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기싸움이 아닌 이해를 위한 노력

05 2월, 2018

사랑은 기싸움이 아니며 단지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 사람에 대한 모든 것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런 의사소통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 대다수에게 부족한 자질이다. 부부 간의 의사소통이 원활하면 둘 관계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삶의 질 또한 달라진다.

사랑은 기싸움이 아닌 이해를 위한 노력

세상에는 서로의 공통점을 찾을 생각도 못하고 서로에 대한 악담을 퍼붓는 커플들이 많다. 이러한 부정적인 관계는 상대방을 괴롭히거나 억지로 변화시키려는 욕구를 초래한다. 이들은 서로의 문제를 개선하려기보다는 서로 욕구 해소를 위해서 만남을 지속한다.

연애에 있어 가장 큰 문제는 상대방의 사랑을 당연시 여기고, 사랑한다면 말하지 않아도 속마음을 읽을 수 있을 것이라고 착각한다는 점이다. 원활한 의사소통은 서로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해준다.

사랑은 기싸움이 아닌 이해를 위한 노력

애인이라고해서 나와 같은 생각이나 행동을 할 수는 없다. 상대방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의 상식대로 바꾸려고 노력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다. 서로 친밀감을 느끼면 좋지만, 그렇다고해서 사고방식까지 똑같을 수는 없다. 이 사실을 염두하면 서로를 잘 이해하고, 서로에게 더 관대해질 것이다.

“모두의 행복은 상대에 대한 연민과 이해에서 시작된다.”
-달라이 라마 14세-

상대방을 이해하기에 앞서서 자신의 생각을 먼저 정리할 필요가 있다

애인과 싸울 때면 그 사람의 잘못을 지적하기에 급급한 나머지, 때때로 스스로가 저지른 실수를 잊어버리곤한다. 이처럼 상황에 대한 이성적인 판단이 서지 않을 때 상대방과 싸워서는 안된다.

조금씩 시간을 내어 하루를 반성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스스로의 깊은 내면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자신의 행동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만으로도 남을 이해하는 데 효율적이다. 우리가 진정으로 누구인지를 알게된다면 자신의 장단점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이 서게 될 것이다.

우리가 어떤 것에 자극을 받고 반응을 일으키는지를 이해해야한다. 이처럼 자신에 대해 더 잘 알아갈 수 있다면 우리의 애인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게되고, 예전처럼 싸우는 일도 적어질 것이다.

떨어진 커플

“다른 사람이 짜증나면 자신을 돌아봐라.”
-칼 융-

진정한 사랑은 이해에서 시작한다

연애관계는 특히 상대방에게 기대하는 것은 많고 본인에게 참을 성이 없을 때 폭력적으로 변한다. 서로에 대해 좀 더 관대해 지는 법을 배우고, 서로를 받아들이는 관계가 성숙한 관계다. 하지만 모든 커플들이 그렇지는 않다.

연애할 때 지배, 소유, 질투가 문제되는 것은 당사자들의 이기적인 마음 때문이다. 반대로 인내와 이해가 있을 때는, 사랑이라는 감정이 만연한다. 서로의 목소리를 듣고, 각자 자유롭고, 서로와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 사랑이다.

행복한 커플

연애할 때 상대방의 말을 듣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곧 자신의 개성을 죽이고 커플로서 생각하는 것이다. 진정한 사랑은 상대방과 그 사람의 개성과 정체성을 존중해주는 사랑이다.

우리가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즉 서로간의 의사소통이다. 사랑은 싸움이 아닌, 노력이다.

“늘 한 쪽은 다른 쪽의 행복을 이해하지 못한다.”
-제인 오스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