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스트레스의 가장 위험한 결과 3가지

· 2018-11-11

우리는 모두 직장에서 일상적으로 처리해야 할 일이 있다. 이런 요구가 개인적 자원의 한계를 넘어설 경우에, 우리는 업무 스트레스를 경험할 수가 있다. 오늘은 업무 스트레스의 가장 위험한 결과 3가지를 이야기한다.

업무 스트레스는 단기적으로 심리적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누구나 기본적인 적응 기제와 대응 전략이 있기 때문에 대처할 수 있다.

하지만 일 관련 요구가 계속 커져가면, 스트레스와 피로가 자리를 잡을 수 있다. 대응 전략은 더 이상 작동을 못한다. 스트레스에 더 이상 적응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말을 바꾸면, 마음이 피로의 상태로 진입을 하고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대응 전략을 시작할 수도 없다. 심리적으로 소진이 되었기 때문이다.

업무 스트레스로 인한 심리적 소진 상태는 우리 사회에서 아주 흔한 문제이다. 치료를 받으려는 환자의 약 60%가 고도의 업무 스트레스를 경험한다.

스트레스는 집중과 기억에 문제를 일으킨다

업무 스트레스의 결과 – 집중력과 기억력 문제

일 스트레스이 가장 흔한 결과 중에는 신경 심리학적 소모이다. 이 스트레스는 집중, 추론, 기억, 의사 결정 같은 인지 기능에 손상을 준다. 한마디로 집중력과 기억력에 문제가 생긴다.

업무 스트레스는 분명 우리의 정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엄무 스트레스로 집중력이 감소한다. 직장에서 스트레스가 많을 때는 여러 가지 일을 한꺼번에 수행하는 상황이다.

이런 다중 작업은 집중에 매우 해롭다. 이 작업은 여러 개의 자극원이 있는 상황에서 수행해야 한다. 하나에 집중을 하고 싶을 때, 마음은 한 가지 일에서 다른 일로 향하는 습성이 생겨난다. 그러므로, 단 하나의 일에 집중하고 싶을 때도, 다중 작업 습관이 끼어들게 되어 결국은 계속 신경이 분산되게 된다.

집중은 심리적 체계에 정보를 더하는 과정이다. 따라서 집중력이 변하면 기억력 또한 변한다. 다시 말하면, 기억하려는 집중력이 줄어든다. 정보가 마음에 제대로 들어가지 않으면, 보유될(기억될) 수가 없다. 그러므로, 업무 스트레스는 주의와 집중을 약화시킴으로써 기억에까지 손상을 주는 것이다.

불안

스트레스는 교감 신경계가 도망가거나 싸우게 만든다. 스트레스의 원인이 생사의 문제가 아니라 할지라도, 몸은 똑같은 호르몬을 분비한다. 몸이 코르티솔(스트레스 호르몬), 아드레날린, 그리고 노아드레날린을 분비한다. 이 호르몬들은 심장 박동을 늘리고, 경계를 높이고, 땀을 나게 하고 가쁜 숨을 쉬게 하고, 그리고 여타 반응을 일으킨다.

몸이 계속 고도의 경계 상태에 놓이면, 불안을 낳게 된다. 업무 불안이 오랜 기간 동안 계속될 때 더욱 그렇다. 고뇌와 불편함이 생겨나고, 가슴 압박, 위통, 그리고 빠른 맥박으로 표출이 된다.

일 관련 스트레스는 불안을 야기한다

기분 변화와 우울 증상

기분은 간단한 산술의 결과이다.

긍정적인 순간 – 부정적인 순간 = 기분 (기쁨 혹은 슬픔)

업무 스트레스는 부정적인 순간들을 가뜩 쌓아 놓는다. 긍정 쪽으로 저울추를 기울이지 못하면 기분이 나빠진다. 일을 열심히 하고, 많이 하고, 스스로 스트레스에 지치지만 뭔가 얻는 것은 없고 불만만 쌓인다.

스트레스는 또한 코르티솔을 분비하게 만든다. 이 호르몬 수치가 높아지면, 우울증을 일으킬 수 있다. 어느 쪽이 원인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서로 연관이 있다는 것은 안다. 할 일이 많고, 일을 끝내라는 압박이 있고, 긍정적인 순간을 경험할 시간은 없고, 코르티솔 수준은 높은 상황이면, 우울한 기분에 대한 완벽한 초석을 까는 셈이다.

마지막으로, 업무 스트레스의 가장 위험한 결과들은 순서대로 발생한다. 즉, 집중력과 기억력에 문제가 생기고, 불안이 증폭되고 우울증이 온다.

그러므로 업무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스스로 해보는데 잘 되지 않으면 심리학자에게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 직장에서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