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비판은 당신의 한계를 반영한다

· 2018-10-04

당신이 길에서 마주치는 한계와 속박은 스스로 자처한 것이기도 하다. 이 한계와 속박이 당신을 좌절하게 하고, 가혹한 현실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다는 사실이 다른 사람들에 대한 비판으로 대신 나타난다. 따라서 당신이 비판은 당신의 한계를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왜 당신은 속도를 낮추려고 하는가? 두려움 때문이다. 특히 당신이 집착하는 모든 믿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질문하는 법을 알지 못하거나 알고 싶지도 않은 것이다. 그런데도 이 모든 것들은 결국 문제를 일으켜 당신의 삶에 영향을 주게 된다. 당신은 자신 안에 있는 이러한 모든 문제의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당신이 누군가를 비판할 때마다 자문해보라. “내가 그들 속에서 보는 것을 나 자신에게서도 보고 있는가?”

두 승려의 우화

두 승려의 우화를 보면서 자기 스스로에 대한 제약에 대해 생각하려고 한다. 이것은 매우 깊은 교훈을 주는 이야기이다. 당신이 다른 사람에 대해서 하는 모든 비판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게 한다.

“어느 날 긴 여행을 끝내고 수도원으로 돌아가는, 탄잔과 에키도라는 두 승려가 있었다. 전날에 비가 와서 길은 진흙투성이였다. 그들이 작은 마을을 지날 때, 우아한 황금 기모노를 입은 젊은 여자를 만났다.

젊은 여자는 길을 계속 가기 위해서 커다란 연못을 건너야 했다. 그녀는 이 장애물을 어쩔 줄 몰라 했는데, 이유는 그녀가 기모노를 얼마나 망칠지 생각했고, 만약 젖는다면 그녀의 어머니가 심한 벌을 주기 때문이었다. 탄잔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그 젊은 여자에게 다가가 도와주었다. 그는 그녀를 등에 업고 연못 건너편으로 옮겨주었다. 그리고 두 승려는 가던 길을 계속 갔다.

남은 여행 동안 불편해 보였던 에키도는 수도원에 도착하자 자신의 동행자에게 거칠게 말했다. “왜 그 젊은 여자를 당신의 팔로 옮겼습니까? 서약에서 허락하지 않는 것을 알고 있잖습니까!”

탄잔은 화내지 않고, 그의 동행자를 바라보며 웃음으로 답했다. “나는 그 젊은 여자를 몇 시간 전에 내려주었지만, 당신은 여전히 그녀를 등에 업고 있군요.”

“만약 당신이 한계를 논한다면 그것은 당신 것이 된다.”

-리처드 바크-

당신의 비판은 당신의 한계를 반영한다

탄잔은 좋은 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의무감과 다른 사람들이 그들에게 말했던 모든 것 때문에 그의 동행자를 더 무겁게 따져보지 않았다. 그는 한동안 어떤 말도 하지 못했다.

이는 모든 것이 고민과 어떻게 관련되는지를 반영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고민은 계속해서 당신의 마음속에서 바뀌고, 당신을 위한 어떤 결실도 없다. 에키도의 비판은 그가 마음속에 있던 갈등을 보여준다. 그는 생각을 떠올리자마자 바로 자신을 제한했다. 젊은 여자를 돕는 생각 말이다.

자신의 한계를 없애기 위한 훌륭한 교훈

옷을 제대로 입지 않은 누군가를 비난해 본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도 옷이 편하지 않았을 수도 있었기 때문에 그들을 비판하고 싶었을 수 있다. 가끔 우리가 하는 비판이 자신에게 주어진 한계를 반영하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어떤 규칙이든 “적합한 것”이 무엇이든 간에 우리는 항상 마지막 결정을 내린다.

한계를 버리고, 자신이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자신의 일부를 보는 방법으로써 비판을 바라보려면, 우선 현재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당신이 어떤 일을 하거나 특정한 방식으로 행동하길 원한다면, 그것이 다른 사람에게 괜찮을지 생각하지 말라. 자신을 의심하지말라.

당신의 비판은 당신의 한계를 반영한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당신은 탄잔처럼 그 상황에서 자유로워진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자신의 한계를 들으려고 멈춘다면 당신은 결국 자신을 압박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비슷한 상황이 일어날 때 점점 더 자신을 짓누르기 시작할 것이다.

또한, 당신의 신념에 의문을 가지도록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은 만약 당신이 그들을 본받아 따른다면 그들이 당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 것으로 생각하는 그 문제다. 하지만 행동은 더 따져보아야 한다. 매우 엄격한 믿음을 가지는 것은 당신이 자유롭게 그리고 순간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방해한다. 당신은 장벽을 만들고, 자신을 제한하며, 기분이 전혀 좋지 않을 것이다.

“내가 해야 할까 아니면 할 수 있을까?”와 같은 질문은 그만 하자. 그리고 질문하자. “내가 그것을 하고 싶은가?”

당신의 비판은 당신의 한계를 반영한다

비판은 나쁜 것이 아니다

당신의 신념은 어쩌면 의심하기 위한 것이다. 비판은 다른 사람을 통해서, 익숙하지 않은 당신의 일부를 보도록 돕는다. 이 모든 것은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것을 부인하려는 기회가 아니라,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이다. 우리는 모두 한계가 있지만, 그것은 스스로 부여한 것이다. 순간적으로 우리가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는 대신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