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 평온에 도달하기 위한 9가지 불교 격언

불교의 격언은 종교의 본질을 넘어선다. 그들의 날카로운 관점은 우리의 마음의 상태를 연구하고 균형, 내적 평온, 겸손에 근거한 행복의 종류를 장려하도록 도와준다. 그렇기 때문에 명상, 감정 조절에 기초한 불교의 선조에 대한 연구가 기술이 현대 심리학 분야에서 매우 유용하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불교, 불교의 전통, 전통과 영적인 것으로 가득한 오래 된 유산에 대해 읽어 왔다. 기원전 6세기경 어디선가 자신의 가르침을 전파한 고타마 부다(Gautama Buddha)를 시작으로, 이 지식의 원천은 우리의 현재 필요한 욕구에 적응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많은 방법으로 변화해왔다.

게다가 우리는 개인적 성장에 매우 큰 도움이 되는 이 가르침을 얻기 위해 이슬람교처럼 원칙을 실천할 필요가 없다. 오늘날 불교의 철학적 유산에서 비롯된 많은 심리학적 관점이 존재한다. 그것의 관행은 서양 심리학의 일부에 의해 발견되었다. 이러한 관습은 정서적 대응, 자기 통제 혹은 우울증을 극복한 후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치료제 등에 영향을 주었다.

이러한 불교의 격언, 관습, 전통을 통해 내적 평화를 이루는 것이 가능하다. 불교의 연구와 그것의 임상적 사용에 전념해 온 과학자이자 철학자인 앨런 월리스 박사에 따르면, 이는 부정적이거나 치명적인 생각을 버릴 때 가장 큰 도움이 되는 철학이라고 한다. 따라서 오늘 소개하는 이 격언이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내적 평온에 도달하기 위한 9가지 불교 격언

본질을 모두 담은 작은 지혜의 말을 찾을 수 있는 책은 얼마든지 있다. 하지만 부처에 대한 확실하고 믿을 만한 전기적 정보는 아직 없는 것이 사실이다. 오늘 불교에 대한 정보는 비나야 피타카(Vinaya Pitaka), 수타 피타카(Sutta Pitaka), 그리고 부다카리타(Buddhacarita) 세가지로부터 나온다.

사람들이 접하는 불교의 철학적이고 영적인 교리는 이 문서로부터 나온 자료다. 이 자료로부터 영감을 주는 불교의 격언들이 나온다.

1. 인생에서의 목적을 찾아라

목적이 없는 사람은 인생의 우여곡절에 흔들리는 떠돌이 영혼과 같다. 인간은 본인이 살고 있는 시대에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목표, 삶의 목적을 가질 필요가 있다. 우리의 목적은 아침에 눈을 뜨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항상 도전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어야 한다.

2. 부정적인 감정을 연구하라

우리는 앞서 이렇게 말했다: 불교가 심리 치료에 유용한 점 중 하나는 우리의 부정적인 생각과 매일의 균형을 위험에 빠뜨리는 모든 감정들을 발견하고 인식하는 과정이다.

우리의 마음을 통제하고 결국 우리를 폭발하게 만드는 가공되지 않은 분노는 좋지 않다. 그리고 모든 부정적이고, 분노로 가득 찬 감정은 보통 우리의 얼굴로 날아가 버린다. 결국 자신에게 가장 큰 상처를 줄 것이고, 그러는 과정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 수도 있다.

3. 지금 현재가 제일 중요하다

현재 상황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사고 방식 중 하나다. 이는 환경을 더 잘 인식하라는 불교의 가르침과 큰 상관성이 있다.

우리 모두는 이런 말을 여러번 들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처럼 이 말씀은 많은 사람들이 추구하는 가르침이다: 우리는 현재에 더 집중해야 한다. 하지만 힘들 때가 있다. 이것은 우리의 생활 방식이 즉각적인 미래와 성취해야 할 목표에 바탕을 두고 있고 우리의 모든 관심을 그곳에 집중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한번 시도해 보고, 마음을 진정시켜 봐라. 잠시 멈춰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을 둘러보고, 감사해라.

4. 자기 통제는 행복의 열쇠다

훈련된 마음은 자기 통제력을 사용하는 법을 아는 것으로, 중요한 우선순위를 들 수 있는 능력이다. 동시에 쓸모 없거나 말이 안되는 것들을 버릴 수 있게 해준다. 긍정적인 감정에 초점을 맞추어 실제적인 것을 경험하고, 또한 겸손한 행복을 경험하도록 해준다.

5. 애착은 고통의 근원이다

해로운 애착은 다른 사람들의 포로로 전락하게 만든다. 물질적인 것이나 소비 주의에 의존하게 만드는 것은 우리 사회에서 흔한 전염병 중 하나다.

그것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과 지혜가 필요하다. 그러니 좀 더 자유롭게 사는 법을 배우고, 좀 더 행복하게, 자기 자신과 더 조화롭게 사는 데 도움이 될 전략을 궁리해라.

6. 난 널 이해해, 넌 내 일부야, 난 너와 함께 해

이것은 또 하나의 아름다운 불교 가르침이다. 진정한 사랑은 맹목적인 열정이나 우리가 방금 이야기한 중독성 있는 애착에서 오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사랑은 누군가를 돌보고 이해하는 법을 아는 것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이해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영혼에 가까이 다가갈 용기와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거기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무엇을 느끼고 생각하는지를 개방적으로 드러낸다. 이것은 우리 모두가 마땅히 받아야 할 무조건적인 사랑이다.

7. 가장 큰 적은 자기 자신이다

가장 무자비하고 파괴적인 최악의 적은 주위 사람들이 아니다. 그것은 신발을 신지 않고 걸을 때 소리도 내지 않으며, 목소리도 가지고 있지 않다. 그 사람은 우리 자신이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우리를 잘 아는 사람이다. 우리는 스스로의 최악의 판사, 배심원, 사형 집행인이나 다름없다. 자신의 날개를 잘라 버리고, 스스로가 어떻게 이러저러한 일을 처리할 수 없을지, 어떻게 스스로가 더 이상 나아갈 자격이 없는지에 대해 걱정하도록 만든다.

8. 일관성과 인내

이것은 우리가 삶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가장 유용한 불교 가르침 중 하나다. 모든 노력에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는 어떤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우리의 소원을 들어주고 성취하게 해준다. 이것은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높이 뛰어오를 수 있게 해준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항상 엄청난 행동력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매일 조금씩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매일 모이는 그 작은 조각들이 우리를 꼭대기에 올려다줄 거대한 산으로 변할 것이다. 

9. 똑똑하게 말하라

불교는 인간은 모두 비슷한 약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상기시켜 준다. 대부분의 시간 동안 우리는 비통함, 좌절, 혹은 우리를 죄수로 만들고 다른 사람들에게 투영하는 부정적인 감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러니 아무것도 돕지 않고, 해를 끼치지 않고, 유대를 만들어주지 못하는 텅빈 단어들로 가득한 이 언어를 피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단순하지만 깊고 평화와 균형을 가져오는 현명한 말을 사용하도록 노력해라.

마무리를 하면서, 기억해야 하는 불교 가르침이 많이 있음을 알고 있다. 이미 좋아하는 구절이 있을지 모르지만, 여기 나열한 모든 가르침 뒤에는 구체적인 목표가 있다. 그것들은 즉 우리가 내적인 평온에 도달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처리하고, 현재의 순간에 집중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니 그들로부터 배우고, 균형 잡히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일상을 만들어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