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몸은 고통과 병을 통해 우리에게 말을 한다

우리의 몸은 고통과 병을 통해 우리에게 말을 한다

마지막 업데이트: 08 4월, 2018

자기 자신과 연결된다는 것은 몸이 우리에게 보내는 신호를 이해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의 몸은 우리가 겪는 고통과 병, 그리고 물론 건강을 통해 우리에게 말을 걸어온다. 우리가 육체적으로 느끼는 대부분의 느낌은, 우리가 심리적으로 어떤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 연결 관계는, 우리의 바쁜 일상이나, 외부의 환경 등으로 인해 서서히 약해지게 된다. 우리는 지금의 자신에게서 일어나는 일이, 왜 우리에게 일어나는지 이해하지 않고, 그 균형을 되찾는 방법도 잊어버렸다. 그로 인해, 우리는 우리 자신을 읽는 방법을 서서히 잊게 된다.

그래서, 우리 자신의 고통과 병이 찾아올 때, 우리 자신이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건강과 복지로 돌아갈 길을 찾을 수 있다.

질병: 건강을 향한 길

질병과 고통을 이해한다는 것은, 그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우리는 우리의 몸의 불균형의 기원을 이해할 수 있고, 다시 자신과 연결될 수 있다.

우리의 몸은 고통과 병을 통해 우리에게 말을 한다

질병은 우리 몸이 우리에게 말하는 매체이자 촉매이다. 그것은, 우리에게 뭔가 올바르게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주는 신호이다. 

우리의 삶의 리듬을 바꾸어, 우리가 지금까지 했던 일과 같은 과정을 취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일이다. 건강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오기 위한 것이다.

우리가 아플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우리 자신을 돌보는 것이다. 그러나, 단순한 육체적인 신호만이 아니라, 우리의 감정, 정신, 영혼의 신호들도 인지할 수 있어야만 한다.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강하고 분명하게 지킬 수 없을 것이다.” – 석가모니

균형의 상실

삶은 본질적으로 균형, 조화 및 건강이다. 우리가 병에 걸렸다는 것은, 우리의 몸의 균형이 깨졌음을 알려주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몸을 회복해야 한다.

우리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우리 자신이 변할 수 있는 길을 찾는다.  우리는 가능한 한 많이, 균형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삶의 방식이, 정말로 우리를 질병에 빠지게 한다면,  이 리듬의 변화가 균형을 이루는 길 중의 하나가 될 수 있다. 물론, 꼭 그렇다고 말할 수만은 없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간이 창조한 문화 환경의 아름다움은 물론 ,인간의 영혼과 영혼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것이다. “- 콘라트 로렌츠

꽃

우리가 우리 자신을 알지 못하게 만드는 것 중 하나는, 우리가 지금 사는 삶의 모습이다. 우리가 가진 가장 큰 스트레스의 요인은, 우리 자신의 내면과의 단절일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내면과 단절되는 일이 생기면, 우리는 몸과 마음을 돌보는 것을 멈추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드러내고, 우리가 갈 수 있는 한 뻗어나가려 한다. 무언가가, 망가지고 부러질 때까지.

“당신의 몸은 당신의 마음이 말하는 모든 것을 듣는다.” – 나오미 쥬드

당신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게 된다면

사실, 우리의 몸에 질병이 생기기 매우 오래 전부터, 우리 몸은, 각기 여러 증상, 고통, 불편함, 혹은 약점 등으로, 여러가지 신호를 보내기 시작한다.

그러나, 우리의 내면과 몸과의 연결이 끊어지기 때문에, 우리는 그 소리를 듣지 못한다.

이 신호는 우리가 아프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매우 중요한 것이다. 우리는 병을 완화시키고, 치료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병이 나빠지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 그 징후를 보고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우리의 병은 크게 악화될 것이다. 그러면, 우리의 몸은 자연히 균형이 무너지게 된다.

우리의 몸은 고통과 병을 통해 우리에게 말을 한다

모든 질병은 각기 한 과정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 병이 오랜 시간 동안 형성되어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지금이 우리가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때이다. 우리는 병에 주의를 기울이기 위해, 우리는 우리의 습관을 바꾸거나,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도 있다.

우리 몸은 항상 우리에게 말을 걸어왔다. 모든 느낌, 자극, 고통 또는 건강에 해로운 과정은, 우리에게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적어도 우리를 해치는 모든 것을 알아야만 한다.

우리의 몸을 돌보고, 우리의 삶을 돌보는 것

우리는 우리의 증상에 경청해야만 한다. 증상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말하기 때문이다. 물론 그 증상들을 해석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작은 문제라면 어쩌면 직접 해결할 수도 있다. 하지만 당신의 범위 밖의 문제이면, 과감히 도움을 청하자. 그리고 우리의 몸을 아프게 만드는 습관들을 뿌리부터 바꿔보자.

우리가 가진 나쁜 습관 때문에, 수많은 병이 생겨나고 있다. 예를 들어, 나쁜 식습관, 나쁜 수면 습관 또는 나쁜 자세를 취하면, 당연히 위장 장애, 불면증이나 과면증, 혹은 척추 측만증이 찾아오게 될 것이다. 우리의 몸은, 우리가 스트레스나 무언가에 의한 중독, 혹은 과로 등을 계속한다면, 당연히 서서히 무너져내리게 된다.

우리가 우리의 몸의 균형을 유지하려고 한다면, 우리 몸과 우리 삶을 돌보도록 하자. 물론 우리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것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우리 스스로 해낼 수 있는 것들도 많이 있다.

건강한 습관을 고치고 자신과 연결하자. 당신의 몸은 당신에게 감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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