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것과 진실함을 통해 상처를 입히는 것의 차이

22 10월, 2018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바로 우리가 진실해서 결코 다른 사람들을 파괴하거나 피해를 입히지는  않는 것이다. 진실은 강력한 무기이며, 그렇기에 항상 올바르게 사용하려면, 공감 능력과 사회적 지능이 필요하다.

그리고 비록 당신이 진실을 말하고 있더라도, 진실함을 아무 생각 없이 저지르고, 다른 사람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행동할 때, 당신은 진실하더라도 상대방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당신은 진실함을 유지하되, 신중히 행동해야 할 것이다. 잘못된 순간에 진실함을 데려오게 되면 다른 사람들을 해치는 객관적인 현실을 표현하는 것과 같다.

그렇다면 사람들을 해치지 않기 위해, 선의의 거짓말이라도 해야 한다는 걸까? 이에 대한 대답은 거짓말이나 진실을 말하는 것만큼 간단하지 않다. 진실이 도움이 되지 않거나, 상황을 악화시킬 때가 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은 바로 말하고 싶은 것이나 감성에 대해, 먼저 상대와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다. 적절한 순간과 상황을 찾아 내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 내도록 하자.

진실한 것과 진실해서 상처를 입히는 것의 차이

거짓말을 할 때, 뇌는 어떻게 될까?

‘Nature Neuroscience’에 실린 한 연구에 따르면, 우리가 거짓말을 할 때 우리의 편도체(거짓말을 할 때 활동하는 뇌의 일부분)는 점점 더 작아지기 시작한다. 즉, 거짓말을 반복해서 말하는 것은 당신의 두뇌를 감도를 떨어뜨린다.

당신이 거짓말을 할 때, 진실을 말하지 않는 데 익숙해진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그러나 목표는 거짓말이 아니다. 진리를 뽑아내어 전달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말하는 것들에 대해 어떤 종류의 필터를 적용하지 않으면, 사회적 관계가 충분히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보내는 메시지에 실제로 근거가 있는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상처를 입히는 진실함은 어쨌든 자존감을 높이거나 사회적 관계를 향상시키는 데에도 도움을 주지도 않는다.

실제로 당신을 돕는 것은 바로 민감함이다. 깃털 같은 섬세함과 의사소통을 해야한다는 진실이 존재한다. 그리고 적절한 순간에 진실함을 넣어야 한다. 조금씩 전달해야 할 뿐이다. 그래서 진실을 듣는 사람들이 정보를 흡수할 여유를 가질 수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자신이 느끼는 것을 표현하는 법을 아는 사람들은 진정한 영웅과도 같다. 자신의 말에 무게를 달아, 하는 일과 주위의 사람들의 환경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는 사람들이다.
진실한 것과 진실해서 상처를 입히는 것의 차이

진실을 항상 말하는 것이 과연 좋은 걸까?

심리학자인 클라우디아 카스트로 캄포스(Claudia Castro Campos)는 거짓말에 대한 연구를 했고, 흥미로운 결과를 얻었다. 인간이 하루 종일 적어도 한두 가지 거짓말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그 거짓말이 크거나 작은 거짓말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술에 취한 사람들과 아이들이 거짓말을 하는 것에 대한 얘기가 있다. 뇌의 억제와 검열 시스템이 긴장을 풀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이다. 이는 술에 취한 사람들과 아이들 모두에게 공통적이다. 하지만 어른들과는 다르게 아이들은 계속 발전하고 성장한다.

좋은 사회적 기술을 가진 사람들은 아무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으면서 진실해지는 법을 아는 사람들이다. 이는 결코 거짓말이 아니며, 정보를 올바른 방식으로 전달하는 것이다. 가장 진실한 사람이 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가장 잘 전달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사람들에게 가할 수 있는 위해를 잊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좋은 의도로, 제대로된 방법으로 전달된 진실은 항상 생산적인 결과를 부른다.

  • Wallace, Duncan (2014) Book of Psychological Truths. Brigham Distributing
  • Goleman, Daniel (1996) Vital Lies, Simple Truths: The Psychology of Self-Deception. Simon & Schuster