 이유가 아니라, 타인의 정체성 존재 때문에 바로 자기 인식이 발생한다고 가정한다.

그러므로 교육은 자기 인식과 자존감의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래서 교육 시스템이 개인의 정체성 형성에 관한 공식적인 교육의 영향을 고려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브루너의 교육 이론에서는 이야기가 중요하다

이야기 이론

마지막으로 이야기 이론이 있다. 이 이론은 사고방식과 느낌 특히 자신이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갈 때 생각하고 느끼는 방식을 암시한다.

브루너에게는 이 과정의 중요한 부분은 이야기를 창조할 때 나타나는 이야기하는 능력이다.

사실 이것이 브루너의 심리학에 대한 가장 큰 공헌 중의 하나이다. 그는 문화 심리학에서 이야기하기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사람들은 항상 이야기 하는 능력은 자연적으로 나타나고 가르칠 필요가 없다고 가정해왔다. 그런데, 좀 더 면밀하게 살펴보면, 그것이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게 된다.

사실 교육은 사람의 이야기 하는 질과 능력을 많이 변화시킨다. 그래서 교육 시스템이 이야기하기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