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에서 부정적인 상호 작용의 고리를 끊는 방법

아무리 노력해도 연인과의 다툼을 멈출 수 없을 때가 있다. 인간의 의사소통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더 잘 이해하면 이러한 부정적인 상호 작용을 끝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관계에서 부정적인 상호 작용의 고리를 끊는 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23 3월, 2021

다른 사람과 감정적 유대감을 형성할 때면 항상 좋은 기간과 나쁜 기간이 찾아오기 마련이다. 연애 관계에서 이러한 역학은 흔히 연인과 보내는 시간의 양과 관계의 친밀함으로 인해 더 강해진다. 관계의 상태가 운명에 좌우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는 거의 전적으로 자신과 연인의 행동에 달려 있다. 오늘은 관계에서 부정적인 상호 작용의 고리를 끊는 법을 설명한다.

아무리 노력해도 연인과 다툼을 멈출 수 없다고 느낀 적이 있는가? 좋은 의도로 하루를 시작하지만, 오해의 제스처나 말 한마디로 눈 깜짝할 사이에 다시 다툼을 할 수 있다.

이러한 순간이 되면 관계가 오래가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성급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이 글을 계속 읽어 보자. 인간의 의사소통이 어떻게 발전하는지 이해하면 고리를 끊는 방법에 대한 몇 가지 단서를 얻을 수 있다.

관계에서 부정적인 상호 작용의 고리를 끊는 방법

부정적인 상호 작용의 발단

누군가와 함께 살거나 대부분 시간을 같이 보내면 자신의 상태가 좋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 그 사람이 곁에 있게 된다. 연인이 나의 스트레스, 신체적 및 정신적 피로, 분노, 나쁜 기분을 그대로 목격할 수 있다.

관계는 균형을 유지할 때 가장 좋지만, 한 사람이 80%를 주고 다른 한 사람이 20%를 줄 때도 있다. 또 다른 날에는 정반대의 상황이 펼쳐질 수 있다.

따라서 연인이 무례하다고 느껴지는 방식으로 질문에 답을 하거나 수동적 공격 성향을 드러내는 말을 하면 단호하게 행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상적인 세상에서는 어떤 기분을 느꼈는지 조심스럽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렇게 행동하는 것이 항상 쉽거나 가능한 것은 아니다. 따라서 종종 자동적인 반응으로 기분이 상하거나 무관심, 무시 또는 침묵으로 일관할 수 있다. 과잉 반응을 보이며 똑같이 상처를 주는 말이나 행동으로 대응할 수도 있다.

이러한 일이 어쩌다 한 번씩 나타난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는 사실상 필연적인 일이다. 만약 이러한 패턴이 반복되면서 흔히 있는 일이 되면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의사소통 패턴은 반복되는 경향이 있다

두 사람 사이의 의사소통은 근본적으로 계속해서 주고받는 의견이다.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을 할 때는 중립적인 위치에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하는 말은 여러모로 과거에 그 사람에게서 보고 듣고 느꼈던 것에 대한 반응이다.

누군가와 했던 상호 작용의 궤도를 통해 긍정적으로나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연인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어떤 커플은 좀처럼 싸우는 일이 없지만, 끊임없는 갈등상태에 처해 있는 커플도 있다.

이는 특정한 의사소통 패턴이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패턴이 뿌리를 내리면 바꾸기가 쉽지 않다.

연인이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말을 한다고 가정해 보자. 화를 내며 말을 하거나 짜증이 난 채로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며 반응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상대방의 감정이 상해 그 역시 부적절한 반응을 보인다. 두 사람 모두 양보하려고 하지 않고 상대방의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기분을 상하게 하는 말과 행동은 분명히 기억하지만, 자신의 행동이 연인과의 부정적인 역학에서 어떤 몫을 했는지 알아채기란 더 쉽지 않다.

관계에서 부정적인 상호 작용의 고리를 끊는 방법

연인과의 부정적인 상호 작용의 고리를 끊는 방법

두 사람이 상대방을 비난하고 그 누구도 첫발을 내딛는 것에 대한 책임을 지고 싶어 하지 않아 하므로, 이러한 의사소통 문제를 해결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두 사람 모두 이처럼 건강하지 않은 역학 관계를 부추기고 있다는 것을 알면 더 나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핵심은 상대방에게 단순히 반응하는 것을 멈추는 것이다. 그 대신 어떤 제스처, 말 또는 상호 작용으로 소통을 하고 싶은지 결정해야 한다.

새로운 의사소통 패턴을 만들기 위한 첫 번째 단계를 수행하자. 연인과 부정적인 상호 작용을 하는 습관이 생기면 반복되는 경향이 있다.

좋은 점은 긍정적인 상호 작용도 같은 방식으로 작동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문제를 부추기는 행동을 바꾸면 의사소통에 변화가 찾아올 것이다. 이러한 시점에 도달하면 두 사람 모두 원인을 제공했으니, 더는 누구의 잘못인지 또는 누가 무엇을 했는지가 중요하지 않다.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를 두고 다툴 필요는 없지만, 누가 끝냈는지에 대해서는 말할 수 있다. 바로 그 사람이 자신이 될 수 있다. 권한이 나의 손에 있다는 점을 잊지 말자.

시간이 지나면서 문제가 시작되면 이러한 패턴을 더 잘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하면 부정적인 상호 작용이 어떻게 눈덩이처럼 불어나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늦지 않게 상황을 멈출 준비를 할 수 있다.

끝으로 연인이 어떤 문제를 부추기는지 그리고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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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관계에서 자율성을 얻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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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관계에서 자율성을 얻는 방법

정서적 의존성을 극복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이것이 불가능한 것을 뜻하지도 않는다. 자신을 상대방에게 묶어놓은 사슬을 끊고, 경계를 정하고, 혼자서 하는 활동을 하는 것이 연인 관계에서 자율성을 얻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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