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에서 가장 흔하게 저지르는 7가지 실수

· 2018-07-20

사람들이 관계에서 가장 흔하게 저지르는 실수에는 무엇이 있을까? 관계는 아름다운 것이지만 때로는 복잡할 수도 있다. 관계는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지만, 자신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일상생활에서 어려움과 복잡함에 대처하는 것은 인내심을 필요로 하며, 여기에 더해 두 사람이 함께 해결하려는 의지도 필요하다.

따라서 자신이 어떤 실수를 저지르고 있는지를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관계에서 힘든 시기를 겪는 것은 정상적인 일이지만, (힘든 관계를 극복하고 싶고 그것이 가능하다는 전제 하에)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 것은 우리를 성장하게 해준다.

관계에서 가장 흔하게 저지르는 7가지 실수

이 글에서는 사람들이 관계에서 흔히 범하는 실수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그 실수를 찾아내는 법을 배워볼 예정이다.

“현실을 직시하고 또 직시한다면, 그것이 문제를 극복하는 방법이다. 현실을 직시하라!”

조지프 콘래드

1. 개인의 개성을 보지 못하는 것

사랑의 가장 큰 모순은 관계를 가지는 두 사람이 둘로 남아있어야 하지만 그들이 하나가 되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관계에서 유대를 강화하고 갈등을 피하기 위해 공동의 정체성을 찾을 필요가 있다는 것은 당연하다. 사실 이는 긍정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공통된 관심사, 좋아하는 것, 그리고 같은 견해가 두 사람을 더 가깝게 해주기 때문이다.

서로를 사랑하는 남녀

하지만 우리는 그 목표를 향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 그 중 하나는 다른 한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 한 개인의 정체성을 희생시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잃는다는 두려움 때문이든, 그저 평화를 유지하려는 소망이든, 어느 누구도 자기 자신에게 진실하지 않게 되기 때문에 때문에 이것은 건강하지 않은 것이다.

가장 강한 관계는 각자가 자신에게 충실한 관계이다. 그렇지 않으면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공생관계를 가지게 된다.

2. 약점을 숨기는 것

관계는 정직함에 기반하지 않고서는 성장할 수 없다. 때때로 우리는 파트너가 우리를 완벽한 사람으로 볼 때만 사랑을 한다고 잘못 생각한다. 이는 사실이 아니다.

진정한 사랑은 우리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여줄 때 가능하다. 그렇지 않고서 상대방이 우리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다른 정체성 아래 숨어 있는 것은 결국 복잡한 문제와 좌절로 이어질 뿐이다.

또한 자신을 숨기는 것은 자기애의 심각한 결핍을 의미한다. 자기 자신을 숨기려 하는 사람은 자신이 사랑받을 가치가 없다고 말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자기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3. 타성에 젖는 것

관계에서 또 다른 흔한 실수는 일상이 틀로 자리잡게 하는 것이다. 이는 두 사람이 미처 알아채지도 못하는 동안 일어나기 쉽다.

일이 관성에 의해 흘러가고, 원하고 무언가가 되고 싶은 소망이 그저 해야만 하는 일이 될 때이다. 단지 그 일에 익숙해졌기 때문이다.

자신을 바라보는 여자

틀에 박힌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각자가 충만하게 자기 개인의 삶을 사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자신만의 몫을 관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가능할 때마다 새로운 것들을 찾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이것은 어렵지 않다. 조금의 의지만 있으면 가능하다.

4. 정신적으로 단절되는 것

정신력은 삶에 주어지는 중요한 것들 및 그 모든 요소와 관련이 있다. 사랑에 빠지는 초기 단계에서는, 사랑 자체가 평범한 것들을 초월하는 것들로 색이 입혀진 것처럼 보인다. 또한 둘 사이가 감정적으로 연결된 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연결된다. 

둘이 함께 계획을 세우고 각각의 계획은 그 자체로 깊은 의미를 지닌다. 두 사람은 이처럼 서로를 끌어당기고 원하고 사랑할 뿐 아니라 여러가지 목표를 함께 가지게 된다.

하지만 이런 열정은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진다. 이 때 실망감과 지루함을 느끼게 되는 것은 사람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종종 공통의 목표를 새로이 하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다.

5. 상대방을 바꾸고 싶어하는 것

이는 관계에서 종종 나타나는 태도로, 자기 자신에 대한 불만족과 관련이 있다.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일어나는 일에 대해 감정적으로 책임감을 가지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바꾸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이런 사람들은 그들의 행복을 위해 상대방에게 의존하지 않는다.

연결된 두 남녀

관계가 의존성과 개인적인 불안으로 가득 차면 또 다른 일이 일어난다. 관계가 일종의 희생양이 되는 것이다. 문제와 해결책을 의존성과 불안의 렌즈를 끼고 바라보는 것이다.

이것은 상대방이 바뀌면 자신의 삶도 나아질 것이라는 생각을 심어준다. 하지만 각자는 자신의 행복 및 자기가 내린 결정에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6. 통제하려는 행동을 하는 것

어떤 방식으로든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소유하는 로맨틱한 관계가 있긴 하지만, 사람들은 이런 관계에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기도 한다. 두 사람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맺지 않고 이 관계에 속한다는 것은 대부분의 관계에서 암묵적이고 명백한 합의이다. 하지만 이것이 둘 중 한 명이 다른 한 명을 통제할 권리를 가진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관계에서 사람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들이 많지만, 이런 실수는 건전한 헌신과 이기적인 소유 사이의 선을 넘나드는 것이다. 이때 상대방을 통제하려는 행동이 나타난다.

한 사람은 다른 사람이 자신이 원하는대로 행동하기를 원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위협을 느끼거나 싸움을 시작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 실수를 하는 사람은 바로 그 자신이다.

자신의 불안감에 대처하고, 이를 다른 사람에게 옮기거나 투영하지 않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7. 중요한 비밀을 숨기는 것

둘의 관계에 얼마나 많은 신뢰와 친밀함이 존재하든, 각각의 사람은 자신만이 간직하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 이는 개성이 보존되어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와 관련된 것이기에 숨겨서는 안 되는 문제들이 있다. 이렇게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면, 아마도 더 심각한 근본적인 문제가 있을 것이다. 사실을 조작하려는 것은 신뢰를 위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적어도 심각한 의사소통 문제의 신호이다.

서로를 숨기는 남녀

우리 각자가 가진 문제가 있듯 모든 관계에도 문제가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어려운 일들을 하나하나 처리하는 것은 정상적인 일이다.

사실 이러한 장애물들이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경우, 문제들은 우리가 고칠 수 있는 사소한 것들이다.

중요한 것은 이것이다. 사람들이 관계에서 흔히 저지르는 실수들이 있는데, 그래도 괜찮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실수를 식별하는 법을 배워야 하고,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충분한 의지를 가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