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등장, 하는 말, 보여주는 성격이 사람들이 당신을 보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 어떤 이는 카리스마가 있고 하고 다른 이는 소심하다. 카리스마, 어떻게 성취해야 할까 ?
다른 자질은 개발하기 더 힘들지 모른지만, 누구나 마음을 먹으면 더 카리스마를 가질 수가 있다. 방법을 알고 싶은가? 여기에서 몇 가지 팁을 제공한다.
카리스마가 있는 사람은 기운, 우아함, 조화를 내뿜는다
“카리스마”를 정의하고자 하면, 어떤 유명한 이름들이 아마 떠오를 것이다. 메릴 스트립, 윈스턴 처칠 아니면 바락 오바마. 이들의 공통점은?
카리스마가 있는 사람들은 관심을 잡고 존경을 불러일으키는 능력을 갖고있다. 말하기가 편하다. 타인을 끄는 독특한 흡인력과 남을 사로잡는 자신감이 있다.
그들과 함께 오래 얘기하고 싶고 아니면 그저 그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이 된다.
모임에 와서는 자동적으로 관심의 대상이 된다.
하지만, 그건 소란을 피우거나 광기를 부려서가 아니고 그냥 본연의 모습 때문이다. 그들을 그렇게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카리스마: 5 가지 비결
자신감을 전파한다
우선 해야할 일이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믿을 수 있게 분명히 하는 것이다. 말을 할 때, 대부분 시선을 마주친다. 하지만, 항상 그럴 필요는 없다. 위협적이고 정말 불편할 수가 있으니까.
“우리가 성공하는 이유는, 여보? 물론 나의 전반적인 카리스마이지.”
-Freddie Mercury-
제스처가 차분해야 한다. 움직임은 조화롭고, 신경과민이나 걱정이 없어야 한다. 지도자가 신뢰를 일으면 다시 일어서기 힘들다. 연설이나 발표를 하기 전에 거울 앞에서 연습을 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청중에게 신뢰를 자아내게 하는 자그마한 것들을 추가할 수가 있게 된다.
소양있지만 이해할 수 있는 언어
어휘가 다양하고 풍부한 교육받은 사람임을 보여주는 것이 필수이다.
카리스마가 있는 사람은 좋은 전달자이고 자신이 말하는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법을 안다. 어떻게?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쉽게 이해되고 모두가 접근가능한 동시에 교육을 받았다는 암시를 내뿜는 언어이다.
숙제를 했다는 것을 보여주려는데 특히 조심해야 한다. 지나치게 복잡하거나, 휙 지나가고 아니면 너무 기술적인 용어를 사용하면 거만하거나 자만하는 것처럼 보일 수가 있다.
다른 사람이 말할 순서를 항상 존중해야 한다.
그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또한, 남을 비판하지 않는 것이 좋은 아이디어이다. 다른 관점이나 그들의 관점을 보여주거나, 그들이 관점을 풍요롭게 해주는 독창성과 창조성을 조금 발휘하는 것이 좋다.
친절하고 잘 교육받은 것처럼 보이기 위해서, 청중이 당신의 말을 존중하고 경청하기를 바란다. “나”라는 표현 대신 “우리”라는 표현을 권한다. 듣는 사람들이 포함된 느낌을 갖고 공통의 목표를 가진 것 같이 느끼기 때문이다.
평균 음 높이와 다양한 톤의 목소리를 사용한다
말이 안되는 말을 하지만 청중으로부터 환호를 받는 정치인들을 얼마나 많이 들어 보았는가! 말하는 방법은 말한 내용만큼 중요하다.
비결은 망설이지 않고, 에둘러 말하지 않고, 한 리듬으로만 말을 하는 것이다. 잠시 쉬는 것은 듣는 사람의 관심을 잡는데 도움이 된다. 중요한 부분에서는 청중이 기억하게 잠시 뜸을 들인다.
너무 빨리 혹은 너무 느리게 말하면 듣는 사람이 불신하거나 그들을 짜증나게 만든다. 선명하게 날카롭거나 진지한 톤으로 말하는 것도 같은 결과를 낳는다. 물론, 연설에서 중요한 말을 강조하기 위해서 소리를 약간 높일 수 있지만, 자연스럽게 해야 한다.
자세
서있는 자세는 매우 중요하다. 머리는 높이 똑바로 하고 뒤틀거나 옆으로 하지 않는다. 뭔가를 강조하고 싶으면, 턱을 약간 올린다.
어깨를 구부리지 않고 항상 같은 높이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막대기처럼 뻣뻣할 필요는 없지만, 똑바로 서야 한다. 이 자세는 카리스마 넘치는 사람들이 가지는 끈질김과 불순응을 보여준다. 그들에게는, 불만이 행동을 이어지게 하고, 그래서 변화로 이어지게 된다.
겸손한 옷차림
습관이 스님을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입는 옷이 더 카리스카를 줄 수가 있다. 비싼 옷이나 브랜드 옷을 입는 문제가 아니고 적절한 옷을 입는 것을 말한다. 이제 요점을 알아차렸을지 모른다: 중용에 관한 것이다.
여성은 목선이 낮은 옷, 과도하게 높은 하이힐 혹은 너무 밝은 색은 관심을 끌기 보다는 주의를 산만하게 할 수가 있다. 수수한 스타일, 편안한 스타일을 선택하는 것이 더 좋다. 액세서리는 외모를 완성하는데 도움이 된다.
남자에게는 최선의 옵션이 고전적인 양복을 입는 것이다. 가벼운 색의 셔츠와 어울리는 타이로 확실히 히트를 친다. 타이는 없어도 되고 재킷을 블레이저로 대체할 수도 있다.
대부분의 지도자가 카리스마가 있지만, 지도자만이 카리스마가 있는 것은 아니다. 카리스마 매뉴얼이란 없고 카리스카를 갖고 태어난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연습을 하면 오래 갈 수가 있다. 카리스마가 있으면 많은 문이 열린다.
이 가이드라인을 따라 해보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는 것이 어떨까? 다른 결과를 원한다면, 다르게 적용을 해봐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