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할 줄 아는 지혜가 곧 운명

· 2017-07-28

당신은 운명을 믿는가? 모두에게 미리 정해진 길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가끔 인간은 삶이 미리 정해졌으며 바꿀 수 없다고 믿는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운명이란 미리 정해진 길을 의미하지 않는다. 마지막 결정권은 우리에게 있다!

“아무리 길고 복잡한 삶이라도 단 한 순간. 자신을 발견하는 그 순간이 존재한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Jorge Luis Borges)-

내가 선택한 삶은 내 책임이다

때때로 원하지 않았던 일, 거절했던 상황에 대해 책임지기가 버거울 때가 있다. 이럴 때 우리는 운명을 탓하곤 한다. 하지만 정말 그 선택을 다른 사람이 내린걸까? 정말 운명만의 잘못일까? 아니다. 그 버거운 삶은 오롯이 우리가 내린 결정에 의한 산물이다.

누구에게도 미리 결정된 길은 없다. 극도로 불행하게 느끼는 상황조차도 바뀔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우리가 모든 상황 속에서 부정적인 측면에 집중하고, 열정 없는 일을 그저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할 뿐이라는 것이다.

지금 살고 있는 삶이 만족스럽지 않다고 가정해보자. 무엇때문에 삶을 바꾸기가 어려운가? 정말 외부적인 한계 때문일까, 아니면 스스로가 자기 자신을 억제하고 있는건가? 정말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중인가?

“생각을 바꾸는 자가 운명을 바꾼다”

스티븐 크레인(Stephen Crane)-

우리가 느끼는 한계는 현실보다 머릿 속에 존재한다. 즉 우리는 그런 한계를 돌파하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에게 한계를 두는 것이다. 그 한계는 충분히 허물 수 있다. 다르게 선택할 수만 있다면 어떤 한계도 우리를 막을 수 없다. 우리의 정신은 강하다. 이루고 싶은게 있다면, 이룰 것이다.

삶을 도전으로 받아들여라

우리는 당연히 살고 있기 때문에 “삶”이라는 단어를 가볍게 쓴다. 하지만 삶은 결코 가벼운 개념이 아니고, 특히 삶 속에서 도전하지 않는 자에게는 더 분명하다. 왜 도전이라고 부를까? 삶은 단순한 직선의 길이 아닌, 굴곡이 있는 복잡한 길이기 때문이다.

을 도전으로 받아들일 때 삶은 우리가 원하는 대로 결정할 수 있으며, 다른 어떤 것도 정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이렇게 행동한다면 문제점을 금방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난 삶을 바꿀 수 없으니 그냥 익숙해져야겠어”

나이가 어리든 그렇지 않든 상관없다. 삶의 모든 단계 속에서 문제와 고통과 상실이 발생한다…이 모든 것들 앞에서 우리는 힘과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극복하고 말 것이다. 그러니 운명을 탓하지 말자. 삶 속에서 고통은 늘상 찾아오며 삶의 일부일 뿐이다.

“운명이 걸림돌이 되겠지만 결국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본인이다”

또 원하지 않는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라도 삶을 도전으로 봐야 한다. 안전지대에서 벗어나 상황을 바꾸기로 결심하기란 어렵다! 또 결과가 좋을지 나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꽤나 큰 도전이다. 당신은 도전을 할 준비가 됐는가?

운명은 선택의 집합이다

다시 돌아가 다 바꾸고 싶다는 말을 얼마나 해봤는지 세어 봤는가? 당신의 과거는 아마 자랑스러운 순간만으로 가득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 물론 과거로 돌아갈 수는 있겠지만 설령 그 때 다른 선택을 했다면, 운명도 바뀌었을 것이다.

운명은 미리 정해지는 것이 아닌, 우리가 조금씩 형성해나가는 것이다. 삶의 모든 순간에 우리는 선택을 해야하고, 모든 선택에 따라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되어있다. 그렇기에 현명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동시에 실수를 저지르고, 다른 선택을 예측하는 것도 필요하다.

만약 과거로 돌아가서 선택을 바꿀 수 있다면, 아주 작은 변화만으로도 현재가 뒤바뀌어 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얼마나 우리의 선택이 중요한지, 그리고 운명이 덧없는지 알 수 있다.

“운명은 우리의 미래가 아닌, 우리가 원하는 미래다”

자, 이제 운명이 우리 선택에 따라 달라진다는 사실을 알았으니, 스스로 선택하고 실수하는 도전을 받아들여라. 원하지 않는 삶을 용기있게 변화시키고, 할 수 없다는 생각은 접어라. 결국 마지막으로 결정할 권리는 우리에게 있다.

운명을 바꿔보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