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 탈학습: 재창조와 창의성의 기술

창의적인 탈학습: 재창조와 창의성의 기술

마지막 업데이트: 31 10월, 2019

창의적인 탈학습은 우리에게 놀라운 것을 제공한다. 만약 진정한 잠재력을 회복하고 싶다면, 때로는 배워왔던 많은 것들과 신념을 제쳐 둘 수밖에 없다. 그렇게 하면 다른 관점에서 세상을 보려고 노력할 수 있다. 그 결과로 생기는 새로운 시각은 호기심과 창의성 및 비판력이 넓어지고 풍부해지는 것은 틀림없다. 그래야만 자신을 새롭게 할 수 있고, 그때야 더 자유로워질 것이다.

창의성에 대해 말하는 것은 인간의 자본에 대해 말하는 것과 같다. 잠시 생각해보자. 우리 대부분은 매우 유사한 기술과 능력을 훈련받는 노동 시장에서 움직이고 있다. 그러나 대기업은 점점 더 복잡하고 까다로운 경제적 시나리오에서 두각을 나타내려면 보다 혁신적인 것을 요구한다.

“창의성은 단순히 사물을 연결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다…”

스티브 잡스

오늘날 기업이 창의적인 사람을 고용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쉽게 알 수 있다. 창의적인 사람은 소수이며 그래서 인기가 있다. 창의적인 사람은 많은 조직의 녹슨 톱니바퀴에 “불꽃”을 일으키는 사람이다. 어떤 변화도 없이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 돌파구가 필요한 조직에 필요하다. 그 변화 자체는 중요하기 때문에 회사가 그들의 무력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또한 개인적인 차원에서 훨씬 더 창의적이라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 창의적인 사람은 복잡한 문제에 대해 훨씬 더 개방적이고 삶의 문제에 대해 대답할 때 더욱 독창적이다.

이러한 정신적 유연성과 능력을 우리의 개인적 성장에 투자하는 것은 훌륭한 방법이다. 그리고 성취하는 것은 우리의 손이 닿는 곳에 있다…

창의적인 탈학습: 재창조와 창의성의 기술

창의적인 탈학습: 나는 성장을 선택했다

다른 모든 것과 똑같거나 혹은 두드러지는가? 단조로움과 평범함 속에 갇혀 사는 것과 감정적, 개인적 그리고 전문적으로 모든 면에서 성장하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이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하겠나?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했듯이, 행복은 다른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는 것이 목적이어야 한다.

자신의 심리적, 감정적 자원을 동화하고 훈련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이는 결국 자신이 정말로 되고 싶은 사람과 더 가까워질 수 있게 해준다.

이것을 성취하는 한 가지 방법은 우리가 모두 이미 가지고 있는 것으로 자신을 훈련하는 것이다. 자신이 가지고 태어난 것인 창의성을 말한다.

우리가 가진 창의성에 대해 조금이라도 의구심을 갖거나 자신을 천성적으로 독창적이지 않고 전혀 창의적이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신경학자 앨리스 플래허티가 쓴 책 “한밤중에 걸리는 질병(Midnight Disease)”은 읽어볼 가치가 있다.

이 책은 감정, 경험 그리고 교육 제도 그 자체가 어떻게 우리에게 불꽃, 창의적인 잠재력과 동기를 점차적으로 이끌어내고 있는지를 설명해준다.

그러므로, “치유”하고 스스로 재창조하고 잠자는 잠재력을 깨우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탈학습을 실천해야 한다.

훈련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여기 자신의 마음을 탐색할 때, 생명과 인간 개발 전략가인 이스마엘 카라 교수는, “창의성, 탈학습 그리고 정서지능” 과정을 통해 자신이 정말 되고 싶은 사람이 되도록 권한다.

이스마엘 카라 과정은 자신의 감정, 습관 그리고 뇌 가소성을 연구하고 우리가 더 자유롭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느끼고 좀더 창의적인 것을 방해하는 많은 장애물을 알게 되는 주제 들을 통한 흥미진진한 여행이다.

자각의 중요성

자신을 재창조하는 것은 쉽지 않다. 재창조를 너무 많이 생각한다면, 무서운 것이다. 여러 면에서 재창조는 새로운 탄생의 한 유형으로, 우리가 이전에 있었던 일부를 남기고, 다른 “나”를 받아들인다.

어떻게 하면 이런 변화를 달성할 수 있을까?

기업이 혁신과 창의성을 중시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상하게도 사회 자체는 수동적이고 조용하며 유순한 다른 모든 사람과 비슷한 취향을 선호한다.

그것을 인정하고, 자신을 재발견하는 것은 모두가 준비하지 않은 도전이다. 따라서, 같은 방식으로 사물을 보는 것을 멈추고, 간단히 말해서 “자각”하는 것이다.

본질을 재발견하기 위해서는 자각이 필요하다. 그래야만 내부의 모든 가치를 받아 세상으로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자신만의 단호한 목소리와 창의성으로 나아 가야한다.

달성할 수 있는 몇 가지 열쇠를 생각하거나 아니면 적어도 중요한 생각에 대해 되돌아 보자.

재발견

창의적인 탈학습을 위한 3가지 열쇠

  • 창의적인 탈학습은 우리가 듣거나 배운 모든 것을 없애기 위해 “재설정” 버튼을 누르거나 지워버리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무엇보다도, 창의적 탈학습은 어떤 주어진 문제에 대해 하나의 관점이나 하나의 진실만이 존재한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방법을 아는 것을 의미한다.
  • 또한 탈학습은 우리에게 정서지능을 최대한으로 연구하도록 한다. 많은 감정, 습관, 신념, 태도의 대부분은 창의성을 거부한다.
  • 우리가 노력해야 하는 또 다른 측면은 유연성이다. 인생에서 많은 감정적 경험은 사람이 옳고 그른 것으로 생각하는 것에 대해 매우 엄격한 사고방식(거의 깨닫지 못한 채)을 적용할 수 있다. 그러나, 새로운 경험에 마음을 열고, 융통성을 갖고, 비판과 자기비판을 실천할 수 있다면 의심할 여지 없이 인간의 잠재력을 향상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모두가 창의적인 탈학습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모두 인생의 문제에 대해 답할 때 더 창의적이고, 더 자유롭고, 더 정교해질 수 있다. 그러므로, 과정이나 전문 서적을 통해서라도 이 역량을 갖추기 위해 자신을 단련하는 것을 주저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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