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게 해주는 질문 7가지

2019-04-09

치료를 받으러 갈 때, 심리학자가 우리에게 자신을 들여다보도록 강요하는 질문을 할 때가 있다. 만약 친구와의 대화가 더 깊어지거나, 책을 읽을 때도 똑같은 일이 일어난다. 할 수 있다면 언제든 기꺼이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유도할 수 있다.

자신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게 해주는 질문 7가지

일부 질문은 우리가 아직 탐구해보지 않은 몇 가지 중요한 측면을 가지고 있으므로 우리를 불편하게 만들 수 있다. 대답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말은 즉 우리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알 수 없음을 뜻한다. 오늘 이 글에서는 자신에 대해 더 잘 수 있게 해주는 질문 7가지를 공유한다. 계속 읽어가면서 어떤 질문인지 확인해 보자!

자신에 대해 무엇이 가장 좋은가? 또 가장 마음에 안 드는 점은 무엇인가?

이 질문들은 우리가 자신을 바라보는 방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즉, 우리가 자긍심 수준을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뜻이다.

이 두 가지 질문을 스스로 한다면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어떻게 대답할지 모르거나 아무 선택도 할 수 없는 경우 자긍심을 향상하기 위한 전략이나 기술을 찾아야 할 수 있다. 그렇게 하면 자신에 대해 진정으로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우리는 또한 더 많은 에너지를 가질 수 있고, 정서적인 안정도 얻게 될 수 있다.

자신에 대해 무엇이 가장 좋은가? 또 가장 마음에 안 드는 점은 무엇인가?

자신을 가장 잘 묘사하는 형용사 4개는 무엇인가?

이 질문은 취업 면접에서 면접관들이 우리에게 물을 수 있는 질문 중 하나다. 하지만 간단히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은 분명 아니다. 그들은 우리가 어떻게 대답하는지를 보고 우리가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알게 된다. 일반적으로 “책임감 있고 진지한” 또는 “열심히 일하고, 강인하고, 헌신적인” 사람이라고 말하곤 한다.

우리가 제안하는 바는 더 근본적인 대답을 찾아보라는 것이다. 자신의 장점을 돋보이게 하는 단어를 선택해야 한다. 예를 들어, 신중하다고 대답을 하면 우리가 합리적인 사람임을 드러내 보일 수 있다. 사물에 대한 관찰력이 있고 해결책을 찾는 사람이라면 분석적이거나 문제 지향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또 다른 사람들을 돕고 싶다면 협동적이고, 공감적이며, 설득력이 있다고 말하면 된다.

올바른 방식으로 응답하려면 스스로 자기 자신과 연결되어야 한다. 정말로 자신에 대해 잘 알기 원한다면, 단순히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을 말하면 안 된다. 잠시 멈춰서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자신을 가장 잘 묘사하는 형용사를 식별해 내자.

행복해기지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이는 아마도 자신을 더 잘 알기 위해 물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질문 중 하나일 것이다. 만약  대답이 “아무것도 없어. 나는 지금 이미 행복해.”라면 물론 축하할 일이다! 그리고 이말인즉슨 우리가 마음속으로 이미 행복한 상태를 이루었음을 뜻한다. 당연히 일 년 내내 기쁨의 시간이 흐르진 않지만, 우리는 내재적 가치에 초점을 맞추는 법을 알고 있다. 이것이 바로 정말 중요한 부분이다.

우리는 우선순위에 집중하는 방법을 알고 있고, 우리에게 정말로 가치 있는 일들을 소중하게 여긴다. 우리는 현재와 싸우거나 과거에 살지 않는다. 대신 매 순간을 즐겨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반면에,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 아주 많다면 아마도 자기 반성의 시간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다른 학위, 더 큰 집, 더 좋은 스마트폰, 또는 세련된 자동차를 갖는 일이 정말 중요할까? 물질적인 요소들과 삶에서 우리의 역할은 내면의 본질만큼 중요하지는 않다. 진정한 행복은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 있음을 잊지말고 기억하자.

행복해기지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만약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무엇을 바꾸고 싶은가?

아마 우리는 모두 우리가 했던 일에 대해 후회할 것이다. 또는 어떤 일이 빠르게 진행되기를 바란다. 그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빨리 잊고, 고통을 빨리 덜어내는 것이 낫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우리는 상처받은 경험을 되돌아보고 그 경험들에 관해 이야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통을 바깥으로 끄집어내면 그 고통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과거에 무언가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마비된 느낌이 든다 해도 너무 걱정하지 말자. 절대 늦지 않았다. 행운은 용감한 자를 선호한다. 추억이나 후회에 발이 묶여 길을 잃지 않도록 하자. 가장 건강한 방법은 그 일들을 받아들여 책임감을 느끼고, 그대로 묻어두는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이것을 통제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심리학자로부터 도움을 얻을 수도 있다.

무엇이 자신을 가장 화나게 하는가?

짜증스럽거나 불쾌한 일을 참을 수 있는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쉽게 짜증이 나는 편인가? 화가 났을 때 어떻게 행동하는가? 이 모든 질문은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고, 관계를 개선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특정한 일에 대해 어떻게 반응할지를 안다면, 그 사안을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고 더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자신이 분노를 표출하는 방식이 너무 공격적이라고 생각한다면 대신 사람들에게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찾아보자. 그들을 해치려고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화나는 이유를 그 사람들이 이해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요점은 어떤 일이나 상황이 보통 우리를 화나게 하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적절한 순간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우리가 친구들에게 이 질문을 하면 그들은 뭐라고 말할까?

이 질문은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 대해 더 잘 알게 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성격이 내성적인가? 가장 가까운 친구들이 내 꿈이 무엇인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또 싫어하는지, 그리고 야망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더 근본적으로 말해 그들은 나에 대해 잘 알고 있는가? 친구들이 하게될 대답은 우리를 놀라게 할 수도 있다. 

성격이 너무 폐쇄적이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을 잘 드러내보이지 않는다면 다음에 대해 생각해 보기 바란다. 친구들과의 관계가 진정한 우정이라면, 그들은 우리 자신을 진심으로 걱정할 것이다. 그들은 우리를 이해하고 싶어하지 판단하려는 것이 아니며 우리의 이야기를 들을 준비가 되어있다. 문제는 우리 내면에 있다. 친구들에게 마음을 조금 열고 그들이 우리를 지지하고 있음을 느껴보자.

우리가 친구들에게 이 질문을 하면 그들은 뭐라고 말할까?

목표에 가까워져 가고 있는가?

이는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유익한 질문 중 하나다. 마지막 성찰을 해보자. 목표를 향한 작은 발걸음을 내디디고 있는가 아니면 그럭저럭 일상생활을 하면서 방황하고 있는가?

불행히도, 우리는 복권에 당첨될지 여부를 통제할 수 없다. 하지만 우리가 어떤 일을 할 것인지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는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우리는 우리 삶의 주인이고, 우리의 결정이 미래를 결정한다. 다른 사람이 우리를 위해 결정을 내리도록 하지 말자.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우리 본질과 일치하는 더 크고 중요한 문제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자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자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기 위해 스스로 질문해보자! 위의 질문에 모두 대답을 하고 나면, 생각보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에 있어 우리가 더 많은 통제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하지만 어쩌면 그 반대일 지도 모른다. 행운과 기회가 또한 우리 삶에서 큰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가 있다. 무엇을 하든지 항상 기억하자. 성장이란 즉 변화하고 발전한다는 뜻이다. 그러니 대담해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